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葉篇리뷰 「쇼생크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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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7-06-16 08:29 조회4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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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란 감동과 여운에 따른 동질감을 깊게 느낄 때 정말 엎어질 정도로 가슴에 와 닿는다.

'두려움은 너를 죄수로 가두고 희망은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이 명대사의 한 멘트가 이영화의 집합된 매력이며- 절제된 미학이다.

그렇다.

나는 고요할 때면 이를 되 새겨 본다. 이는 깊숙이 관통되어 오는 모든 인간사의 맥락과 연결되어있다. 독특한 소재와 탄탄하게 역어진 스토리 라인에 긴 호흡으로-생존을 위한 인간영역 이상의 집념 그리고 그의지를 성경책 속에 원형으로 파 넣은 지질학용 작은 망치하나로 터널을 뚫은 19년의 세월을 묻어 버린다. 자유를 쟁취하고 인간악(人間惡)을 탈출하는 것이다.

제작된 지 23년이 지난 지금에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재 개봉되어도 시청자가 줄을 있는 완성도 특급영화. 연출 영상과 짜임새가 빈틈없고 리얼한 연기력은 거의 추종을 불허한다.

촉망받던 은행 부지점장 주인공 앤디는 아내와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받고 쇼생크 교도소에 수감된다. 강력범이 수감된 이곳에서 재소자들은 짐승 취급을 당하거나, 간수 눈에 잘못 보이면 죽음을 당한다..

그곳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던  앤디는 간수장의 세금 면제를 도와주며 비공식 회계 일을 하게 되고, 소장이 사취하는 거액의 검은 돈까지 관리해주게 된다. 조금씩 희망을 찾으려 하지만 이내 좌절당하는 일이 반복된다.

신참내기 토미(길 벨로우스 )’로부터 앤디의 무죄를 입증할 기회를 얻지만,  노튼 감옥소장은 앤디를 독방에 가두고 토미를 무참히 죽여버리고...

떠돌아다니는 불운”“살아가든지, 죽는 것 뿐앤디는 감옥 생활에 길들여져 가면서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다.

 

거의 99,9%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인간의 나약함과 희망에 대해 지혜를 동원한 기막힌 이야기의 이영화!

탈출의 좁은 터널을 뚫은 것을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가 없었던 反轉과 자유를 찾은 순간의 감동- 오욕의 강물을 건너는 순간, (그는  노튼 소장의 거금을  은행으로부터 몽땅 털어 소지하게 된다. 그 순간은 호흡이 멎어버린다.)

태평양 연안의 멕시코-지와타네호- 기억이 멈추는 곳에 당도한 성취의 바다 빛이 거기에 있다. 전 세계 네티즌으로부터 부동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번 보았다고 하면 미치는 영화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볼때마다 싫지 않은 마력이 있다. 수많은 영화 마니아들의 리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렇지! 평화-기억이 멈추는 곳은 어디메고?

요즘같이 영혼이 혼란스러울 때 잠간이나마 망각의 순간을 가지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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