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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겨례'님의 글 인용 게재{남북한의 다연장 로켓 전력 살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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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8-01-05 17:57 조회4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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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른 곳에 올렸던 글을 이곳 게시판에 퍼다가 올립니다. 새해 벽두부터 북의 비대칭 무기체계에 대한 글을 올리는 게 적절한지 잠시 고민 했으나 얼마전 탄저 백신과 관련해서 청와대에서 국민 배신행위를 한 부분도 있고, 전쟁의 기운이 점점 올라가는 상황임을 아실 것이기에 올려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은 대한민국이 돼지새끼 집단의 핵 인질이 된 상황인데 여기에 탄저, 천연두등의 생물학 무기와 신경가스, 신경작용제, 질식작용제, 혈액작용제, 수포작용제 등 화학무기의 직접적인 위협 아래 놓여있습니다. 이들 생화학 무기는 ICBM 대기권 재진입시의 고열에 대한 우려없이 저들의 장사정 포탄이나 실크웜, 스커드등 단거리 미사일 탄두에 장착해서 대한민국을 위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저는 군사전문가는 아니고 무기체계에 대한 흥미가 있어서 관련 자료를 모아본 것이고 또한 포병 출신이신 지 만원 박사님의 사이트에 올리는 것이라 혹시 내용중 오류가 있거나 업데이트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길 바라며  내용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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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이번주가 내내 연말 휴가라 그동안 지친 몸도 쉬고 재충전하면서 그동안 읽지 못했던 책도 읽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여 어느 회원님께서 꾸신 꿈 이야기가 예사로이 들리질 않아서 남북의 -다연장 로켓 전력 비교를 통해서 우리가 어떤 위협 아래에서 수십년을 살아왔는지 살펴봅니다.


북한의 포병전력은 발사차량/발사대 기준으로 6,000여대로 현재 비핵 재래식 무기중 가장 위협적인 비대칭 전력으로 간주합니다. 방사포에 세균탄이나 화학탄을 탑재하여 사격한다면 수도권 피해를 감당할 수 없을것이며, 북한도 전면전 확전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총 방사포 댓수 6,000 여대로 추산, 북한 방사포는 이름보다 구경별로 분류하도록 합니다.


1. 107mm 계열

1.1 중공제 107 mm 12연장 63식 견인 방사포


[제원]

연장 : 12연장

사거리 : 0.5 ~ 8km

재장전시간 : 4분

대당 운용 인원 : 6명

양산년도 : 1967년

발사속도 : 12발/9초

 

중공제 12연장 63식 견인 방사포입니다. 아주 고풍스럽죠? 연대급이나 사단급 전선 전투시 지원사격용도이므로 전면전상황에서 수도권공격이 불가능합니다. 견인식에 107 mm라는것 말고는 딱히 특이점이 없습니다.

 

1.2. M-1992 방사포


[제원]

연장 : 18연장

사거리 : 0.5 ~ 8km

재장전시간 : 20분

발사속도 : 18발/9초

 

 

북한이 중공제 63식 장갑차를 자체 생산한 VTT-323 북한명 " 신흥 " 장갑차에 18연장 107 mm 방사포를 장착한 모델입니다. 기관총도 보이네요. 무한 궤도 차량에 실어서 자주화한 점 외에 역시 특이점이  없죠. 

위 장갑차를 북한에서 생산한것이 VTT-323 북한명 신흥 장갑차입니다.


아래 사진은 지휘용으로 보이는데 빨갛게 친 부분이 통신장비와 안테나입니다. 

아래에는 [조선 인민의 철천지 원쑤인 미제 침략자들을소멸하라!] 라고 써있네요

 


1.3. M-1992-2 

보병 수송용 트럭에 장착한 버젼

 

 

M-1992와 똑같이 VTT-323에 24연장 107mm를 장착한 버전.

 


 

M-1992/I 차륜형 장갑차에 24연장 107 mm방사포를 장착한 사진. 위 방사포를 연장한 24연장 방사포입니다.

 

2. 122 mm 계열

사거리가 20Km에 달해서 최전선 군단급 방사포가 됩니다. 전선 및 수도권 북쪽 아군 지역에 위협이 됩니다.


2.1. BM-11

 

제원

구경 122mm

최대 사정거리 : 20 Km

운용인원 : 6명

재장전시간 : 10분

발사속도 30발/15초

 


중공이 ZIL-157 차량을 복사해서 만든 JIEFANG CA-30 6X6 트럭에 BM-11에서 사용하는 122 mm 15연장포 두개를 붙여놓은 형태입니다. 다연장 로켓의 원조라 할 수 있는 구소련의 오르간 BM-13 카츄샤보다도 오래된 다연장로켓입니다.

 

2.2. BM-21 " Grad "

 

 
 
[제원]
연장 : 40연장
사거리 : 1.6~20km
탑승인원 : 6명
재장전시간 : 14분
발사속도 : 40발/20초

러시아의 방사포 BM-21입니다. 북한의 보유수량은 불명이지만 연평도 포격사건에 동원되었던 방사포로 추정됩니다

2.3. M-1985


 

북한이 BM-21 재장전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재장전용 예비 튜브팩을 장착시킨 모델입니다

차체도 이스즈사의 6x6 트럭으로 바꾸었죠. 그외에는 위의 BM-21과 다른점이 없습니다

다만 48발째 까지에 한해 재장전 속도가 조금 더 빠릅니다.

 

2.4. M-1992/1993

 

파생형의 두번째인 M-1992 BM-21과 별 다른거 없이 차체만 체코산 타트라 트럭을 사용했고 위의 M-1985와 같이 예비 재장전 캐니스터를 장착한 형태입니다. 세번째인 M-1993는 차체가 다르죠?


2.5. VTT-323 탑재형

 

VTT-323에 122mm 12연장 로켓포를 탑재한 형태로 발사관수만 줄었지 BM-21과 다른건 없습니다

 

2.6. 트랙터 탑재형

 

 

 
" 덜덜덜덜덜덜...철커덩...덜덜덜덜덜...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헐,,,,,,,
 122 mm 9연장을 두개로 묶어 18연장으로 만든다음, 그걸 철제수레위에 올려놓고 트랙터로 견인하는 형태입니다. 헝그리 정신으로 고정 관념(?)을 과감히 탈피한 방사포입니다요.  윗사진과 아래사진을 잘 보시면 
여군들이 앉아있는 게 보이죠?
 

몸으로 모든 걸 때워야하는 불쌍한 북녘 농부들이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확인 썰에 의하면 몸으로 때우지 말고 농사지으라고 지난 시절 북에 지원해준 트랙터를 군사용으로 전용했다는.......이게 팩트라면 동족이랍시고 조건없이 도와준 대한민국을 이들이 어떻게 능멸하고 속였는지를 알아야 하지 않겠나? 

 

어떤건 아예 도색도 안했네요.

 

3.  240 mm 계열

 

이제부터는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하는 240 mm 계열입니다

이 계열 대부분은 서울 북쪽 일부를 포함하여 물론 서울 전체를 사정권에 넣고도 남는 사정거리입니다.

 

3.1. M-1985 

 

 

 

[제원]

연장 : 12연장

사거리 : 8~43km

탑승인원 : 6명

재장전시간 : 12분

발사속도 : 12발/20초

 

240 mm의 가장 오래된 형태인 M-1985 입니다. 12연장을 전부 발사하는데 20초가 걸리며 재장전에는 12분이 걸립니다

 

 

3.2. M-1989


 

연장 : 12연장

사거리 : 8~43km

탑승인원 : 7명

재장전시간 : 12분

발사속도 : 12발/20초


1985와의 차이점은 차체 뿐인 M-1989입니다. 중공제 S*2150 트럭에 탑재한 형식입니다.

 

3.3. M-1991

 

 

M-1991 방사포로 무려 430여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원]

연장 : 22연장

사거리 : 8~60km

탑승인원 : 7명

재장전시간 : 20분

발사속도: 22발/35초


우리나라가 가장 경계해야할 방사포입니다. 사거리가 55~60 km 가량 돼서 서울까지 타격이 가능한 무기중 하나입니다. 군사 분계선 근처까지 접근하면 서울 전역을 타격할 수 있겠죠. 일단 이 방사포가 현재까지 공개된 가장 최신형입니다. 


최근에 북이 공개한 300 mm급 방사포는 사거리가 최대 200Km 이고 타격 면적이 240 mm급보다 더 큰데 아직은 정확한 제원이나 실전 배치 상황을 모르므로 생략 합니다만 이 놈은 240mm급과는 차원이 다른 전략 무기급으로 봅니다. 더 무시무시하죠. 


전에 언급했던 대로 240 mm급 M-1991 방사포 430대로 한정해서 일시에 로켓을 발사한다면 그게 430 X 22 = 9,460발이므로 전면전이 발발하면 이 방사포 전력하나로도 시간당 만발이 서울에 퍼부어지고 위력을 적게 잡아도 로켓 한발이 잠실의 롯데 백화점/호텔 전역을 수천발의 자탄으로 타격할 수 있으므로 얼마나 무시무시한 위력인지 그 피해가 얼마나 클지 짐작이 되시죠? 

 

물론 이 상황이면 수백여대의 방사포가 땅굴 진지나 엄폐호에서 밖에 나와서 각 초탄을 발사한 후 재장전할 때 아군측 레이더나 정찰 위성에 잡히므로 반격탄 미사일이나 우리측 대응 포격을 맞아 대부분 지옥불속에서 고철로 변하긴 합니다. 그러나 북한에 비해 인구밀도와 건물, 도로, 통신등의 인프라가 매우 고밀도인 서울은 이미 엄청난 피해를 입은 겁니다. 이게 문제.

   

[정리]

 

북한의 방사포는 대부분 러시아의 방사포를 중국제 차량 또는 그 복사본 위에 올려놓은 형태입니다

화물트럭은 둘째치더라도 트랙터는 좀 그렇죠.......

 

더욱이 63식도 러시아의 T-107을 중국이 복사한것이라서 사실상 북한 포병전력 대부분은 전부 러시아산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122 mm 계열은 전부 BM-21을 개량한 형태고 240 mm 계열은 BM-21을 베이스로 북한이 개발한 형태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소련제중에 240 mm를 갖다가 이리저리 개조했겠죠)

 

일단 북한의 포병전력의 사거리가 대부분 서울을 타격하기는 힘들지만

240 mm 계열은 굳이 서울이 아니더라도 수도권 북부지역이나 인천, 전방부대등을 타격가능한 위치에 있고

 

화학탄을 살포할 경우 전방 군부대가 큰 피해를 입을 염려가 있으며 더욱이 총 6,000여문이라는 무시무시한 숫자가 우리를 압박하므로 경계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가정을 한번 해보죠. 만약 화학탄을 보급하지 않고, 열 압력탄으로 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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