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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으로 국민안보의식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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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몬향 작성일11-03-25 19:52 조회13,2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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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천안함 피격 1주년을 맞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80%가 ‘천안함 피격사건이 북한의 도발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답변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지난해 12월 디 오피니언 조사에서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라 믿고 있다’는 응답이 83.6%였고, 금년 2월 한길 리서치에서도 같은 응답이 80%였던 것을 보면 이번 문체부의 여론조사 결과 거의 틀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는 천안함 사건이후에 발생했던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의 안보의식이 강화된 것만은 틀림없는 것같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20대 젊은이들의 안보의식 변화가 두드러지는데, 특히 24일자 중앙일보는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우리 사회에 P세대가 등장했다고 강조하면서 개인주의에 매몰된 듯했던 20대가 천안한 폭침을 계기로 북한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현빈의 해병대 입대를 열광하는 이들은 안보라는 명제 앞에 지금껏 없었던 집단의식을 갖게 되었고, 실용적(Pragmatic)이고 애국심(Patriotism)에 눈 뜬 이른바 'P세대‘로 다시 태어났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천안함 사건 1주기를 맞아 대학생들의 움직임이 돋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보수성향의 7개 대학생단체가 구성한 ‘천안함 피격 1주기 대학생 추모위원회’는 각종 추모행사와 더불어 광화문에 분향소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추모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더구나 대학가의 분위기도 달라졌다고 합니다. 

한때 친북세력의 온상이었고 대북 유화정책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일반적이던 과거의 분위는 사라지고 천안함 사태가 북한의 공격이라는 전제아래 의혹을 증폭시킨 사회풍토를 개탄하며 강경한 대북정책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인 듯합니다. 다만 아직도 우리 사회 일각에서 여전히 천안함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아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때 일수록 국민 모두가 국가관과 안보관, 애국심을 바로 세워 해이해진 안보의식을 잡는다면 그러한 의혹들은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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