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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부지깽이 대신 육모방망이를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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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폭탄 작성일12-09-01 16:14 조회6,7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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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국의 어머니는 화가 나도 도무지 화풀이할 줄 몰랐다. 
기껏 등에 업은 애기의 엉덩이를 꼬집거나, 발치에 맴도는 똥개의 배를 걷어차거나
부엌 한 구석에 나뒹구는 헌 바가지를 발로 깨뜨리는 정도였다. 
그렇게 시어머니의 심기를 잠시 불편하게 만드는 게 고작이었다. 
어쩌다가 당신이 부지깽이를 들고 불같이 화를 내며 부엌에서 뛰쳐나올 때가 있었다. 참다못하여 골목대장을 혼내러 갈 때였다. 
날마다 당신 아들을 괴롭히는 골목대장을 혼내러 갈 때였다. 
말로 타이르는 것이 도리어 고약하게 악용되어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가 두목과 똘마니의 관계로 고착되는 것을 깨뜨리기 위해 
충격 요법을 동원한 것이다. 
 
어머니의 부지깽이는, 그러나, 요새로 말하면 기껏 초등학생 이하의 아이들에게나 
통했다. 동네 부랑자에겐 조금도 통하지 않았다. 
과수댁을 넘보는 동네 부랑자는 과수댁 시아버지나 친척 어른이 아니고는
다스릴 수 없었다. 
그런 집안 배경이 없는 과수댁은 문고리를 꼭 잡고 밤마다 바들바들 떨 수밖에 없었다. 만약 어린 아들딸을 키우는, 집안 배경이 없는 과수댁이 어진 원님이 마련한 
신문고를 두드려, 관아의 형방이 득달같이 육모방망이를 들고 왔다 하자. 
동네 부랑아는 혼비백산 도망가거나 꼼짝없이 잡혀서 치도곤이 되었을 것이다. 
며칠 후 과수댁의 싸리문에는 열녀 깃발이 달렸을 것이다. 
 
한겨레와 MBC와 네이버는 김일성과 김정일을 노골적으로 찬양할 수는 없으니까,
이승만과 박정희의 두루마기와 작업복에서 먼지를 털고 또 털어 
건국세력과 산업화세력과 반공세력과 민주화세력(이승만과 박정희는 산업화세력인 동시에 민주화세력)의 약을 바짝바짝 올린다. 
가짜 미끼로 줄기차게 유혹하고 이에 입질이라도 할라치면 옳다구나, 
신문과 방송과 포털은 이것으로 도배한다. 
그러면 여론조사 기관에서는 실시간으로 냄비 여론을 객관적 중립적 자료인 양, 
신뢰도 ±5%의 토를 달아 제시한다. 
 
 그 다음에는 조선과 동아가 자진해서 걸려든다.
이승만과 박정희의 공7과3(功7過3), 는 공6과4 식으로 
자못 가장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척한다. 
공8과2, 공9과1 이런 식으로는 절대 보도하지 않는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쏙 빼놓는 건 조선동아라고 예외가 아니다. 
공1과9 또는 공0과10이라고 사실대로 보도하는 대신 
사탕발림 사과를 받는 조건으로 6.15공동선언으로 돌아가자고 안타까이 촉구한다. 
 

노무현파(문재인)든 김대중파(정세균)든 백낙청파(안철수)든 
그들은 기본적인 노선이 친북좌파니까, 언제든지 하나로 뭉칠 수 있다. 
사실상 똑같은 무리들이다. 이들은 언제나 선제공격의 전략을 구사한다. 
자신들의 약점이 너무나 많고 크기 때문에 그 길 외에는 선거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박근혜 후보는 이미 가짜 미끼를 반쯤 물었다가 놓았다. 
5.16미끼에 걸려든 것이다. 장준하미끼도 있고 정수장학회미끼도 있고 
최태민미끼도 있다. 여기에 진짜 미끼는 하나도 없다. 
육영수 여사의 부지깽이 들고 입을 굳게 다물고 부르르 떨면, 그들은 이미 다 이겼다고! 잘 이용해 먹고 천 리 밖으로 걷어 찬 김대업까지 불러 샴페인을 터뜨린다. 
근혜는 육영수 여사의 부지깽이 대신 박정희 대통령의 육모방망이를
 집어 들어야 한다. 
 
그들의 친북 행위(북한인권법 원천봉쇄 등)를, 
안보 울타리 허물기(6.15선언, 10.4선언 등)를, 
안보 자명종 깨뜨리기(한미작전권 이양, 제주도해군기지 반대, 
군복무 기간 북한의 5분의 1도 안 되게 단축하기 등)를 준엄하게 나무라야 한다
신성불가침 5.18에도 물음표를 툭 던져야 한다. 2012년 8월 23일! 5.18사태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은 5.18유족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았다는 판결이 고등법원에서도 내려졌던 것이다
이것은 다름 아닌 보수우익이 산업화와 민주화 두 진영으로 갈라놓은 
한국 현대사를 근본적으로 뒤흔들 수 있는 역사적인 판결이다. 
언젠가는 옛 소련의 비밀문서보다 중요한 판결이 될 것이다. 
 
그들의 법치 자명고 찢기도 박정희의 육모방망이 든 채, 내리치지는 말고,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불편부당하게 엄정한 법으로 시비를 가려야 한다. 
용팔이 사건, 광우병 소동, 용산 사태, 불법 파업 등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민주공화(民主共和) 경찰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이렇게 정공법을 쓰면, 선거에서 500만 표 이상으로 당선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기를 되살려 대한민국을 구하고 북한주민도 구하는 기틀을 닦는 결정적 계기가 마련된다. 

MB가 보수우익인 척하면서 뻐꾸기 작전으로 청와대에 들어간 후 어떻게 되었는가? 욕설을 입에 달고 다니는 친북좌파에게 그는 고개 숙이고 눈치 보기 바빴다.
게다가 애걸복걸하며 몰래 남북정상회담 열자고 했다가, 
북한이 까발리는 바람에 체면만 구겼다. 임기 내내 ‘리명박 역도’ 소리만 들었다.
‘MB 아웃’이란 소리만 들었다. 대
한민국을 김일성교 최대최고최상 선교지역으로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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