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지 난주 토요일{11.17), '교보 빌딩.생명.문고' 공터 _ '碑閣'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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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8-11-23 12:24 조회4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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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난 주 토요일(2018.11.17), '이 상진'박사님 우파 집회장 _
_ 교보문고.교보빌딩.교보생명 앞 공터 _ '碑閣(비각)'옆!
누굴 만나기로 했었기에 좀 일찍 갔었는데, '이 상진'박사님 강연이 갑자기 변경되어져,
좌석 의자를 모두 옮겨서 좀 허전한 느낌! ,,.
【2】 ++++++++++++++
그 대신에(?) 행인들이 홍보판을 보는 분들이 평상시보다 아주 많! ,,.
청량리 '신 동식'님이 따스한 우유병을 사드리셨는데 사람들이 모여들어 그걸 설명해 주느라고 마시지 못하다가 바닥에 락하되어져 깨뜨렸!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러자 가시더니 다시 또 1병을 서오셨! 당장 마시면서 설명을 해 드림.
그런데; 어떤 쏘세지는 자세히 듣.보지도 않고 나를 향해 한다는 소리가, "내 가족이 죽었더라도 이러겠읍니까?" 라는 논리성없는 수작질을 내뱉고는, 내 답변 대응을 미처 말하기도 전에, 듣지도 아니하고 가버리더라! ,,. 내 가족이 죽었다면? 진정 내 가족을 죽인 자가 누구가 진범인지를 알려는 진실 Fact 의혹들에 대한 '참.거짓{True, False}'를 탐구; 진정한 내 가족의 怨讐(원수)가 누구였었는가를 분별하려는 맘은 전혀없이,,. 즘승에 다름 아닐,,. 빠 ~ 드득!
【3】 ++++++++++++++
'박'총경님께서 점심 먹었느냐? 면서 묻고 가셨다가 특제 햄.쏘세지野菜 크림 2개를 사다 주심!
역시 바빠서 못 먹고 손수레 위에 올려두고 바로 돌아서 와서 설명을 해야 했었음..
'곽 정부'님이 오셔서; '쵸코레트 사탕'을 주시고,,.
'진리 보수'님도 오시고,,.
지난 번에도 늦게 오셔서 대화를 나누시던 분 _ 강원도 춘천 후평동 공단에서 계셨었다는 분이 또 오셔서 배낭에서 한미 연합 강조 동맹 강화를 알리는 광고물과 태극기, 성조기를 꺼내시면서 개인 활동하시는데,,.
'전선없는 전선'의 편저자 '서 명수'님과 경기도 성남 '신 승철'회원님과 대화를 나누기도,,.
♣ '전선없는 전선'의 책자를 편저하오신 '서 명수'님이,,.
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46
구입 계좌 : 국민은행 815_21_0274_037(서명수); 전화번호 : 010_3252_4128번
♣♣ '점령(占領)당한 둥지'를 발간 편저하신 '김 성웅'님이신지 생각 않나서,,. 죄송.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181281&page=4
전화 : 010_2739_7683번.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동산로6길 17_9 구입 계좌 : ?
역시 제게 '왕 쵸코레트 사탕'를 3개 주심.,,. 바빠서 못 먹고 주머니에 넣었음. ,,.
【4】 ++++++++++++++
오늘은 홍보판에 접근하여 보시는 분들이 평소보다 약 3배 이상 많았음. 물론, 거의가 첨 대하는 듯했!
공통된 '오류인 사항' 4가지 :
①. 5.18 광주 사태 때 대통령은 '전 두환'으로 알고 있었음!
'최 규하'총리가 '권한 대행'타가 정식 선거를 치루고 '대통령 각하'이시었으며'
를 말해주면 비로소 "아, 그렇구나!' 라면서 회상}
②. '광주 형무소' 야간 파상습격 6회 시도타가 '북괴특수군 430명'이
일거에 몰살!' 도 잘 모르고 있었으며;
③. 더우기 그, 몰살, 죽은 날자{광주교도소 야간 파상공격일; 1980.5,21일}에 뒈진
북괴특수군 430명 가온 데 70 %인 301명은 저기네들 편인 그들 뒤에있던 '督戰隊(독전대) _ _ _
전시 전투 감독 부대 _ 전시 즉결 총살 집행 처분 북괴 헌병대 _ _ _ 를
지휘하는 '북괴 군.관.민 총 1200명 TF 를 지휘한 '이 을설'북괴군 상장{아군의 3성 장군, 중장}이
지휘하여 죽임을 당했는데 날이 밝자 '광주 형무소' 형무관들이 확인 사실 & 경찰이 조사한 사실
& 확인 & & 계엄군 헌병들이 추가 재 재 확인한 사실 Fact ! ,,. 이걸 역시 잘 모르시더라! ,,.
④. 또; 연고자들이 않 나타나, 자칭 시민군[실은 북괴 민간인들 600명}들이 가져갔는데,어디로 갔는지는 모르나,,,.
훗날 세월이 흘러, '세월호 사태 발생' 1달여 뒤; 돌연 "충북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야산 평지 구릉지대에서 '축구 경기장 대지 조성 작업하던 굴착기 Excavator 포클레인이 1미터 못되게 묻혀진 바 _ 관도없이 발가벗겨져 일체의 소지품도 없는 뼊따귀 430구가 두꺼운 '아스테이지'에 둘둘 묶여져진 채, 油性 Magic으로 아라비아 숫자 1번 ~ 430번까지 일련 번호만 매겨진 채 발각! ,,,.
이 부분에서는 다시 또 놀라는 모습들이시었! ,,.
【5】 ++++++++++++++
그런데 어떤 놈은 내 복장을 보고 트집성,,. 왜 이런 구형 군복을 착용코 왔느냐?
'맹호'냐? '백마'냐? '십자성'이냐? 트집거는 말 걸고는 그냥 가버림! ,,. 실정/내용도 모르는 롬이,,.
오늘은 예전 때처럼 내 주위를 빙빙 돌던 마스크 착용한 수상한 여지가 않 나타났! ,,.
외국인들도 관심을 보고였는데 우리 내국인들이 많이 둘러싸서 접근치를 않고 보다가 사진들만 찍고 감! ,,. 웬일인지 심상치 않은 설명 분위기를 감지한 탓이었을까? 더우기 '성조기' 테극기, '이스라엘;'를 꼽아 세우고 특이하게 느꼈으리라.
땅굴, '김 진철'목사님께서 바삐 걸어가시면서, "수고하십니다!"
갑자기라 몰라서 주츰하다가 옆 모습 보니 WWW.DDANGGUL.COM
'김 진철'목사님이사어서! ,,.
쫓아가, '아, 이거 죄송합니다. 몰라뵈서요." ^ ( ^
어떤 외국인 남가가 어린 소년{아들} 2명을 대동했는데 어린 동생이 조르자;;
"'성조기' 남는 게 있으면 달라" 해서, 주최측에서 몇개 제게 주오신 성조기.태극기들이 있었으므로, 드렸음. 또 그 형이 '이스라엘'기를 홍보판에서 뽑아 들므로, 제가 대신 '태극기'로 교체해 주었는데 아버지가 '고맙다'면서 가심. ,,.
【6】 ++++++++++++++
오늘은 특히 성과가 좋았다고 분석함. 집회장이 건너편 북쪽으로 통합하여져서
였었닌지 처음 지나가는 행인들이 많았던 까닭! ,,.
만나기로 약속했던 분은 오늘도 무슨 착오였는지 만나지 못함. ,,. 장소 갑작 변경 탓? ,,.
늦게, 어둑 어둑 땅거미가 져서, 18 : 30시까지 계속 전개했다가 접어서 철수함! ,,.
계속 부단한 홍보가 소요돠는데, 향후 약 6개월여를 공백기를 둬야하는 상황 도래가 ,,.
럄랴뎐 어린이 9세, 10세 아동의 부모 + 빨간 국선변호사 + 무 所信 ♀ 공소 검사 '윤 나라!' ,,.
빠 ~ 드득! 기타 생략! 餘不備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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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171644&page=2 :
우파 집회장에서의 '5.18광주사태' 홍보 ↗ 'MOZILLA'님 제공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171641&page=2:
右派 集會場에서의 '5.18光州事態' 弘報 ↗ '헤머스'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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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6870 :
'김 성태' 영원히 제거하는 대형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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