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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 비판한 김정남 암살 가능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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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봉 작성일12-02-11 07:43 조회8,72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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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 비판한 김정남 암살 가능성 우려
'내 민족 끼리'통해 "김정은 비판 가하는 자들을 용서하지 않겠다"
 
줄리 본지 도쿄특파원
최근 김정일 총서기의 장남, 김정남이  북한 정권 규탄 발언을 공개하여 문제가 된 책 때문에 전문가들은 암살 등 유사한 위협의 가능성을 제기했다. 지금까지 정부에 비판적인 특정의 사람에 대해, 북한 정권이 암살 등의 보복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것으로 보아  최근 북한은 온라인 미디어 「내 민족 끼리」를 통해 “우리의 최고의 지도자 김정은에 대한 비판을 가하는 자들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보도했다.
 
▲ 김정남  책   ©브레이크뉴스
9일 미국의 자유 아시아 방송 (RFA)에 따르면, 최근 북한 체제의 약점을 노출한 김정남 발언의 수위가  높아지고 자신의 신변 안전에 위협을 느낀다고 했으며 김 일가의 부패를 폭로한 탈북 쪽 망명인물에 대하여 테러를 저지른  과거를 볼 때  김정남에게도 어떤 형태로든 가압적인 협박이나 감금, 살인도 불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 독재 정권의 부정-부패를 폭로하고 희생된  첫 번째 사람은 김정일의 아내 쪽의  관련자 이한영이다. 그는 1982년에 대한민국으로 망명하여 김정일  일가의 실태를 고발한  김정일로 로열 패밀리  라는 책을 출간 하고 97년 2월에 경기도 수원성남시의 집에서 북한 요원에 의해 암살 되었다.
 
97년에 한국에 망명한 황장엽은  전 노동당 비서도 죽을 때까지 테러의 위협을 받는 것이  계속되었다. 황 전 비서는 북한의 3 대 세습이 전성기인 2010년, 미국 방문 및 김정일에 대하여  "하찮은 놈 "으로 표현 하는 등 북한 체제를 비난했다. 북한은 황 전 비서에게  결코 무사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협박하고 북한 군사 정찰 총국이 황장엽 암살단을 급파한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김정남이  도쿄 신문 편집위원 전달된 전자 메일에서 김정은의 약점과  3대 세습을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는 사실을 국내외에 알리면서 그 테러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북한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왔다.  RFA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한 북한 문제 전문가들은  북한이 김정남에 대한 테러를 강행 한다면 교통사고 또는 자연 죽음으로 위장한 테러리스트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김정남은  중국 베이징, 마카오 등에서 암살 사건이 일어나면, 국제 문제로 발전 하는 위협과 김정은과 형제인 점을 감안하여  테러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설도 있다.
하지만 미국의  북한 인권 위원회의 그레이크 스카루 데이브  사무총장은 중국은 김정남 암살 사건이 일어났을 경우를 부정적으로 생각 한다.  그러나 북한 정권은 예측하기 힘든데다  최근 김정남의 책 발간으로 인한 테러 가능성을 완전히 무시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역시 멍청한 김정남의 멍청한 이메일의 결과가 준 값진 교훈을 달게 받을 것이다. 김정은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다가는 큰일 당한다는 것은 이미 숙청과 잔인함을 보이고 있다는 증거다.  julietcounsel@hanmail.net
 
*필자/줄리 본지 도쿄특파원

댓글목록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

이것 망상으로 생각 하십시요!!
김정남을 대한민국에서 보호했으면 어떨까요? 그리하면 북한은 김정은파,김정남로 갈이지 않을까요?
물론 지금도 있겠지만요! 결정적인 시기에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네요!!!

산머루님의 댓글

산머루 작성일

자업자득이라 생각해야지요 지 백성은 굶어죽는데 호화 생활해 온 김정남을 측은해 하지는 마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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