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회불안요소 척결위한 ‘50일 전투’ 비밀리에 진행中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북한, 사회불안요소 척결위한 ‘50일 전투’ 비밀리에 진행中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덴삼촌 작성일10-01-16 14:46 조회10,717회 댓글0건

본문



“화폐개혁 이후 준동하고 있는 내부 반동세력 타격”‥국가안전보위부·인민보안성 등 권력기관 동원

(워싱턴) 최근 북한이 화폐개혁 이후 나타나고 있는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인민보안성과 국가안전보위부를 동원해 ‘50일 전투’를 비밀리에 벌이고 있다고 15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북한 내부 사정에 밝은 한 대북 소식통은 이날 익명을 전제로 RFA에 "이번 ‘50일 전투’는 전 주민을 상대로 벌이는 것이 아니라 권력기관 안에서 나타나고 있는 나태하고 무질서한 현상들을 바로 잡고, 화폐개혁 이후 준동하고 있는 내부 반동세력들을 타격하기 위한 것"이라고 함경북도 도 보안국(도급 경찰해당) 간부의 말을 인용, 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전투는 지난 2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월 20일까지 노동당 조직지도부의 지시 하에 진행되고 있으며, 인민 보안성 산하 각급 보안원들과 국가안전보위부 산하 보위원들이 동원되었다.

또 노동당 조직지도부에서 파견된 검열 소조들이 각급 보안기관 및 보위기관들에 내려가 이 전투를 직접 지휘하고 있으며, 과거 시장 세력들과 결탁되어 비원칙적인 행위에 가담했던 보안원, 보위원들도 검열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RFA는 "화폐개혁을 전후해 일부 보안원, 보위원들은 시장 세력들로부터 돈을 받고 그들의 비행을 눈감아 주는가 하면 오히려 비사회주의적 상행위들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노동당 조직지도부가 이 전투를 직접 발기하고 주도하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현지에 내려간 노동당 중앙위 검열소조들은 그동안 비원칙적인 행위에 가담했던 보안원, 보위원들을 강하게 경고하고, 이 기관들로 하여금 비사회주의적 행위와의 투쟁에서 실적을 쌓도록 종용함으로써 사회치안 질서를 바로잡으려고 하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은 "함경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국경지역들에는 얼음이 풀리는 3월 초까지 국경을 탈출하는 사람들과 밀수, 밀매 행위를 일삼는 자들을 엄단하라는 중앙당 지시문도 내려졌다고 북한과 연락하고 있는 탈북자들이 전했다"면서 "노동당 간부 출신 한 탈북자는 이번 ‘50일 전투’를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이 직접 주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 이유에 대해 RFA는 "장성택 부장이 북한의 보안, 보위, 검찰 등 사법기관을 책임진 수장인데다, 이번 화폐개혁 이후에 사회치안질서를 바로 잡아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탈북단체인 ‘NK지식인 연대’도 북한 당국이 ‘50일 전투’를 비밀리에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대북인권단체인 ‘좋은 벗들’도 북한이 개인 상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40일 전투’를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ㅁ www.usinsideworld.com - 다니엘 kim 기자


출처 : usinsideworl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온글 목록

Total 15,576건 6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426 짐바브웨이 무한 돈찍어내기 정책의 비극 현우 2010-01-15 16057 11
15425 한국 정부 ‘북 급변사태 행동계획 최근 개정’ 라덴삼촌 2010-01-15 10406 11
열람중 북한, 사회불안요소 척결위한 ‘50일 전투’ 비밀리에 … 라덴삼촌 2010-01-16 10718 13
15423 자연의 위력앞에 인간이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 현우 2010-01-17 12257 10
15422 “김정일의 대갈통을 깨부수고 국방위원회를 해체하라” 댓글(2) 라덴삼촌 2010-01-17 13008 15
15421 PD수첩 재판에 농림부직원 일동 탄원서 현우 2010-01-18 10826 15
15420 강기갑 무죄판결=좌경화된 법조계 현실 현우 2010-01-18 10253 14
15419 공중부양’ 무죄판결에 관한 입장 현우 2010-01-18 10572 12
15418 이러단 다 죽겠어요-김동길 현우 2010-01-18 10990 40
15417 제16대 대통령 개표조작 부정선거 밝혀질듯 댓글(1) 정창화 2010-01-19 10443 17
15416 "김정일이가 아버지 김일성을 죽였다".... 라덴삼촌 2010-01-19 13066 16
15415 한국은 궁극적으로 좌파국가로 바뀔까? 댓글(1) 라덴삼촌 2010-01-19 8279 20
15414 "북한인의 눈물을 닦으러" 나선 26세 서양 여인 댓글(1) 현우 2010-01-20 10472 15
15413 金泰榮 국방장관, 중대 발언 댓글(2) 라덴삼촌 2010-01-20 11058 19
15412 국회는, 이용훈 대법원장과 문제 판사들을 탄핵하라 댓글(2) 라덴삼촌 2010-01-20 8278 20
15411 엄상익 변호사 "담당판사 대법원장 모두 탄핵사유" 댓글(4) 김종오 2010-01-21 9869 27
15410 현 사법반란은 단순한 사법독립이나 3심제도의 문제가 아… 댓글(1) 흐훗 2010-01-22 9659 9
15409 대한민국과 국민을 상대로 선전포고한 좌파판사들과 대법원… 댓글(1) 흐훗 2010-01-22 10009 10
15408 노무현(대통령)의 부인과 한명숙(총리)의 남편! 댓글(1) 김종오 2010-01-23 13222 43
15407 김정일이 최후 순간을 준비 댓글(1) 지만원 2010-01-23 10692 20
15406 정부 "<신동아>, 세종시 문건 유출자 밝혀라" 댓글(2) 새벽달 2010-01-24 10191 8
15405 "증자의 돼지" & "미생지신" 댓글(1) 라덴삼촌 2010-01-24 12001 8
15404 사법부 '개판 판결'! 중도정부의 失政탓? 댓글(1) 라덴삼촌 2010-01-25 8438 9
15403 정부가 표방한 중도통합론은 좌경화로 가기위한 교두보? 댓글(3) 엽기정권 2010-01-26 10066 6
15402 ★ 다시한번 밝히는 이명박의 실체 댓글(1) 새벽달 2010-01-26 12170 18
15401 이명박 정부, 왜 이래요 ? 라덴삼촌 2010-01-28 11586 12
15400 親北 이재정이 정치판에 직접 뛰어든 이유는… 댓글(2) 라덴삼촌 2010-01-28 10046 12
15399 한국의 현재 군사력, "북한 도발에 제대로 대처 못 해… 흐훗 2010-01-29 13056 14
15398 재미있는 통계자료/ 낮엔 이명박- 밤엔 박근혜.....… 김종오 2010-01-29 13844 15
15397 북, MB 햇볕 나올 때까지 쏜다 댓글(1) 흐훗 2010-01-30 11945 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