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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600만 명 굶어죽는데, 평양 특권층 ‘호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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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접 작성일11-09-07 06:23 조회11,58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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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주의적 식량지원을 필요로 하는 북한 주민이 610만 명에 달한다.”

유엔 산하 인도주의조정국(OCHA)이 1일 발표한 보고서에 담긴 내용이다. OCHA는 북한에서 홍수, 혹한, 구제역 발생 등 자연재해와 위기상황으로 식량난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같은 날 중국의 CCTV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 특권층이 살고 있는 평양의 풍경은 상당히 다른 듯하다.


북한의 유명한 ‘대동강 맥주’ 간판이 내걸린 평양의 한 맥줏집이다. 많은 사람들이 긴 테이블 주변에 모여 맥주를 들이켜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이 맥줏집은 한 번에 손님 1000명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매장 규모가 크고 맥주 종류도 다양해 하루에 손님 3500~4000명이 찾는다.

#[평양 시민]
“독일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 왔는데, 그때 먹던 맥주하고 맛이 완전히 비슷합니다. 최고입니다.”

평양에 위치한 이 놀이동산은 북한의 ‘전력난’ 호소를 의심케 한다.
자정까지 운영하는 이 놀이공원은 매일 번쩍이는 조명을 내뿜으며 활기차게 돌아간다.

롤러코스터, 바이킹은 물론 우리나라의 자이로드롭과 비슷한 높이 54m 짜리 놀이기구도 있다.


자유이용권의 가격은 1400원. 북한 일반 노동자 월급의 절반 정도이지만, 하루에 5000~6000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북한 주민들은 극심한 식량난에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있지만, 평양의 특권층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사치품을 사들이는 등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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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공산주의는 다 같이 잘 살자는 취지를 내세우지만, 북한은 귀족사회가 되어버렸다. 민중이 주인이 되는게 아니라 노예가 되는...남한의 좌파들은 교주 김정일의 포옹과 인정에 목을 메고 저만 잘 살면 된다는 천박한 특권측으로서의 삶을 이상으로 그리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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