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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주한미군 철수 명령한 적 없어…역내 순환배치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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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zilla 작성일20-07-22 05:53 조회13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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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동현

2020.7.22 2:08 오전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21일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주최한 화상회의에 참석했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21일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주최한 화상회의에 참석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한반도에서 주한미군 철수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 세계 미군의 순환배치 등 최적의 운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동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에스퍼 국방장관은 21일 최근 언론 등에서 거론되고 있는 주한미군 감축설과 관련해 ‘한반도에서 군대철수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 에스퍼 장관] “I've issued no orders to withdraw forces from the Korean Peninsula.”

 



에스퍼 장관 “한반도 철수 명령 내린 적 없다”


“미군 운용 최적화 고심…역내 순환배치 더 강화할 것”


에스퍼 국방장관은 이날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주최한 화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방부가 주한미군 철수안을 고려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다만 자신은 부임 뒤 “국가국방전략'(NDS)을 시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것의 핵심은 모든 통합전투사령부를 검토하고, 국가국방전략 뿐 아니라 우리가 맡은 지역 임무를 수행하도록 우리가 최적화됐는지 확인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따라서 우리는 우리 군대가 최적화돼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든 사령부에서 조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 에스퍼 장관] “I was clear that I was going to implement the National Defense strategy. Part and parcel of that means looking at every combatant command and making sure that we are in optimized position as well as possible to accomplish, not just fulfilling the NDS but also making sure the regional missions we tasked are there. So we need to look at the adjustments, every command we have in every theater, to make sure we are optimizing our forces, while we're moving toward additional concepts, new concepts such as dynamic force employment, and I continue to pursue more rotational forces, force deployments into theaters because it gives us the United States greater strategic flexibility in terms of responding to challenges around the globe.”


에스퍼 장관은 이에 따라 역동적 병력전개와 같은 새로운 개념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계속해서 더 많은 부대들의 역내 순환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미국은 전 세계의 도전들에 대해 보다 큰 전략적 유연성을 갖고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국방전략보고서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최고 수위의 경쟁국으로 분류하고 이 중에서도 중국을 더 위협적으로 간주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인도태평양사령부와 유럽사령부의 책임과 역할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동중국해에 전개한 미 해군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호에서 F/A-18E 전투기가 이륙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동중국해에 전개한 미 해군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호에서 F/A-18E 전투기가 이륙하고 있다. (자료사진)

“북한 FFVD 이끌어내기 위해 한국과 공조...한반도 영속적 평화가 목표”


“중국, 북한 유엔 안보리결의 위반 외면하면서 지속 비호”


또 인도태평양 동맹국들과의 협력사안들을 열거하며,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를 이끌어내기 위한 한국과의 공조와 한반도의 영속적인 평화를 목표로 거론했습니다.


[녹취 : 에스퍼 장관] “This includes working alongside South Korea to achieve the final fully verified denuclearization of North Korea, and then enduring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한편 에스퍼 장관은 역내 가장 우려되는 사안으로 중국 공산당의 위협과 기타 악의적 행동을 거론하며, 인민해방군은 계속해서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등에서 도발적 행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중국은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행위를 외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위험하고 불법적인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 추구에 따른 국제적 대가로부터 북한을 보호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 에스퍼 장관] “PRC continues to look the other way as North Korea violates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thereby shielding Pyongyang from the International consequences of its pursuit of dangerous and illegal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에스퍼 장관은 가치를 공유한 나라들의 인도태평양 역내의 안보역할 확대를 주문하며, 수년간 필리핀, 베트남 등에 선박을 제공해 온 일본, 호주와 인도 사이의 군수지원협정, 동남아 지원금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약속한 한국을 대표적 사례로 거론했습니다.


또 차세대 이동통신망 5G의 화웨이 등 중국회사 장비배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도입하게 된다면 동맹과의 정보공유, 합동작전계획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영국을 비롯한 유럽국가들이 반화웨이 대오에 참여하고 있는 것처럼 인도태평양 역내국가들, 특히 미국과 상호조약을 맺고 있는 동맹국들의 적극참여를 독려했습니다.


VOA뉴스 김동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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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박근혜 맹물정권이 얼마나 바보짓을 했는지, 모든 것이 폭로되는 시대.
1. 가장 큰 실책은 "국가산업 정보망의 중국화웨이-LGU-플러스 사업지원"이었다.
미국의 세계관리-패권정책에도 사이버 전쟁의 장애물을 지원한 죄값.
한미동맹의 전략자산까지 해킹당할 수 있는 반미정책이었다.
2. 친중외교(중공군 창설기념 참석의 북한고립 망상론)로 급속 좌회전(변침),
시진핑을 큰-오래비(큰 산)로 섬기려다 배신당하고, 미국과 유엔사회의 지탄까지 받은 것.
3. 그 결과로 문정권의 탄핵공작과 5/9 집권을 불러, 3불야합으로 중공지배화에 악용당했고,
사드배치-방어망 설치에도, 극렬분자(촛불세력의 용공분자)의 공격을 신속히 차단하지 못하였다.
결국 자신이 키운 김무성/유시민(시진핑의 여시재 세력)에게 당내-반역심까지 유발하고,
중공유학생 6만명 동원 - 촛불시위 역공작을 유발하여, 광화문 광장을 자신의 단두대로 이용당했다.

외교와 내치가 무엇인지, 미국과 일본에게 배운 외교지식조차 없었다.
그렇다고, 부친 박정희의 독립국가-자립심을 국민에게 철저히 심지도 못하였다.
김영삼 국가내란이념(5/18 특별법)과 김대중 종북이념(6/15 선언의 햋볕조공 정책)에 머리숙이고,
4/3 제주폭동과 518 내란의 민주화역사 조작세력(양김의 정치적 민주화조작 세력)에게 격침당한 결과이다.
친-아비의 조국은 버리고, 의붓애비들의 5/18 광주 해방국(북한 남파광수 은폐국)과 놀아난 정치적 위안부였다.
미통당-떨거지들(386 주사파운동권의 지배층 통합론자)은 더이상 논할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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