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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의 포상금에관한 조언 주실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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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봉 작성일12-01-29 22:01 조회9,04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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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브라 ip1 좋아하는 회원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2-01-29 21:36:34 
한국에 와서 나는 저의 백부와 작은할아버지의 독립운동을 한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상해 임시정부에 자금조달하고 러시아에서 무기구입을 하는 등 활동한 내용들이 내가 알고 있는사실과 같았으며, 또한 인적사항이 할아버지이름부터 다 나와있었는데 다 확인되었고, 또한 보훈처에서 증명할수 있냐고 하기에 국정원조사당시 내가 다 진술한 내용을 확인해보면 알것이다 하여서 공문을보내여 내용을 다 확인하였습니다.
물론 여기에 그 투쟁내용을 다 적을수 없지만 서울서대문 형무소에서 사형언도까지 받았댔는데 2심에서 무기징역으로 형을 살다가 일본놈들의 모진고문 에 의하여 사람이 죽에되자 가석방되어 집에 데려다가 치료하다가 어느정도 걸을수 있게되니 감시가 항상 붙어 있었는데 어느날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서 러시아로 망명하였습니다.
독립기념관에서 검색하니 고향으로부터 그들의 투쟁활동까지 다 나왔고 국가에서 대통령 표창과 훈장을 추서한 내용까지 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손들을 찾는다는 보훈처내용까지 있었지만 물론 나는 조카지만 백부와 그 가족은 찾을수 없고 이미 본인인 백부님은 돌아가셨을것이고, 그아들나이도 90이 넘었고 1929년 당시 러시아로 망명하여서 살다가 고문당하여 쓰지 못하는 발을 치료하러 모스크바 병원에 간후 그후부터 소식을 모른다고 합니다.
해방되기도 썩 전의 일을 우리가 어찌 다알겠습니까.
그렇게 찾으려고 노력하였으나 오늘까지 찾지못하고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겠는지 간절한 도움을 여기서 바랍니다.
참고로 처음엔 보훈처에서 사실을 증명하면 저한테 보훈처에서 주는 포상금인가 준다고 하더니 국정원에서의 조사기록이 다 맞아떨어졌는데 그후는 다른소리를 하더라구요.
직계가 아니기 때문에 안된다고 합니다.
물론 나는 돈이 문제가 아니고 북에서의 저의 가족 11명이 영문도 모르게 하루밤 사이에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고 저혼자 이미 시집가서 애낳고 살다보니 끌려가지 않았는데 내가 피맺힌 한을 말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땅에서 조의 조상들의 애국의 넋을 찾고나니 너무나도 그리운 혈육을 찾고 싶습니다.러시아에 가서 그 발자취들을 다 찾고 싶습니다.
여기에서 작은할아버지 이야기까지는 하지 못하였다.
작은할아버지 후손도 70년대 당시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살고 있었는데 그곳을 통하여서 추적하여서 찾고 싶은데 나한테는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는 올해 64세의 여ㅑ자의 몸입니다.
저를 도와서 아무것이라도 조언을 줄 분을 기다려봅니다.
제 메일주소가 lsy7739@hanmail.net 로도 조언주셔도 고맙겠습니다.

댓글목록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

안국님의 [박지원이 보훈연금을 받는다 1부]를 탈동회에 퍼다 날랐더만 김사브라님이란 탈북자분의  안타까운 사연을 댓글로 다셨기에  애국지사분들의 조언이 필요할것같아 퍼왔습니다 조회가 깊으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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