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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前, 6월의 어느 무더운 여름날을 추억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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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yorker 작성일17-06-14 06:28 조회47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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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그렇습니다.
전역!
군생활의 긍지를 품게하는- 좋은 자료군요!
(특히 부인을 동반케 한 군 지휘부도 훌륭하고요)-
지금도 저렇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좀더 일찍 군생활을 마쳤지만- 가슴 뭉클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NEWYORKer】님! 귀한 영상 역사 기록을 게재해주셨아옵니다요! ,,. 군 간부였었다면, 누구나, 부사관였건, 준사관였건 장교였었건 전역하던 날은 온갖 상념에 젖게 마련이죠! ,,. 저도 제2사단{노도(怒濤)부대}에서  몸담았던 적 있읍니다. 양구 광치령 고개 넘어 인제 원통 소양강 을지검문소 건너 제17연대! ㅈ[3사단 소총중대장 마치고 광주 상무대 보병학교 고군반 이수후 배치된 곳이 바로 제2사단 제17연대 제3대대 작전장교! ,,. 보직 마친자마자 사단사령부 작전처 작전과 작전장교! 절대로 우 ㅓㄴ치 않았던 보직인데, 강제로 보직 변경되어져서,,. 이유는 군사령부에서 실시하는 군단 예비사단의 FTX가 예정된 관계로 중대장 이수자로 고군반 마치고, 꼭 대대작전장교도 마친 장교가 필요하다면서,,. 하여간 저는 래줬읍니다! ,,. 그리고는 사단을 떠났읍니다! ,,. 제삼팔사단 예비군대대 창설 참모요원을 자원! ,,.

이유는? 당시는 대대작전장교가 사단작전처 작전과장{작전장교}들을 위시한 각 참모처 과장들보다는 하위였지만 사실 업무는 엄청 어렵읍니다. ,,. 그래서 실제 작전처 작전과장으러 가니 역시 별로 동룸이 않되는지라,,. 그리고, 우선, 제가 절대로 원치 않았던 보직이라,,. 하기 은 보직을 왜 합니까?! ,,.

그래서,,. 저를 Pick Up해준 참모에겐 미안하지만,,. 지금은 어떤지 모르나, 그로부터 약 1년 뒤, 모든 대대 작전장교들은 무조건 소령으로 강제 보직ㄷ시켰죠! ,,. 따라서 사단 참모처 각 과장들이 소령 진급하면 무조건 대대작전장교로 강제로 내려보냈읍니다!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이것만 봐도 대대작전장교가 얼마나 어려운 보직인지 알 수 있죠! ,,. 당시 제ⅲ군단장은 '정 승화'중장{육사교# 5기. '채 명신'중장님과 동기생}, 제2사단장님은 '육사교# 10기{생도# 1기생}, 연대장님은 '최 병진'대령님{육사교 #} - ,,.

저는 하여간 그 제2사단에서의 추억은 대대작전장교하면서 연대RCT 훈련시 이웃 대대 병사가 소양강에서 물 건너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 ,,. 참 안타까운! '기린선'에서였죠. ,,. 익사체를 찾지 못했는데, 제가 처음 알고는 연대작전주임에게 보고했더니, 연대장님이 '훈련 중지하고 우선 찾아보라!' 고했는데 ,,. 내종에 못 찾았고 훗날들으니 약 2년여 뒤 인제군 인제읍 소양강 군축교의 교각에 시체가 바위에 걸린 채 발견!~ ,,. 얼골은 일체 알아볼 수 없고, 몸이 퉁퉁 불어서 군복에 밀착 되었는데, 오직 신분 확인 가능한 건, 상의 명찰의 군번.성명! ,,.

훗날 제가 보병학교 교관시에 공격과 대대반 '장 광일'소령{육사교# 29?}과 함께; 한미 연합사 작전과, 제27사단, 2사단둥애 교육사령관 지시에 관한 자료 수집차 들렀다가 확인한 사실! ,,. 데데장이 또한 얼마나 고통이 심한 자리였던가!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저도 전역식을 지휘관님이 시켜줘서 치뤘읍니다! 제가 임관했었던 육군보병학교에서 전역했죠.  1987.3,1일부! ,,. 당시 상무대는 '보병교, 포병교, 기갑교, 화학교'의 4개학교를 모두 통합시켜서 '육군전투병과학교'로 개칭하면서 학교장 '소장.준장'들을 모두 없애되; 각 교수부장들을 학부장'으로 개칭하면서 모두 준장으로 보직하고 '소장'은 '전투병과학교장으로 보직! 사단장 마치신 분이 오심! ,,.

육사교# 15기이신 '정 일섭'소장님께서 3사단장 마치고 영전 보직! ,,. 전역식은 '기갑학부 전술학처 소령, 보병학부 저, 그리고 기갑학부 전술학처 대위; 이렇게 3명이 합동 전역식! ,,.
 
넓은 종합 연병장에 전 피교육자, 기간 방병, 군무원들이 집한한 가온 데 아침에 전역 신고식!
그리고는 분렬식 해산! ,,. 앞에 도열했다가 군악대 연주에 맞춰  Royal Box  단상으로 오르고 내려가는데 군악대 연주가 건물에 반사되어지는 관계로 발을 맞추지 못하여 제 각각! ,,.
하여간, 만감이 교차! ,,.    학교장님은 제가 제7사단 제8연대 대위때 우리 연대장님! 군단 RCT 를 제15사단 38연대와 쌍방 기동으로 치루는데,,. 치열! ,,.

그때, 무슨 일이 있어서 저를 기억하시더군요! ,,. 중령 진급도 못하고 계급 정년 예편하는 제가 좀 오히려 무능성, 쑥스럽고도 오히려 죄송했건만 ,,.

각설코요; 참 젊으실 적 사진입니다! ,,. 더 팔팔/유능하게 성과적으로 복무 가능했었을 터이거늘, 군문을 떠남이 아쉽게 여겨지네요! ,,. 제2사단 부대 마크를 보니 감회가 어립니다. ,,. 지지 난 달, '5.18 광주사탸 시!' 북괴특수군 600명 폭동 주도!  ㅡ ㅡ ㅡ ㅡ 홍보차 가기도 했었읍니다. ,,. 물론 제ⅲ군단{기린대}는 2년전 먼저 실시했었고요. ,,. 건투를 빌겠으며, 가족들 모두에게 신의 가호와 만사 형통을 기도드립니다. 귀한 기록 영상, 잘 봤읍니다! ,,. 여불비례, 총총.

P.S : 사단장님 성명이 갑자기 뱅뱅 돌면서 생각 않 ,,. . 총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당세 제2사단장님은 '백 인기'준장님{곧 소장 진급하심}. 인자하신 분. ,,. 제17연대는 인제 원통의 제12사단에 작전 배속되었었으며 제12사단장님은 동기생이신 '백 행걸'준장남. 역시 곧 '소장'님급하심!  영어를 잘하시는듯! 향로봉에서 공중기동작전 시범을 하는데 참관온 미군 고문관관 장교와 유창한 회화! ,,. 제 17연대장 후임자는 군단 정보참모에서 영전오신 분으로 간부후보생 출신이고 정보학교 전략정보반 출신 '이 범영'대령님! {우리 '지 만원'박사님도 전략정보반  출신이시죠!} ,,. 총총. 

 P.S : 량심적 & 헌신적 & 소신적 & 성과적 & 애국적 근무치 못.않으셨었다면, 이런 게시판 게재치 않.못하셨겠죠! 존경합니다! ,,.  "노도(怒濤)!"

http://www.ilbe.com/9780359412 : 강원도 양구 - 제2사단 {노도부대} 에서의!
♣♣ http://www.ilbe.com/9800985652 :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소양강 군축교{맨 마지막에서 2번째 사진}
▨♣♣ http://www.ilbe.com/9679827089 : 제ⅲ군단 사령부{麒麟臺(기린대) 위병소 앞}; '최 규하' 대통령 때; '5.18광주사태, 북괴특수군 600명', 暴動주도, 남한 전복 획책! ////////////

newyorker님의 댓글

newyorker 작성일

湖島님, inf247661님 감사합니다.

전역사를 읽다가 순간적으로 감정이 복받쳐 한동안 말을  못했던
아찔한 순간도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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