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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호외 1호 1장을 지하철에서 배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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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든리버 작성일15-08-01 00:41 조회1,826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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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4시 김포공항에서 5호선을 이용 친구들 모임으로 시내에 나가는 길이다.

뉴스타운 호외1호 몇 부 갖고 있던 중 그중 1부를 지하철에 배포 할 겸 지참했다.

지하철 승차 후 앉을 자리를 찾는다. 이 자리가 좋겠군! 내 옆은 공석이고, 또 그 옆은 중후한 어르신이 젊잖게 앉아있는 그런 상태다. 착석 후 신문을 보는 척 하다가 1/4로 접어 빈 자리에 올려놓았다. 잠시 후 그 분이 시선을 던지더니 눈을 크게 뜨고는 신문을 펼쳐든다. 제목을 보자마자 첫마디가 “아니 어느 사기꾼 놈이 이걸 놓고 갔지?” 단번에 말하면서 아주 놀란다. 그러면서도 주머니에서 돋보기를 꺼내어 신문을 읽는다. 4면을 거의 다 면밀하게 계속 읽어나간다. 그러면서 나에게도 시선을 중간 중간에 던진다. 마치 네가 범인이지? 라는 듯이.... 난 시치미를 뚝 떼고 계속 예의주시한다. 1/4로 보기좋게 접어 정독도 하고, 쭉 읽다가는 전체의 면을 펼쳐 절반을 찢어 필요 없는 부분은 접어 선반에 올려놓는다. 나머지 반쪽 광수 신분리스트 부분은 고이 접어 지참한 비닐봉투 짐 속에 집어넣는다. 나름대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판단하였을 것이고, 집에 가서 정독할 것이라 본다. 나는 딴전을 펴면서 신사의 행태를 계속 주시한다. 무슨 생각에 잠겼는지 계속 앉아만 있다. 난 생각하였다. 이 분이 80년 광주폭동 당시 나이는 40대였을 것이고, 그렇다면 누구보다도 당시의 신문 내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리라. 그러므로 충격을 더 받았을 것이고, 계속 광주사태을 생각하고 앉아있을 것이라고 짐작해본다. 과연 나는 오늘 여론계도층으로 생각되는 이 분을 산업화 시켰을것인가? 하여튼 뉴스타운 1부를 배포한 상황을 보고드립니다.

댓글목록

Long님의 댓글

Long 작성일

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곳 진주만에서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각성님의 댓글

각성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위든리버님의 댓글

위든리버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간 눈팅만 해오다가 지난 1월에 드디어 가입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눈팅만 하면서 마음으로만 성원을 보내오다가 오늘 처음으로 첫 글을 올렸습니다.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많은 선배님들이 보아주시고 추천도 해 주시었구요, 더우기 평소 좋아하는 long 님과 각성님의 댓글까지 용기를 주시니 힘이 쑥 솟습니다.  다시한번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위든 리버】님! 고맙읍니다요! ///// 熱情없이 이루어지는 건 많지 않읍니다. 이 '홍보전'은 길고 지루한 빨갱이들과의 전쟁인 바,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전투/전쟁입니다! ,,. 그리고, '조우전(遭遇戰)'에서 늘 이기도록 평소에 연구를 많이 해야만 합니다. ,,. 잠시 머리를 식히십시요! *)*
http://cafe.daum.net/musicgoeson/LojA/1487?q=My%20blue%20heaven&re=1 : 나의 푸른  공My blue heaven
http://blog.daum.net/81002/8942 : 무명초 항구{1943년, '김 영일'작사, '이 재호'작곡; '백 난아'님 노래; '차 은희'님 재 취입곡}  餘 不備 禮, 悤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정의로운 열정에 감사합니다
거짓의 5.18 은 서서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위든리버님의 댓글

위든리버 작성일

inf247661 님, 오뚜기 님, 감사합니다. 평소 글 많이 읽었구요,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늘 바른 길을 안내하시는 두분께 감사드리구요, 특히 댓글을 주실줄이야 진정 몰랐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요.

위든리버님의 댓글

위든리버 작성일

특히 물질의 미시세계에 대한 이합집산,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갖이시는 inf247661 님의 알찬 실력과 통찰력이 한없이 부럽습니다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I owe you many thanks!{고맙읍니다!} ^(^
http://blog.naver.com/rlatnsghkim/150173602755 : 晋州라 千里길{1941년; '조 명암(이 가실)'작사, '이 면상(이 운정)'작곡; '이 규남'노래; '소리사랑'님 재취입}

http://blog.daum.net/neotel56/8814 " 고향초(故鄕草); '송 민도'님 노래.{1944년; 김 다인'작사, '박 시춘'작곡; '송 민도'님 原昌

★ ↗작사자 '김 다인'; 本名(본명) '박 영호(朴 英鎬)'의 정체 ↘↘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308/8QTIoJSBhUKl8Ts7rHjA6EZwPBBJH.jpg
↗ 북괴 군관 모자를 착용하고 박은 마지막 사진 ↓ 해방되자 자진 월북! ,,.
휴전되던 해 1953년 5월 봄, 最 前線(최 전선)에 강제 위문 공연 동원, 숙청됨! ,,.




http://cafe.daum.net/vocalmuse/AZo6/22943?q=%B5%DA%C1%AE%BA%BB%20%BB%E7%C1%F8%C3%B8%20%B1%E8%C1%A4%B1%B8 : 뒤져 본 사진첩{'조 명암'작사,'김 정구'님 노래}

↗ 작사자 '조 명암'; 本名(본명) '조 영출(趙 靈出)'의 정체↘↘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308/NOy8H2lZLnsybGX5.jpg

여불비례, 총총.

은방울꽃님의 댓글

은방울꽃 작성일

1인시위!
뉴스타운 호외 1,2호 배포하다가 격려와 수모,모멸감 등 ...!
적나라하게 다 말 하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님! 수고하십니다.

1인시위!  못 갈곳 없습니다.
호외지! 못 전할 곳 없습니다.

쥐새끼같은 빨갱이들은 씨를 말립시다.

니뽀조오님의 댓글

니뽀조오 작성일

애국자의 활동이 점점 늘고 있군요.

500만 야전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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