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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부산서민들을 '민주화'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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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1-05-27 01:21 조회15,8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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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부산서민들을 '민주화'시키다


광주일고, 부산서민들을 '민주화'시키다
민주화의 의미가 해괴하게 변질된 현실
 
강재천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장

광주일고 일부 출신들이, 부산서민을 민주화시키다.
박연차 게이트는 피라미,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망둥어급.....

대한민국 금융 역사상 희대의 사기극이 부산에서 일어났다. 제2금융권이 부산저축은행그룹의 7조원대가 넘은 서민착취 사기사건이다. 제1금융권과는 달리 제2금융권은 서민밀착형 금융이다. 바로 부산 서민을 상대로 한 사기 사건이기에 그 여파는 실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 것이다. 부산은 바야흐르 폭풍전야와 같이 서민들의 눈에 핏발을 돋우고 있는 중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그동안 부산저축은행이 타지역(전라남도) 광주일고 몇몇 동문들이 점령해 있었다고 한다. 언듯 이해하기 힘든 측면이고, 결국에는 막장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부산저축은행에 예금된 돈은 광주일고 몇몇 동문들의 개인금고처럼 사용했고, 이러한 상식 밖의 일이 가능하게 된 것은 정관계 뿐만 아니라 지연 학연 등을 총동원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했을 것이다.

다행히 한나라당에서 국정조사를 위해 의원들이 나섰다고 한다. 아직은 약35명이 서명을 했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부산 경남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상당수가 될터인데 그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는 것은 제2의 박연차사건을 연상하기에 충분해 보인다는 것이다. 박연차는 여당 야당 구분하지 않고 로비를 했던 인물이며, '박연차 게이트'라 명명되기도 했다.

그러나 광주일고 동문들의 부산저축은행 서민착취사건은 박연차 게이트와는 성격이나 규모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 부산저축은행사건이 망둥어라면 박연차 게이트는 피라미 격이다. 그 성격도 서민을 상대로 했다는 점에서 더욱 비난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민정당을 자처하는 민주당 등 야당들은 이에 대해 일언반구 말이 없다.

종북좌익정권 10년에 걸핏하면 민주화인사라는 이름이 회자 되었다. 속속 들어나고 있는 둔갑해 있는 민주화인사에 대한 부당성이다. 안병직 교수는 통혁당 사건에 대해, 박범진 전 의원은 인혁당 사건이 실제했다고 양심선언을 했다. 민주화인사라는 이름으로 "민주화 되었다"는 말은 그들만의 둔갑술에 대한 비아냥과 비웃음의 대명사로 탄생한 것이다.

5.18광주반란을 민주화운동이라 우기면서 유네스코에 등재를 앞두고 있다. 결코 세상에 내놓아서 자랑스러울 것도, 자랑할 만한 일도 아닌데, 반란을 민주화로 둔갑시키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격에는 아랑곳하지 않아 보인다. 그런 그들이 부산서민을 민주화(?) 시키는 데 성공해 보인다는 것이다. 아마 언론들도 민주화로 보고 있기에 부산경남 의원들이 조용할 것이다.

11.05.16. 강재천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장: blog.chosun.com/kjc6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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