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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일어나는 '아래로부터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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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덴삼촌 작성일09-12-01 13:35 조회5,179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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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場이 김정일 政權에 이기고 있다.
趙甲濟   
 북한정권이 화폐를 100 대 1로 평가절상하는 改革을 어제 전격 실시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당국이 북한주민들이 장사를 하여 모은 돈을 교환 과정에서 파악하고, 일부는 은행에 강제예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화폐개혁은 북한주민들에게 큰 동요를 가져올 것이다. 최악의 경우 소요사태가 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주민들은 1990년대 후반 대기근 사태 때 배급이 끊어지자 먹고 살기 위하여 市場을 만들었다. 이 시장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주민들이 黨보다는 市場에 더 기대게 되었다. 평양시민과 군인들, 그리고 고급 黨간부들과 탄압기구 종사자들을 제외한 약70%의 주민들은 시장을 통하여 衣食住를 해결한다.
 
 사회주의 체제에서 시장이 확대되면 거대한 변화가 생긴다. 북한에선 시장의 확대가 黨의 지도가 아니라 黨의 방해를 뚫고 일어났다는 점에서 혁명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아래로부터의 혁명'이 시장을 매개로 하여 느리게, 그러나 확실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1. 북한노동당의 통제력이 약화되고 있다. 북한노동당의 주민 통제는 배급을 주는 代價이기도 한데 배급은 주지 않고 탄압만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시장을 단속해야 할 사람들도 먹고 살기 위하여 시장에 나오는 이들을 동정하지 않을 수 없으니 과거처럼 가혹하게 다스릴 수가 없다.
 2. 김정일 정권에 대하여 "해주는 것 없이 압제만 한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퍼지고 있다. 김정일을 私席에서 욕해도 신고하는 이가 없다고 한다.
 3. 시장을 통하여 反김정일적인 물건과 정보가 많이 유통된다. 중국에서 들어온 남한 드라마 비디오, 라디오가 시장에서 팔린다.
 4. 시장이 커지는 것만큼 북한의 국가기구는 약해진다. 세금이 덜 걷히고 기업소에 결근하는 이들이 많아진다. 중소 기업소 근무자들은 회사에 나가지 않고 市場에 나가 돈을 번 다음 일정 부분을 기업소에 갖다 바친다고 한다.
 5. 북한노동당 간부들도 돈만이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믿는다. 군대와 公職사회에서 뇌물이 횡행하고 이런 부패구조를 이용하여 脫北者들이 늘어난다. 한국의 對北공작도 돈만 잘 쓰면 먹혀들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졌다.
 6. 북한에선 시장과 김정일 權力이 경쟁중인데, 이번 화폐改革은 밀리는 權力이 情勢를 逆轉시키려는 몸부림이다.
 
 이런 情勢변화에 맞추어 한국정부와 민간 愛國세력이 할 일이 많다. 북한에 대한 모든 지원은 시장을 강화하고 權力을 약화시키는 방향, 주민들을 의식화하고 노동당 간부들을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 좌파정권이 북한에 퍼준 약100억 달러의 金品 중 10%만 對北자유화 工作에 투입하였더라면 북한정권은 무너지고 北核문제도 해결되었을지 모른다.
 
 이런 판국에, 망해가는 김정일을 李明博 대통령이 찾아가 만나는 모습을 연출하면 노동당 정권을 살리고 市場을 죽이는 역할을 할 것이다. 지금 북한에서 일어나는 바람직한 변화는 李明博 정부가 對北퍼주기를 중단한 것과 관련이 있다. 김정일과 만나 또 대규모 對北지원을 약속하면 市場과 주민들은 배신감을 느낄 것이고 김정일은 한 숨을 돌릴 것이다.
 
 2000년 6월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5억 달러에 매수된 회담을 하기 위하여 평양을 방문, 빈사상태의 김정일을 살려내고, 남한의 從北세력을 키운 前例가 있다. 李 대통령이 또 다시 그런 頂上회담병에 걸리지 않아야 퇴임 後가 안전할 것이다.
출처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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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구화폐를 남한에서 달러로 바꾸어주기 운동을 벌이면 좋을듯 하네요.

라덴삼촌님의 댓글

라덴삼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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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자살했다!
 
 
 김정일은 화폐교환으로 오늘을 얻었지만 미래를 잃었고, 자본은 회수했지만 자신의 지위와 신뢰를 주민들에게 빼앗겼다.
장진성(脫北詩人)   
 
 
북한은 해방 후부터 지금껏 화폐교환을 여러 번 진행해 왔다. 그러나 이번 화폐교환은 어쩌면 북한 정권의 마지막 화폐교환이 될지도 모른다. 비록 지금 당장은 북한 주민들에겐 심대한 물질적 타격이지만 멀리 보면 김정일이 자살행위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 즉 화폐뿐 아니라 북한 정권의 교체로도 이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사변이다.


우선 화폐교환을 결심한 북한의 의도를 본다면 크게 다섯 가지로 압축해볼 수 있다.

첫째는 국가가 시장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한 탈출용

둘째는 시장에 축적된 자본을 회수하기 위한 수탈용

셋째는 시장과 환율과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자본가치 관리를 국가화 하기위한 폐쇄용

넷째는 시장의 자율성을 차단하기 위한 관리용

다섯째는 주민들의 시장의존 심리를 억제시키기 위한 통제용이다.


과거 같으면 국가경제유일관리를 보완 및 강화하는 방향에서 화폐교환이 이루어졌겠지만 최근의 화폐교환은 국가가 시장에 밀린 생존차원의 처절한 몸부림과 같은 것이다. 물론 7.1조치 이후에도 북한 정권은 시장을 암묵적으로 허용함과 동시에 시장에 대한 국가적 통제와 관리 목적으로 화폐교환을 강행했다.

그러나 정책 결정자들의 부족한 시장인식과 소극적 대처로 화폐교환의 타이밍이 늦어지면서 그 사이 시장화폐가 국가화폐를 한발 앞서 장악했다. 이에 기여한 세력이 다름 아닌 북한의 간부들이었다. 권력으로 시장을 주도하던 이 세력은 자기들의 재산보호를 위해 정권의 시도보다 먼저 화폐교환을 준비했다.

하여 달러 값이 오르고 화폐교환소문이 퍼지면서 물가는 폭등했다. 결국 북한 정권이 역사상 최고한도를 설정해 만든 5000원 지폐는 그 기회와 가치를 상실했고 그 아래 화폐들은 휴지나 다름없게 돼 버렸다. 북한이 이번 화폐교환을 철저히 비밀로 엄수한 것도 과거의 이런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김정일은 이번 화폐교환으로 큰 실수를 한 셈이다.

우선 독재의 눈으로 시장의 가치만 보고 개인의 가치를 보지 못했다.

7.1조치 이후 북한 주민들은 생존을 위해 시장에 적응되는 과정에 충성보다 돈의 가치를 더 중시하게 되었다. 그런데 북한 정권은 아직도 충성의 가치관에 세뇌된 주민으로 보았고 그 형편에서 함부로 막 다루었다.

즉 시장의 자본을 빼앗는 것만 생각했지 주민들의 머릿속 가치관을 무참히 짓밟는다는 것까지 철저히 계산하지 못했다. 충성의 가치는 관념적이지만 돈의 가치는 유물론적이다. 모두에게 다 있는 공통의 것이 아니라 각자가 서로 다른 가치인데 김정일은 그것을 일일이 구체적으로 빼앗아 갔다. 때문에 이번 화폐교환은 김정일에 대한 주민들의 반항심을 보다 현실화시켰고 행동의 가치로 전환하게 할 수 있는 계기와 여건을 제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김정일이가 오판한 또 다른 문제는 시장의 수준과 국가의 요구와의 격차를 가볍게 생각한 것이다. 오늘날 북한 주민들은 시장의 다양성과 끊임없는 수요에 길들여져 있다. 이 과정에 주민들은 자기들의 감성과 논리의 재발견을 했고 시장을 지향하는 사고와 의식의 수준으로 체질화됐다. 그런데 김정일은 단순하게 화폐를 통한 국가의 요구를 실현하려했다.

다시 말해서 집체주의를 버려야 산다고 생각하는 개인주의자들에게 과거보다 더 강력한 집체주의를 강요한 것이다. 하여 선전으로 미화했던 지금까지의 획일적인 방법을 보다 노출시킴으로서 개인주의자들의 연합을 부추기고 조직된 반항의식으로 모아지게 하는 반사조건을 주었다.

다음으로 폐쇄국가의 왕인 김정일은 달러의 세계화를 너무 무시했다. 체제유지에 필요한 외화와, 주민들의 생존을 유지시키는 원화, 이렇게 이중적인 화폐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김정일은 달러의 지배력과 상관없이 이번 화폐교환을 통해 원화가치를 재규정하려고만 하고 있다. 생산과 소비와의 균형은 없이 무역과 소비라는 모순된 경제구조를 가진 북한에서 과연 그의 의도대로 시장의 완전한 장악이란 것이 가능한가?

 결국 화폐교환으로 전체적인 원한만 샀을 뿐 김정일은 아무 것도 얻은 것이 없다. 오늘을 얻었지만 미래를 잃었고 시장의 자본은 회수했지만 대신 김정일. 자신의 지위와 신뢰를 주민들에게 빼앗겼다. 그 뿐만 아니라 김정일 정권이 멸망해야 비로소 자기들의 모든 가치를 지킬 수 있다는 또 다른 이념의 무기를 북한 주민들의 손에 쥐어준 셈이다.


결론은 세계경제의 한 부분임을 부정하고 자립경제를 주장하는 김정일의 폐쇄적 사고와 근시안적 이기주의가 자처한 자멸의 화폐교환이다.
 
출처 : 조갑제닷컴

라덴삼촌님의 댓글

라덴삼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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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나뒹구는 김일성의 초상화 조각
 
 
 3일 새벽, 신의주 채하동 5.1거리에 5000원권 돈다발이 뿌려졌지만 아무도 줍지 않았다.
김지성(자유북한방송)   
 
 17년 만에 전격 감행된 북한의 화폐개혁이 남한 사회에 적지 않은 충격과 관심이 던져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현재 온통 아수라장이고 눈물바다라고 한다.
 
 화폐 문제로 자살했다는 사람과 실성을 했다는 사람, 충격을 이기지 못해 쓰러졌다는 사람 등 온갖 사연들이 난무하는 속에 북한 내부에서는 벌써부터 심상치 않는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어 사람들의 주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본 방송국 신의주 현지 통신원에 의하면 3일 새벽, 신의주 채하동 5.1거리에 북한 돈 5000원권(구권)이 뿌려지는 사건이 발생해 보위부에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그것도 불태우다 만 돈다발인데다 북한 돈 5000원이라면 김일성의 초상이 새겨져 있는 고액권이라서 사람들에게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돈다발이 아침이 지나도록 길거리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결국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에 이리저리 짓밟힌 후에야 누군가의 신고로 모두 수거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통신원은 북한 정권이 강행한 터무니없는 화폐개혁에 불만을 품은 일개인에 의해 감행된 사건으로 판단된다며, 지금 분위기로 보아서는 앞으로 신의주 등 지방에서 더 놀랍고 충격적인 사건들이 벌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주시하는 바, 일국(一國)의 화폐는 그 나라 자체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러한 자국의 화폐가 자국민들의 발길에 짓밟힌다는 것은 곧 국격(國格)이 땅바닥에 추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욱이 김일성의 초상이 들어가 있는 화폐가 조각 나 주민들이 밟고 다니는 길에 나뒹굴었다는 것은 북한 당국으로서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핵무기란 국력도, 태양 같다던 위상도, 충성스런 민심도 다 땅바닥에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 정권은 극단적인 강탈 행위로 주민들 품에서 오늘의 삶을 빼앗았지만, 내일의 희망은 잃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목숨 같은 돈을 빼앗아 횡재했을 수는 있어도 그 대가로 미래를 잃었다는 것이다. 얻을 것은 자유요 잃는 것은 쇠사슬이라고, 이제 북한 내부에는 보다 의미 있는 변화가 태동하고 있다.
 
 비록 지금은 산발적이고 개별적 성격을 띠고 있지만 그 태동은 반드시 상처받은 모든 마음을 아우르는 거센 바람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그 바람은 머지않아 김정일의 썩은 염통을 들어내는 확실한 광풍으로 되리라는 확신이다.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붙은 추운 이 겨울, 부디 더 이상 힘들지 말았으면, 좌절하지 말았으면, 김정일 족속들은 도저히 안 된다는 결단과 용기를 갖고 다시 한 번 더 분발하여 일어섰으면. 마음만은 항상 지척이 되어 격려가 되고 힘이 되어주고 싶은 간절한 심정이다.
 
 탈북자 김지성
 
출처 : 조갑제닷컴

라덴삼촌님의 댓글

라덴삼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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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고찰 : 급전(急錢)이 필요했던 이유는? 

화폐개혁 구실로 주민들의 고혈(膏血)까지 빨아먹는 것이 그들의 본성이다

 
‘저승사자’ 필립 골드버그 국무부 대북제재 조정관을 앞세운 미국의 대북 압박이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 형국이다.
 
취임 직후부터 중국 등을 순방하며 압박에 착수한 골드버그 조정관은 2006년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1718호 통과 이후 김정일의 해외비자금 관리를 맡아온 러시아마피아와 북한의 유착을 끊기 위해 지난 8월 알렉세이 보로다브킨 러시아 외무차관을 만났다.
 
이후 이달 초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마피아와의 전쟁을 선포했으며, 몇 주 뒤 세르게이 미노로프 러시아 연방의회 상원의장이 평양을 방문했다. 미노로프 의장은 러시아의 실세인 푸틴 전 대통령의 3선을 지지한 최측근이다.
 
김정일은 미노로프 의장과의 면담을 거부해 러시아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으며, 비슷한 시기 러시아마피아와 함께 김정일의 해외비자금 세탁을 맡아 온 스위스가 일본 민간단체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북한과의 관계 단절을 다짐했다.
 
그리고 11월 30일, 북한은 17년만의 화폐개혁을 실시해 힘없는 서민들의 재산을 그야말로 가차 없이 약탈했다.
 
여러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기습적인 화폐개혁으로 인해 전역의 장마당(시장)이 사실상 폐쇄 상태에 들어갔으며, 졸지에 재산을 대부분 빼앗긴 주민들은 현재 걷잡을 수 없는 아비규환에 빠져 정권에 저주를 퍼붓고 있는 상황이다.
 
150일 전투와 100일 전투 등을 통해 후계자 ‘청년대장’ 김정은의 업적을 선전하는 작업을 차근차근 진행하던 북한이 돌연 화폐개혁이라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자금 확보에 집착한 이유는 말 그대로 금고가 비었기 때문일 것이다.
 
무엇이 북한을 그리도 급박함 속으로 몰아넣었을까?
 
북한은 이전에도 막대한 예산이 소모되는 사업을 앞두고 화폐개혁을 실시해 주민들의 재산을 약탈한 전례가 있다.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1년 전이자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 거부 2년 전인 92년에도 화폐개혁을 실시했으며, 일부 주장에 의하면 북한은 93년에 핵무기 개발에 성공했다.
 
93년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북핵 개발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뒤 이듬해 북폭(北爆)을 지시해 당시 심상치 않았던 분위기를 반영했으며,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도 최근 “북한이 96년부터 고농축우라늄(HEU) 핵무기 개발에 돌입했다”고 밝혀 그 전에 이미 플루토늄 핵무기가 완성되었음을 암시했다.
 
이미 핵무기를 보유한 마당에 북한이 자금 확보를 위해 11.30화폐개혁을 단행한 이유에는 골드버그 조정관의 빈 틈 없는 압박도 한 몫을 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92년과 마찬가지로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사업, 즉 2012년 달성을 공식 천명한 강성대국 건설을 앞두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때문에 북한은 92년보다도 한 층 더 악랄하게 주민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있는 것이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그나마 ‘적금’이라는 형식을 빌려 착취했던 92년과 달리 최근에는 무자비한 몰수를 지시하는 당의 방침이 하달되었다고 한다.
 
2012년 강성대국의 실체가 무엇인지는 아직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이 같은 주민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건설하려는 점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는 판단되지 않는다.
 
오히려 올해 초와 최근에 노동당 외곽단체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과 국내 이적단체인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가 각각 문건 및 사업계획서에서 2012년 통일강성대국을 결의했다는 점에서 북한의 강성대국은 곧 적화통일을 의미하고 있을 위험이 농후하다.
 
‘대만 대(大)재난’의 저자 위안훙빙(袁紅氷) 전 중국 정치법률대 교수는 지난 17일 대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2012년 대만과의 통일을 획책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과 함께 동반 통일의 야욕을 채우기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지금 주민들을 가혹하게 약탈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너무 지나친 비약일까? 
 
출처 : 리버티헤럴드

라덴삼촌님의 댓글

라덴삼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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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기다리는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북한의 화폐개혁은 김정일 정권의 생존의 몸부림이라고 보인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보다 나은 경제발전을 위해 택한 수단이 아니라 정권이 존속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성을 잃고 백성의 주머니를 털기 위해 마련한 상식 밖의 선택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어느 정권이든 백성을 잘 살게 할 능력이 없으면 존재이유가 없다.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이미 존재할 이유가 없는 단순한 폭력집단에 불과하다. 어찌 정상적인 정권이 군대를 앞세워 통치하며 그것을 정당화하려고 하고 또 헌법에 까지 규정하겠는가. 김정일 정권은 단순히 깡패집단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미 판정났다.

북한 정권은 이미 지난 1993년 경 끝장 난 정권이다. 그 때 북한 정권은 북한 동포를 300만 이상 굶겨 죽였다고 한다. 단지 한국의 친북좌파들이 통일을 방해하여 우리는 김일성 정권을 무너뜨리고 통일을 성취할 기회를 놓쳤던 것이다.

그러다가 느닷없이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 김정일에게 체제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불법으로 제공하였고 남북협력기금을 대폭 증액하여 북한에 필요한 식량 등 물자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금강산 관광을 통해 김정일 정권이 체제 유지에 필요한 달러화 현금을 제공하였다. 물론 현대그룹이 그 실행자로 나섰고 그 결과 정몽헌 회장이 자살을 택하는 비극을 가져왔다.

노무현 정권도 무조건 북한에 달러화와 물자를 제공하여 김정일 체제를 강화시켰다. 노무현 정권은 한 발짝 더 나아가 개성공단을 만들어 또 다른 달러화 제공의 수단을 만들었다. 노무현은 임기가 끝나는 순간 김정일을 만나 한국에서 북한에 무한대의 자금 및 물자를 제공하도록 협정을 맺고 돌아와서는 전임 사장이 계약을 맺으면 후임 사장이 이행해야 한다는 식의 엉뚱한 논리를 내세웠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사정은 달라졌다. 이명박 정부는 무조건 퍼다 주는 정책을 폐기하고 기다리는 전략으로 나갔다. 비핵개방3000을 내세워 전제조건이 충족되지 않는 한 김정일에게 물자를 제공할 이유가 없다는 정책을 고수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북정책과 관련하여 ‘기다리는 것도 한 전략’이라는 말로 조급하게 북한과 거래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하게 하였다.

그러자 김정일은 나름대로 터득한 협박전술을 사용하였다. 핵실험을 실시하고 미사일을 쏘았다. 과거 친북좌파 정권 같으면 이것을 김정일의 긴급구조요청으로 받아들여 북한에 물자를 속히 제공하였겠지만 이명박 정부는 기다렸다. 이런 협박에 미동도 하지 않았다. 오로지 한미관계만 돈독히 하였을 뿐이다.

그러자 김정일은 초조한 나머지 잘 나가던 금강산 관광을 흔들어 보기로 했다. 그래서 이유도 없이 관광객을 사살하였다. 과거 친북좌파정권 같으면 김정일의 행패를 형식적인 사과를 받고 눈감아 주고 그것을 또 긴급구조요청으로 받아들여 또 다른 형식으로 김정일에게 식량이나 달러화를 갖다 바쳤을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단호하게 금강산 관광을 중단시켰다. 친북좌파정권과 다른 면을 확실하게 보여준 것이다. 김정일은 상황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하였던 것이다.

김정일이 장님이 된 배경에는 한국의 친북좌파들이 있다. 친북좌파는 김정일에게 충성맹세를 하면서 마치 한국이 나쁜 나라며 북한이 지상천국인양 아부하였다. 마치 옛날 얘기에 벌거벗은 임금님에게 옷이 예쁘다고 아첨한 신하들과 다름없는 거지근성에 찌든 인간도 아닌 노예들에 불과한 사람들이 바로 친북좌파다. 훌륭한 조국을 배신하고 세기적인 독재자에게 충성하는 자들이 어찌 인간이기를 기대하겠는가. 하여간 김정일은 이들의 아첨에 눈이 멀어 마치 한국을 자신의 원하는 대로 요리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보수애국세력은 친북좌파처럼 인간이하의 쓰레기들이 아니다. 국제경쟁에서 성공하여 대한민국을 보란 듯이 성공시킨 능력 있고 자신감이 있으며 국제기준에 따라 행동할 줄 아는 멋있는 사람들이다. 한국의 보수애국세력은 북한 동포를 굶겨 죽이면서 핵놀음이나 하고 있는 김정일을 인간으로 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부당한 간섭을 가장 싫어하는 줏대가 있는 자유인들이다. 이명박 정부는 보수애국세력이 만들었다. 그것을 김정일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여간 김정일은 협박전술로 나가다가 여의치 않자 김대중 조문사절을 보내면서 유화적 제스쳐를 썼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의 술책에 넘어가지 않았다. 지금도 공식적으로는 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꼭 서울이 아닌 다른 어떤 곳에서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대통령의 가슴 속에는 김정일을 멸시하고 있다. 북한주민을 굶겨죽이면서도 핵장난이나 하고 있고 실패한 정권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함에도 오히려 독재권을 강화하려는 노예적 인간으로 보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김정일이 정상적인 인간으로 변해서 과거의 잘못에 대해 뉘우치고 회개하지 않는 한 이명박 대통령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기회는 없을 것이다.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김정일을 만날 이유가 없다. 마치 점잖은 신사가 거지를 만나 장래를 논의하는 것과 같은 비대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여간 이명박 정부의 기다리는 전략에 의해 북한은 더 이상 견디기 힘든 재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김정일에 있어 가장 무서운 적은 미국의 적대정책도 아니고 한국의 민주화 압박도 아니다. 바로 시간이다. 터가 좋은 곳에 자라는 나무는 시간이 갈수록 튼튼하게 자라겠지만 척박한 곳에 뿌리를 박은 나무는 시간이 갈수록 말라 죽을 것이다. 이미 경쟁력을 잃은 선군정치나 군사독재에 매달리고 있는 김정일 체제가 생존할 가능성은 없다.

아무리 강한 폭력을 행사하여도 깡패집단은 결국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으로 갈 수밖에 없다. 김정일은 혹시 운이 좋아 자연사할지도 모르나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차우세스쿠와 같이 북한동포의 손에 총살될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경쟁력을 잃은 북한의 정치체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북한 동포에게 고통만 증가시킬 것이고 이제 선진세계에 대한 북한동포의 이해가 높아져 더 이상 김정일을 존경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이 직면하고 있는 이 최대의 약점을 기다리는 전략은 이용하는 것이다. 김정일은 우리가 기다리면 스스로 말라죽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김정일이 이번에 단행한 화폐개혁은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한 자원을 북한동포의 주머니에서 강탈하기 위한 파렴치하고 부당한 행패며 김정일이 이러한 자멸의 길을 택할 수밖에 없는 원인은 바로 이명박 정부의 ‘기다리는 전략’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느긋하게 기다리면 김정일은 결국 항복하든가 아니면 북한 동포에 의해 축출될 것이다. 우리는 그 동안 북한에 존재하는 민주화 세력을 지원하여야 한다. 그래서 자유통일을 앞당겨야 한다. 자유통일은 북한동포를 김정일의 독재로부터 해방하는 자유의 북진, 즉 북진통일을 의미한다. 그 날 까지 우리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출처 : 리버티헤럴드

라덴삼촌님의 댓글

라덴삼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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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 김일성주의자' 혼 회장, 北화폐개혁 가세? 
조니 혼 국제김일성기금 이사장(英글로벌그룹 회장), 北신권 공개된 4일 전격 방북

 
 

▲ 조니 혼 국제김일성기금 이사장(英글로벌그룹 회장) 
 
북한이 4일 일본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를 통해 화폐개혁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같은 날 영국의 투자회사 글로벌그룹의 조니 혼(37) 회장이 평양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만수대의사당에서 조니 혼 회장을 만나 담화했다”고 보도했다.
 
홍콩 출신의 혼 회장은 13세에 영국으로 유학한 뒤 정착해 98년부터 금융업계에서 종사하다 수년 뒤 글로벌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2004년 첫 방북한 그는 2005년 6월 평양에 ‘고려-글로벌 신용은행’을 설립했으며, 외국의 다른 대북투자 기업들과는 달리 이념적으로도 북한에 적극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혼 회장은 2007년 ‘주체사상의 국제적 보급’에 필요한 자금 마련의 기능을 하는 국제김일성기금 이사장에 취임했으며, 취임식 당시 “주체사상의 세계적 보급이 나의 본분”이라고 밝혀 사업 차원을 떠나 이념적으로 북한에 맹종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혼 회장의 국제김일성기금 이사장 취임과 북한에 대한 높은 충성심은 글로벌그룹과 북한의 관계가 단순한 경제협력에 그치고 있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이 같은 점을 고려할 때 혼 회장의 이번 방북도 시기가 절묘하게 겹치는 북한의 최근 화폐개혁과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었다.
 
북한은 화폐개혁으로 막대한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혼 회장이 글로벌그룹을 통해 이 자금을 다른 사업에 투자함으로서 이익금을 창출한 뒤 국제김일성기금을 통해 북한에 제공할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는 것이다.
 
북한은 현재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1874호에 따라 거의 모든 금융거래가 불법으로 규정되어 차단당하고 있지만 합법 기업인 글로벌그룹을 통한다면 금융활동이 가능해진다.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을 천명한 북한은 김정일의 건강악화와 후계자 이양 문제까지 겹치면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미국 국무부의 추적에 의해 해외자금이 속속 동결되면서 궁지에 몰려 있다. 
 
출처 : 리버티헤럴드

라덴삼촌님의 댓글

라덴삼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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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여, 총궐기하라! 

 
지금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화폐교환은 김정일 독재자가 각 개인이 노력해서 모든 재산을 강탈하기 위한 강도놀음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구 화폐를 신 화폐로 교환할 수 있는 액수를 정해 놓고 그 이상은 강탈하는 것이다.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일인당 신 화폐 500원을 나누어 준다고도 한다. 그리고 데일리NK 보도에 의하면 "처음에는 10만원 한도 내에서 교환이 가능했고, 그 다음은 15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는데 최종적으로 재수정됐다"면서 "새로운 포치에서는 10만원까지 100:1 비율로 교환이 가능하고 그 이상은 1000:1로 교환을 허가했다"고 한다.

이 얼마나 파렴치한 강도짓인가? 일반적으로 강도를 막기 위해 국가가 존재하는데 김정일 정권은 국가가 강도짓을 하고 있다. 이런 정권은 인민의 적이며 존재할 이유가 없다. 북한 동포여 총궐기하여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민주정권을 수립하라. 그리고 대한민국과 합치라. 그리하면 각 개인이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자신의 노력만큼 성공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다.

이 세상의 제일가는 정의(正義)는 노력한 만큼 성공하는 것이다. 열심히 일한 사람은 열심히 일한 만큼 성공하는 것이 사회적 정의다. 그러나 북한은 학교도 각 개인이 마음대로 선택해서 진학할 수 없고 직업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으며 직장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다. 사람이 각자의 능력에 따라 일하기 위해서는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북한은 여행의 자유도 없다. 그리고 신체적 안전을 보장받아야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고 창의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생존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생존권을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제도는 바로 사유재산(私有財産)제도다. 내가 열심히 일하여 돈을 모으고 재산을 축적하면 나는 국가의 간섭을 걱정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북한은 공동생산에다가 배급제로 주민을 통제하고 있었다. 국가의 배급에 생존을 의존해야 하니 감히 김정일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수가 없었던 것이다. 지금은 배급제가 무너지고 하잘 것 없는 규모지만 자생적인 시장에서 열심히 일해 모은 재산을 김정일이 강탈하려고 하고 있다. 김정일의 군사독재정권이 존재하는 한 북한 동포는 열심히 일해도 소용이 없다. 김정일의 마음에 따라 언제든 재산을 빼앗기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화폐교환을 한다면서 10만원 이하는 100:1로 교환하고 그 이상은 1,000:1로 교환한다는, 이런 무지막지한 강도짓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북한 동포여, 김정일이 정권을 잡고 있는 한 북한 동포에게는 희망이 없다. 국가라는 명분을 차지한 김정일 독재집단이 원하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노예생활밖에 할 수 없다. 옛날의 전제왕권 시대도 이보다는 나았다. 왕도(王道)라는 것이 있어 사회정의를 완전히 외면할 수 없었다. 그러나 김정일 도당은 깡패집단에 지나지 않는다. 사회정의를 실현할 의사나 의지도 없는 그저 자신들의 권력욕이나 채우는 마피아에 불과하다. 김정일일 존재하는 한 북한 동포는 인간답게 살 희망을 키울 수 없다.

생각해 보라. 어찌 같은 동포이면서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먹을 것 걱정을 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재산을 모아 행복하게 사는 것을 꿈꾸며 하루 하루 즐겁게 살아가거늘 북한 동포는 돈을 벌어 저축을 하여도 김정일에게 빼앗길까봐 걱정하면 살아야 하는가?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많이 먹을까봐 걱정하는데 어찌 북한 동포들은 먹을 것이 없어 걱정해야 하는가? 이 모든 것이 김정일의 군사독재에 원인이 있다. 북한 동포도 한국 사람들과 전혀 다름이 없는 동족이거늘 오직 김정일이라는 독재자 때문에 각 개인이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지옥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세상에 내가 나의 걱정을 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나의 걱정을 해 주지 않는다. 나의 권리는 내가 주장해서 지켜야 한다. 주장하지 않는 권리는 존재하지 않는 권리와 같다. 북한 동포도 자신들의 권리를 자신들이 나서서 주장하지 않는다면 독재자 김정일이 스스로 알아서 보장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또 지키기 위해서는 강도 같은 독재자와 결연히 맞서 싸워야 한다. 싸우면 정의로운 편이 승리하게 되어 있다. 김정일이 기댈 수 있는 사람은 김정일이 관리하는 노동당 핵심당원 및 군 간부 몇 천 명 또는 몇 만 명밖에 안 된다. 북한 동포는 그리고 나머지 관료나 군인들의 형제자매들이다. 북한 동포가 들고 일어난다면 핵심세력 몇 천 또는 몇 만 명을 제외하고는 다 지지할 것이다. 이미 김정일에 기대어 생존을 도모할 수도 없는 상황에 이르렀으니 무엇이 두려운가. 김정일만 제거하면 밝은 세상을 맞을 수 있다. 김정일 독재자만 제거하면 북한 동포도 얼마든지 열심히 일해서 돈도 벌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인간답게 살 수 있다. 왜 독재자에게 굽실거리며 노예생활을 계속해야 하는가? 자존심도 없는가?

북한 동포들이 일시에 전국에서 들고 일어난다면 김정일 독재집단은 반드시 무너질 것이다. 전국에서 총궐기한다면 군인도 보안요원도 모두 동포 편에 설 것이다. 잃을 것이 없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잃을 것이란 오로지 김정일 독재체제요 얻을 것은 바로 정의롭고 행복한 세상이다. 나도 한국 사람처럼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먹고싶은 음식을 먹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김정일 독재정권을 무너뜨려야 한다. 무엇이 두려운가. 북한 동포여, 이 기회에 총궐기 하여 김정일을 끌어 내려라. 이 길만이 인간답게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출처 : 리버티헤럴드

라덴삼촌님의 댓글

라덴삼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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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우리 폭력전문 원정시위대 파견하자! 
 
 
그대뒷모습(회원)   
   
 북한 화폐개혁으로 내부 반발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북한군이 소요 사태에 대비해 전투준비 상태에 들어갔다고 러시아 경제일간지 코메르산트가 보도했다. 북한 여러 도시에서 이번 화폐 개혁을 ‘강도와 같은 정책’이라며 비판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고 이 때문에 당국이 소요 사태 발생에 대비해 군에 전투 준비 태세를 지시했다는 것이다.
 

 또 화폐개혁 기간 북한의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아야 하고 주민들은 그동안 모아뒀던 돈을 쓸 수 없게 되면서 크게 당황하고 있다면서 북한에 파견된 많은 외교관들이 북한 당국의 화폐 개혁을 되돌리려고 여러 모임을 갖고 있다고도 한다.
 

 이번 화폐개혁이 우려했던 대로 북한 상인을 비롯, 주민들의 쌈짓돈까지 몽땅 걷어가는 '날강도 정책'이라는 것을 이러한 북한 군의 움직임만으로도 알 수 있다.
 
 
 특히 북한이 전격 단행한 화폐개혁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직접 지휘한 ‘작품’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김 위원장이 지난달 말 인민보안성(경찰청)을 찾아가 13시간의 예행연습까지 지켜봤다고 탈북자들이 서울에서 운영하는 대북방송인 ‘자유북한방송’이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도 지난달 22일 김 위원장의 인민보안성 방문을 보도한 것으로 보아 김정일이 직접 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기 아들에게 권력을 주기에 앞서 주민통제를 강화할 목적으로 일거에 주민들이 보유한 돈을 몰수하는 일을 지도자가 직접 지휘하는 나라라니....
 
 21세기에 존재하는 어느 국가에서 이런 일을 한단 말인가!
 
 
 북한 주민들의 봉기는 당연한 일이나 폐쇄된 사회에서 독재와 폭압에 눌려지내 꿈틀거리지도 못하고 꿈틀거릴 줄도 모르는 북한 주민들이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런 북한을 보면 정말 해외 원정시위까지 나가 나라망신 시키는 한국의 골수 좌파 전문시위꾼들을 북한으로 파견보내고 싶다.
 
 가서 김정일 독재 정권에 맞서 어떻게 시위하는지 제대로 보여주라고....
 
 한국의 시위꾼들이여! 정말 민중봉기라는 것이 이럴때 있는 것임을 북한 주민들에게 알리는 보람있는 일을 해보는건 어떨지....
 
 가뜩이나 식량난, 경제난에 겨울 한파까지 닥쳤는데 졸지에 가진 돈을 제대로 잃어버리게 생긴 북한 주민들이 하도 딱하니 이런 생각이라도 해 본다....
 
출처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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