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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지혜로움으로 국방개혁 307, 그 빛을 발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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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모 작성일11-03-28 16:50 조회13,7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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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1주기가 지났다.

지난해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46명의 장병이 목숨을 잃은 천안함 사건.. 느슨해진 안보의식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주기에 충분한 사건이었지 않나 싶다. 이날 이후 우리들은 강한 전투력, 즉 싸울 능력이 없으면 평화도 없다는 교훈과 함께 46 용사를, 그리고 한주호 준위를 가슴에 묻었다.

앞으로 우리가 제 2의 천안함, 연평도 사태를 막으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우리는 군 차원에서 적극적 전쟁 억제 전략을 수립해야 하지 않을까? 이에 군에서는 국방개혁307 계획을 발표하였다.

군 역시 이번 천안함, 연평도 사건으로 인해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개선해나가야 할 것인가를 확실히 인식하지 않았나 싶다. 이번 국방개혁은 기존 북한의 미래 위협 초점의 틀을 깨고 현존하는 위협에 더욱 대비하자는 식, 즉 야전형 군대로 변화해 가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제 2의 천안함, 연평도 사건을 막기위해서 군의 단일 노력만으로 가능할까? 아니다. 국민들의, 우리들의 확고한 안보의식이 뒷받침 되어야 비로소 어떠한 도발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일부 언론들이 이번 국방개혁을 약화정책을 답습하고 있다는 등 비난의 소리를 내고 있는데 군과 국민들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와 같은 언론에서 비뚤어진 시각으로 국방개혁을 바라보는 것은 민, 군의 의지를 묵살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언론의 지혜로운 보도로 새로운 국방개혁이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 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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