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4천명을 금강산 성지순례 보내?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조계종, 4천명을 금강산 성지순례 보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우 작성일10-02-04 17:49 조회7,963회 댓글2건

본문

조계종, 4천명을 금강산 성지순례 보내?
북한의 평화공세에 남한의 좌익세력이 동조하나?
 
북한이 남한을 향해 무력시위와 평화공세를 교차적으로 전개하는 가운데, 남한 내 좌익세력의 평화공세가 무모하게 전개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몽상한 남북정상회담을 주문하고 압박하는 정관계, 언론계, 종교계의 친북인사들의 사이비 평화주의가 참으로 어리석고 가증스럽다. 미군을 몰아내게 만들고, 좌익세력의 중도정부에 기생하게 만들고, 우익진영을 극우로 몰아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붕괴시키려는 남북한 좌익세력의 대남 적화공작이 참으로 치열해 보인다. 북한이 남한의 핵을 때리겠다고 하는 순간에 남한 내 좌익세력의 평화공세가 격화되는 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대한민국의 많은 영역들에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친북반미반한의 공세와 선동이 무모하게 자행되고 있다.
 
마치 월남의 패망 직전처럼 북한공산집단을 이롭게 하는 온갖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공작과 선동이 남한 내 좌익세력과 좌익세작들에 의해서 강력하게 연출되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 지금 한국의 정치판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김정일에게 굽신대게 몰아가는 측근들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봉사하는 대신에 김정일에 봉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왜 이 시기에 국제사회의 6자회담을 흐리게 만들고, 북한의 무력시위를 무시하고, 남한 국민들의 상식적 여론을 거역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김정일을 만나야 한단 말인가? 북한이 신년 공동사설에서 대남 유화책을 암시하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을 알현해야 하는가? 누가 그리고 왜 이명박-김정일 회담을 이렇게 몰아대는가? 해괴하기 그지 없는 대북굴종 행태가 요즘 벌어지고 있다.
 
정치권과 언론계의 남북정상회담 부추기기는 두눈을 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해괴하고 가소롭다. 이제 종교계에서도 북한의 무력시위와 평화공세에 부응하는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다. 가장 먼저 대한불교 조계종의 친북행사가 대대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조계종은 3일 다음 달 남측 불자 4천여명이 3차례에 걸쳐 금강산 신계사를 찾아 법회를 하는 방안을 북한 조선불교도연맹(북한의 김정일 어용 가짜 불교단체)과 합의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런 조계종의 금강산 방문 행사는 2008년 7월 박왕자씨 피살사건으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뒤 1년8개월만에 민간인들이 대규모로 금강산을 '성지순례' 하러 가겠단다. 비정치적인 순수한 종교를 이용해서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남북한 좌익세력의 전술이 생각난다.

이런 불교계의 움직임은 당연히 북한 김정일과 남한 통일부의 금강산 관광 재개에 부응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계종 측은 이번 방문이 '성지순례의 형식'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금강산 관광 재개로 확대해석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이는 눈감고 아웅하는 것으로 각성된 국민들에게 보인다. 박왕자씨가 총살당한 금강산에 불교도들이 대대적으로 가는 것을 '성지순례'라고 하는 조계종에 어떤 상식적 정의나 불교적 자비도 보이지 않는다. 불교계가 북한에 박왕자씨 총살을 비판하거나 박왕자씨 피격을 애도한 적이 있는가? 조계종의 행태를 관찰한 국민들의 눈에 조계종은 억울한 박왕자씨에게 잔인하고 김정일에게 자비로운 편향적 정치집단으로 보인다.
 
정부(통일부)에서 이 행사를 허락하는 자국민의 피살을 무시하는 저질 국가의 행정이 될 것이다. 연합뉴스는 "정부가 이번 방북 행사를 허용할지 여부는 관광 재개에 대한 입장과 무관치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고 전했지만, 친북에 공세적인 통일부가 이런 대대적 방북행사를 허락해줄 것 같다. 북한이 서해안에서 포격을 가하면서 대남 군사공격을 하니까, 남한의 좌익세력이 더욱더 친북적이 되기 위해서 발광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김정일이 남한의 핵심부를 공격한다고 하니까, 남한의 좌익세력이 대대적으로 친북활동을 강화하고, 국가의 공안기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정일의 남한 핵심부 때리겠다는 호언장담이 어떤 형식으로 나타나는지 궁금하다. 아마 군사적, 선동적, 포섭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정부는 일단 조계종으로부터 방북 요청을 접수받지 않은 상태라면서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통일부 당국자는 “관계기관의 의견을 들은 뒤 허가 여부를 검토할 것이다.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상태에서 민간인이 대규모로 방북하는 게 맞는지 신변안전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도 한다. 통일부도 친북활동에 전향적이지 못해서 안달한 상태라서, 불교계의 대대적 방북을 허락해줄 것이다. 불교계의 방북은 순수한 문화교류 차원인데다 올해 남북간 대화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통일부가 방북을 허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통일부가 조계종의 금강산 성지순례를 허락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남북한 좌익세력의 거짓 평화공세에 속아서 자국민 보호에 무감각한 정권이 된다.
 
남한의 좌익세력은 북한의 무력공세와 평화공세에 맞추어서 대대적인 친북행각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명박 대통령을 김정일에게 알현 굴복시키고 북한의 평화공세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집단이나 개인을 주목해야 한다. 특히 정의감이나 자비심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조계종의 금강산 방북을 주목해야 한다. 박왕자씨를 총살시킨 북한의 정확한 사과나 보상도 없이 조계종이 불교도들을 금강산으로 내모는 것은 성지순례가 아니라 살인숭배로 해석되어 마땅하다. 조계종 승려들에게는 무고한 남한 관광객이 김정일에게 총살당하는 지역은 성지가 되는가? 조계종은 자비와 정의와는 거리가 먼 친북행각을 무모하게 연출하는 것 같다. 어리석게도, 거짓 자비와 거짓 평화의 화신이 된 것처럼...
 
조계종은 사이비 평화주의나 거짓된 자비를 떠벌이지 말고, 대한민국의 안전과 한국민들의 안녕을 위해 매우 신중하게, 김정일에 대응하고 정부에 협력해야 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한국의 호국불교/자비신앙이 일부 좌익승려들 때문에 망국불교/깽판신념으로 전락되려고 한다. 불교계의 지도자들은 북한 동포들을 300만이나 아사시킨 김정을을 희대의 악귀로 판단하여, 거짓 자비와 평화에 홀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를 편파적이고 독재적인 정부라고 할 정도면, 판단이 많이 옹졸하고 혼탁하다. 김정일 독재정권은 승병이 타도해야 할 악귀의 정권이지만, 무기력한 이명박 정부는 자비의 대상이지 타도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자랑스런 호국불교의 전통을 위해 조계종의 대오각성을 촉구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지지난 해였었던가요?
조계종 총무원장이 탄 고급승dyd차를 경찰이 검문하자, 불응하면서 법위에 군림하던 정신 자세! ,,.
그런 것들의 추종자들이 금강산에 성지랍시구 가겠다고? ,,. ㅌ ㅜ ㅔ ~ !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참말로... 스님들마저 왜 이러시나???
또 거기에 따라 나서는 신도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우리 전래의 불교전통은 호국불교였는데, 지금 대한민국 불교의 호위대상이 정이리로 바뀌었나???
더 이상 돌중, 땡중 소리 안들으려면 제발 멈추시길...

퍼온글 목록

Total 16,301건 513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41 서울로 보내는 편지..........! 라덴삼촌 2010-08-07 11495 16
940 法廷 證言! ㅡㅡㅡ 工學 博士 '윤 여길'님의! /// inf247661 2010-08-07 11852 12
939 '怪 魔顯!', '깡 깨꺆!' 외 ² 롬,… inf247661 2010-08-06 10397 6
938 중국의 확성기 '환구시보', 연일 한·미군사훈련 딴지 엽기정권 2010-08-06 9688 4
937 [사건추적] “맥아더 동상 꼭 없애자” 종북단체의 정체 황금독수리 2010-08-06 11052 10
936 강희남 자살에 "못다 이룬 뜻 이어갈 것"이라던 민주당 댓글(1) 라덴삼촌 2010-08-05 7501 9
935 ★"木函(목함) 지뢰는 의도적으로 흘려보낸 것"-->북… 흐훗 2010-08-05 10158 15
934 (서울신문 기고문) 한국사회는 빚을 권하는 사회, 투기… 댓글(1) 효월 2010-08-04 11305 12
933 DJ는 참회록(懺悔錄)을 쓰고 갔어야 댓글(1) 라덴삼촌 2010-08-04 10092 15
932 "北 장사정포 재배치", 산 뒤에 숨어서 쏜다 현우 2010-08-03 12086 12
931 “카이스트”어뢰 추진체 1번글씨의 진실 과학적으로... 김만춘 2010-08-02 12036 15
930 대한민국을 엿보는 한상렬 댓글(6) 라덴삼촌 2010-08-01 6958 18
929 “발견된 남침 땅굴 4개, 모두 가짜다” 현우 2010-08-01 11532 16
928 목함지뢰 추정 폭발물 터져 2명 사상 (YTN) 한글말 2010-08-01 12025 8
927 "박정희 대통령 광화문 친필을 원한다" 댓글(1) 솔바람 2010-08-01 12202 13
926 종말(終末)의 여로(旅路)를 다시 시작한 북한 현우 2010-07-31 10581 13
925 북한 선전부 부부장의 육성 텍스트 원문 댓글(1) 지만원 2010-07-31 7792 12
924 담장 없앤 학교 안전 사각지대 전락 댓글(5) 흐훗 2010-07-30 10223 7
923 북한 정권의 숨통 조일 금융제재 현우 2010-07-30 9285 8
922 유엔 "4대강 사업 친환경 아니다"…'국제 망신' 당한… 한글말 2010-07-30 11776 7
921 "상류층 딸, 며느리 행태 큰일" 지만원 2010-07-30 12319 38
920 대공 수사기능 시급히 강화해야 라덴삼촌 2010-07-30 11017 15
919 사교육까지 억대 좌파 강사 손에 댓글(1) 지만원 2010-07-30 10397 20
918 나라가 重病에 걸렸다! 장학포 2010-07-30 8176 15
917 자주듣는 "나는 이런 나라에 살기싫다!" 댓글(2) 장학포 2010-07-30 10743 16
916 버스에서 내릴땐 꼭 좌우를 살피게 하십시요 댓글(1) 현우 2010-07-29 12359 9
915 육군 중장 출신 韓起鎬 후보 당선에 주목한다. 댓글(1) 라덴삼촌 2010-07-29 10040 34
914 평양 간 韓목사가 '광우병' 때 한 일 댓글(1) 현우 2010-07-29 9698 17
913 일부 시민단체 이래도 됩니까? 솔바람 2010-07-28 11163 4
912 "북한이 아프간 반군에 미사일 판매했다" (YTN) 한글말 2010-07-28 12796 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