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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의원과 정세균 대표가 공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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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09-12-01 13:58 조회9,0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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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의원과 정세균 대표가 공조한다?
야당이 공조하자고 나올 정도로 박근혜는 反여당 행세
 
도형김민상 네티즌 논설가
야당 보다 더 강력한 여당 내의 야당 노릇을 하는 박파들에게 야당이 같이 놀자네? 정세균 대표가 박근혜와 정책연합을 하여 세종시 원안추진을 고수해 나가자고 하네. 여기에 박근혜와 박파들은 공식적인 표명은 없고, '개인적으로 우리가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하지만 어떻게 야당과 힘을 합치겠느냐 정치적 도의에 맞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
 
박근혜와 친박계가 정세균과 박지원이 주장한 세종시 수정 반대를 위한 '범야권+친박의 연대'를 제안한 데에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정치 도의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고개를 저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박근혜가 여당 의원으로서 얼마나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 반대를 했으면, 야당이 박근혜에게 정책연대를 하자고 제의하는 경우까지 왔느냐 하는 것이다.
 
얼마나 사사건건 정부 정책에 발목을 잡고 태클을 걸었으면, 야당이 반정부 투쟁에 박근혜의 힘을 빌리자고 나오느냐, 이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박근혜의원이 얼마나 야당보다 더 야당 노릇을 했는가를 보여주는 일면이라고 예를 들지 하지 않을 수 없다. 야당보다 더 야당다운 행동을 하는 박근혜의원과 박파들을 국민들은 민주당보다 더 야당으로 간주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친박의원들은 정치 논리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제안이라고 하는데, 야당이 이런 정치 논리에도 맞지 않고 부적절한 제안을 하게 만든 장본인은 박근혜의원이라는 것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당신이 이런 제안을 야당이 하게 빌미를 제공하고 이제 야당에게 한나라당의 내분을 부추기려는 민주당의 의도 깔려 있다고 보는 것은 본질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박파들의 접근방식이다.
 
박근혜의 의도와 전혀 상관없이 해석이 되는 것도 박근혜가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야당들 눈에 어떻게 보였으면 정책연대 제안을 하겠는가? 박근혜의원이 여당으로 일사불란하게 여당의 정책을 지지하는 여당 정치인으로 보였어도 야당이 정책연대 제안을 하겠는가? 아마 '그건 아니올시다'일 것이다.
 
박근혜의원이 여당 안에서 야당보다 더 심하게 야당 노릇을 하고 정책에 태클을 걸고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행위를 하는 것이 사실 아니냐. 그러니 당연히 민주당에서야 쪽수가 필요하니 박파들 입으로만 반대 할 것이 아니라 민주당과 같이 정책을 연대하여 반대 투쟁을 하자고 나오는 것이 정치 도의적으로 맞지 않는 일인가? 
 
박근혜의원이 이명박정부에 지금까지 패악질을 한 것을 보면, 민주당이 박근혜의원과 박파들에게 세종시 수정반대 정책연대 제안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논리라 하겠다. 그러니 당신들이 그런 제안을 받게끔 행동한 것에 대하여 반성부터 해야지, 그런 제안한 민주당에게 정치적 도의 운운하고 논리에 맞지 않다고 하는 것은 자기 모순이다.
 
박근혜의원과 박파들이 정치적 도의를 아는 분들이 한나라당 내에서 '두나라당' 노릇을 하고 야당들이 세종시 수정반대 정책연대를 제안 하겠끔 행동을 하는가? 당신들이 이런 제안을 받고서 얼마나 야당 노릇을 했으면 이런 제안을 받고 있나. 가슴을 치고 후회를 하고 다시는 여당다운 의원 활동을 하겠다는 다짐을 갖는 계기를 삼아야지, 이런 제안한 민주당을 탓하는 것은 정치적 도의를 알지 못하는 소인배들이다.
 
강아지가 꼬리를 쳐야 다가갈 수 있듯이 이런 제안을 하겠끔 꼬리를 쳤대니 어찌 아니 다가가겠는가. 그러니 박근혜의원과 박파들은 더 이상 야당이 다가오도록 꼬리를 치지 말고 여당 다운 행동을 하여 야당이 같이 놀자고 얼씬도 못하게 만들어야 할 책임이 박근혜의원과 박파에게 있다. [도형김민상 인터넷 논설가: http://www.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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