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지하철 무개념녀'…안내견에 폭언, 지하철 중단까지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이번엔 '지하철 무개념녀'…안내견에 폭언, 지하철 중단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우 작성일11-07-15 11:25 조회14,925회 댓글0건

본문

이번엔 '지하철 무개념녀'…안내견에 폭언, 지하철 중단까지
입력 2011.07.15 (금)

'개똥녀', '지하철 막말남', '할머니 폭행녀'에 이어 이번엔 '지하철 무개념녀'가 등장했다.

13일 한 네티즌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지하철에서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을 보고 소리지르던 여자'라는 제목으로 지하철 4호선 당고개 방면 지하철 안에서 발생한 사건 목격담을 올렸다.

이 글에 따르면 당시 지하철 열차 안 노약자석에 앉아 있던 원피스 차림의 젊은 여성이 한 시각장애인 여성의 안내견을 발견하고 소리를 질렀다.

이 여성은 안내견을 보고 "누가 이런 큰 개를 데리고 지하철을 타냐. 당신 미친 거 아니야"라고 큰 소리로 말했다. "큰 개 때문에 놀랐다"며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시각장애인이 사과하지 않자 이 여성은 옆 칸 비상 전화기를 집어들고 역무원에게 지하철을 세워달라고 하면서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급히 달려온 역무원은 이 여성에게 "시각장애인 안개견"이라고 설명했지만 이 여성은 막무가내 자기 주장만 폈다.

글쓴 이는 "시각장애인이 안내견을 제리고 장애인석에 앉아 가는 게 사과할 일이냐"며 "신체 멀쩡한 여성이 노약자석에 앉아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고 지하철까지 세우다니 '개념'이 너무 없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요즘 지하철 타기 무서울 정도" "시각장애인 여성이 상처받았을까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뉴스팀 news@segye.com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715000830&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801000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온글 목록

Total 15,964건 6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814 박원순 아들 박주신 대리신검... 확실한 자료로 예상 댓글(1) 강유 2012-04-27 14989 20
15813 북한 잠수함전력 해부- 下 라덴삼촌 2010-04-01 14971 14
15812 북 교도소의 생체실험과 성폭행(세계일보) 댓글(1) 지만원 2011-06-21 14967 17
15811 "당신들이 왔군요" 월망패망의 교훈! 댓글(1) 현우 2011-11-23 14937 14
15810 (펌) 베리칩 - 마지막 단계에 이르다 自强不息 2011-09-15 14931 16
15809 전민모 '이 재진'위원장 ㅡ ㅡ ㅡ '분당乙' 국회의원… inf247661 2011-04-15 14927 11
열람중 이번엔 '지하철 무개념녀'…안내견에 폭언… 현우 2011-07-15 14926 16
15807 프리메이슨 삼각위원회 2013년 한국인 명단(2) 댓글(1) 현우 2013-12-01 14921 8
15806 노무현 전자개표기 조작 당선사건 국정원서 조사 착수 [… 조명탄 2011-09-24 14918 52
15805 박원순 딸 법대 전과 41명중 41등.. 면접 의혹 증… 소강절 2011-11-15 14906 18
15804 백두산 이상증세, 뱀 떼 출현 "큰 뱀은… 현우 2010-11-29 14901 15
15803 대한민국 VS 전라도,빨갱이연합 현우 2012-04-12 14899 17
15802 송환된 북한주민을 대남비방에 악용하는 북한 모모 2011-04-25 14895 12
15801 . 댓글(1) GreenTiffany 2011-12-28 14876 12
15800 짐바브웨이 무한 돈찍어내기 정책의 비극 현우 2010-01-15 14851 11
15799 한 명숙과/ 그의 남편 박성준 의 미스테리 댓글(1) 나라사랑 2009-12-13 14849 23
15798 박근혜 前 대표 5촌 조카들 숨진 채 발견 비접 2011-09-07 14843 11
15797 갈등과 분열의 근원 흐훗 2010-07-15 14826 19
15796 우리나라 37대 기업들의 외국인 지분(퍼옴) 댓글(1) 조명탄 2011-09-18 14804 6
15795 대북 정보력 앞서려면 국방비 지출 감수해라. 레몬향 2011-04-18 14782 14
15794 아~ 천안함의 영웅, 한주호 준위를 곡하노라! 김종오 2011-03-26 14746 16
15793 조선족 인육업자의 양심고백! 현우 2012-11-05 14745 15
15792 예비역 vs 현역, 형 만한 아우는 없다. 모모 2011-05-23 14736 10
15791 손충무를 7억원에 매수하려던 박지원과 구속시킨 김대중! 댓글(1) 김종오 2010-08-13 14734 33
15790 [11-10-21; KONAS] 頂上이 얼싸안는다고 통… 自强不息 2011-10-22 14707 16
15789 탄현 現場으로 出發하면서,,. '이 창근' 상배. 댓글(1) inf247661 2010-10-26 14703 18
15788 춘천교도소의 비리, 거짓말 작태 등에 대한 핵심 요약 inf247661 2011-06-01 14693 10
15787 백만명을 울린 "여보 사랑해" 동영상 댓글(1) dreamer 2012-01-22 14682 16
15786 전국방장관 김동신이 빨갱이입니다. 댓글(1) 東素河 2010-11-17 14673 54
15785 한국경제신문 정규제 논설위원의 통쾌한 무상복지론 비판토… 장학포 2011-12-09 14670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