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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노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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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7-07-12 20:40 조회26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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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여, 죽을 때 까지 색기(色氣)를 갈고 닦아라

 -이것이 세키 칸테이(91)81세에 내 놓은 책의 최고 에센스다. 17세에 국수집 시다바리를 거쳐 방랑 걸식의 경험학습을 하고 불교미술작가로서 입신, 수많은 불상과 불화 조각으로 그 문화계에 영향력 있는 인물로 진입하여- 인생사 딱 까놓고 재미있고 간결하게 서술해 놓았다.

진짜로 간결하다

솔직 담백하고 시시껄렁하게 우월감을 갖고 덤비거나 허세를 고감히 던져 버리고있어 친밀감과 파급력이 보나마나다.

이런 것을 읽지 않고 실버세대들이 궁시렁 거리는 것은 자기기만이다.

 삐딱하게 생각 할 건덕지가 없다. 100세 시대 청춘노년들에게는 추종을 불허하는 복음서(福音書).

술집에서 술 마시는 법 / 여성과 미팅하는 이유 / 밥맛 떨어지는 인간을 대하는 법-에서우리들은 누추한 삶의 때()를 한 꺼풀 벗겨 낼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낡아빠진 머릿속에 신선하게 공급해 준다.

 특히 색기(色氣)에 대한 해석은 우리 황혼들도 120% 공감에 갈채를 보내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가치혼란이나 색()의 지상주의에 매몰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본질(本質)은 부서지기 쉽고 풍화되기 쉬워 이상한 색에 물들기 쉽다, 본질을 소중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내 나이 몇인데 라고 기죽거나, 세상을 달관한 척 굴지 말라는 것이다. 불량(不良)함이란 시들지 않는 것이요, 삶의 방향에 타성이 생기면 끝장이란 주장이다.

우정도 연애도, 색기가 있는 곳에서 탄생 합니다.-란 챕터에서는 쏙 마음을 빼앗아 간다.

 -약간 옆으로 빠져보자! 언젠가 보행 운동 중에 늙수그래 한 남자 서너 명이 딴은 제법진지하게 얘기를 나누며 나아가고 있었다. ! 여자 친구라꼬 그냥 두나? 친구라면 친구로서 함 자바(?) 묵지도 못하면 빙신이지!”

그래, 맞다! 친구가 모하는 친구고? 좋을때 자바 무거야지! 젓가락들, , 힘 있을 때 사랑을 해줘야지 안글나?” , 이거 불량 친구 맞나?

 색기는 색기로 감응하게 마련이다. 색기 없는 인생은 재미가 음따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초연함 같은거 - 스무살이고 팔십이고 간에 페로몬(색기)을 살살 풍기는 여운- 이거 정말 중요하다.

남자의 색기가 있는 곳에 우정이 탄생한다는 것이 만고의 진리라고 하니- 그 말 OK! ? 엔돌핀 시대보다도 페로몬 지대로 쳐들어 가자꼬!

인간관계의 연출은 금세 들통나고 벗겨진다. 과다한 자의식에 매몰되어 타인을 평가절하 해서는 곤란하다.

불량노인이 되자.”

긍정적인 심오한 의미 - 에서는 과도한 강박증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풀어준다. 정말 괜찮은 지천명(地天命)의 다각적인 지침서다.

우리들 세대 누구에게나 폭넓게 인간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 참으로 샘터 같은 깔끔한 감동이 온다.

-밥맛 떨어지는 친구 다루는 법-도 새롭다.

계속해서 비위를 마추느니  " ! 그럼 안녕!" 하고 자리를 뜨면 그만이라고한다!

 풍요로운 생활을 즐기려고 혈안이되어 방황하지 말자. 사랑을 나누자무거운 팡세보다, 더욱더 힘차게 달려볼 힘을 실어다 준다.

낡아빠진 노인체면의 매뉴얼에서, 그 생활에서 기꺼히 함 탈출해 보는 것도 황혼인생 재미다.

 내 나이가 어째서!

                                                             End

 

댓글목록

리아카님의 댓글

리아카 작성일

GO go 파이팅 난 8자가 되도 걱정이 없으니 모두들 기운만 내고 자신 감 만 가지면 매사  일은 다 된다.
즐급게 건강히 살다 죽으면 그것이 상 팔자다. 똥 구덩이라도 이세상이 젤 낳다 카는 것 알고 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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