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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유정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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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7-10-12 05:07 조회23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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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지 못해서  

 

http://cafe.daum.net/kp33/CenO/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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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yorker님의 댓글

newyorker 작성일

인생의 후반은 마무리의 시간들이다.
정리하고 즐기며, 마무리 해야 한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할 것이다.
아는 것도 모르는 척, 보았어도 못 본 척 넘어 가고, 내 주장 내세우며 누굴
가르치려 하지 말자..
너무 오래 살았다느니, 이제 이 나이에 무엇을 하겠느냐는 등등~ 스스로를 죽음으로 불러들이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말자.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生의 환희 아니던가?!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더라도 살아있는 人生은 즐거운 것이다. 가족이나 타인에게 서운한 마음이 있더라도 그 책임은 나의 몫이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노인의 절약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있는 돈을 즐거운 마음으로 쓸 줄 알아야 따르는 사람이 많은 법...

축구에서 전/후반 전을 훌륭히 마치고 연장전에 돌입한 당신의 능력을 이미 관중들은 충분히 알고있다..

연장전 에서 결승점 뽑을 욕심은 후배들에게 양보하고 멋진 마무리속에 박수칠때 떠날 수 있도록 멋진 '유종의 미'를 꿈꾸며 살아가자~!


그러기 위해서,

01. 마음의 짐을 내려놓아라.
재산을 모으거나 지위를 얻는 것이 경쟁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황혼의 人生은 이제 그런 마음의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

02. 권위를 먼저 버려라.
노력해서 나이 먹은 것이 아니라면, 나이 먹은 것을 내 세울 것이 없다. 나이 듦이 당신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권위도 지위도 아니다.
조그만 동정일 뿐이다~!

03. 용서하고 잊어야한다.
살면서 쌓아온
미움과 서운한 감정을 털어 버려야한다.
먼저 이해하라 ! 오죽하면 그렇겠는가 !
두번째 용서하라 ! 그사람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라도
그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사랑의 열매가 맺어진다.
이해, 용서, 사랑,
04. 항상 청결해야 한다.
마지막까지 추한 꼴 안 보이려는 것이 인간이 버려서는 안 되는 자존심이다!

05. 감수해야 한다.
돈이 부족한 데서 오는 약간의 불편, 지위의 상실에서 오는 자존심의 상처, 가정이나 사회로부터의 소외감도 감수해야 한다.

06. 신변을 정리해야 한다.
나 죽은 다음에 자식들이 알아서 하겠지 하는 사고방식은 무책임한 것이다.

07. 자식으로 부터 독립해야 한다.
금전적인 독립은 물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얽매인 부모자식 관계를 떨쳐 버려라. 자식도 남이다. 그저 제일 좋은 남일 뿐이다!


08. 시간을 아껴야 한다.
노인의 시간은 금 쪽 같이 귀하다. '시간은 금이다'라고 했지만 노인의 시간은 돈보다 귀하다!

09. 감사하고 봉사해야 한다.
세상에 고마움을 표하고 살아 움직일 수 있을 때 타인을 위해서도 미리 갚아 두어야 한다. 살아온 이 지구의 환경과 우리 사회에 고마움을 느낄 수 있어야 성숙한 노년의 삶이다.

10. 참여 하라.
사회나 단체 활동, 혹은 이웃 간의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라. 친구와 어울리고 취미활동에 가입하라. 그러나 반듯이 주의 할 것은 빨갱이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니 만큼 이념에 따른 잣대와 돋보기를 휴대하라 !

11. 혼자서 즐기는 외로운 습관을 기를 것.
혼자서 즐기는 외로운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인간의 개성이란 그 영혼 안에서 주어진 한계의 생명이다.
어렸을 때는 영혼의 성숙함이 미숙하고 개성이 발달되지 못하여서 소속감을 가지고, 즉 부모 형제 선배 스승 이웃한테 인정 받음으로써 안정감을 느기며 살아왔다.

그러나 노인이후 부터 성숙하고 성장한 자기 영혼의 골방에 들어가 자기 속에 보화를 갖고 외롭게 혼자서 다둠는 것이다생의 중심이 어렸을 때는 감각적인 것에서 청소년 때는 이상적인 것과 활동적인 것인데 노인이 되고부터는 현실적이고 자기 안에 세계로 깊어진다.

마치 가을이 되면 잎들이 떨어지고 그생명이 뿌리로 내려가 추운 겨울을 이기고 살아남듯 노인이후에 삶도 점차 자신속으로 깊이깊이들어간다. 그래서 겉사람은 쇠퇴하나 속사람, 즉 영혼은 날로 날로 새롭도다<고후4:16>

사실 외롭고 고독하다고 사람을 만나 외로움을 푼다해도
각자 자기 안에 굳어진 근본적인 허전한 마음을 채울수가 없다. 이런 현상을 이제부터 나혼자서의 남은 생애를 살아가면서 닥아오는 환경을 이겨나가야 한다는 영혼의 경종(警鐘)으로 받아드려야 한다.

미숙한 사람일 수록 끼리끼리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성숙한 영혼은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성숙한 영혼은 자기세계를 자기안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생 후반전으로 떠날 때는 혼지 떠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하나님을 믿었던 그 진실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외롭지 않게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천사의 호위아래 천국으로 올라간다.

그러므로 동반자가 있으면 아주 좋고 혼자라도 낮선 동네를 산책할 수 있을 정도로 외로운 특수훈련을 함양해 나가는 고독에 강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12. 노인은 매사에 감사할 줄을 알아야 한다.
감사의 표현이 있는 곳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신기하게 밝은 빛이 비치게 마련이다. 축복받은 노후를 위해, 오직 한 가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을 꼽으라면 나는 서슴지 않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택할 것이다. 감사의 표현을 할 수 있는 한, 눈도 잘 보이지 않고, 귀도 잘 들리지 않으며, 몸도 잘 움직일 수 없어, 대소변도 못 가리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는 엄연한 인간이며, 아름답고 참다운 노년과 죽음을 체험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이 깃들고 행복한 마음에 감사가 자란다.
감사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의 은총을 인정하는 행위다.

13. 새로운 기계 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익히도록 해야한다.
새로운 기계의 사용 방법을 익히기가 어렵다.
몇 번씩 설명을 듣고, 여러 차례 설명서를 읽어보아도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그런 새 기계사용을 포기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노력해서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라. 약간 불편하더라도 지금 상태가 그대로가 좋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런 징후는 젊은 사람에게도 있으나, 심리적 노화와 상당히 비례하는 것 같다.

14. 교통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이동하지 말자.
노인이 러시아워의 혼잡한 시간에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야할 경우는 흔치 않다. 교통이 혼잡한 시간대에는 외출을 삼가하여 출퇴근 하는 젊은사람들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배려해야 한다.

15. 짐을 들고 다니지 말아라. 들어야 한다면 최소로 줄여라.
외출이나 여행을 할 때 노인은 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동행자가 없으면 자신이 피곤해지고, 동행자가 있으면 동행자에게 폐를 끼치게 되기 때문이다.

16. 입 냄새, 몸 냄새에 신경을 쓸 것.
노인이 되면 노인 특유의 냄새가 난다. 따라서 항상 향수를 휴대하여, 극히 소량씩이라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

17. 나이가 들면 불결한 것에 태연한 사람들이 꽤 있다.
자주 씻을 것. 청결하게 하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동시에 주위사람들에 대한 예의 이기도하다.
그러므로 내의는 매일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씩, 자주 갈아 입고, 침구나 잠옷 등은 날을 정해서 더럽게 보이던 보이지않던 세탁하여야 한다.

18. 화장실을 사용 할 때에는 문을 꼭 잠그고~, 무릎은 가지런히 하고 변기에 앉을 것.
나이가 들면 화장실에 들어가서 무릎을 벌리고 변기에 앉거나, 문을 꼭 잠그는 것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늙었다는 징조다.
이는 정신상태의 해이와 주위 사람들에 대한 배려의 결여에서 생기는 현상이다.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19. 죽기 전에 자신의 물건들을 모두 줄여 나가도록 해라.
어렵지만 일기나 사진 등, 자식들이 꼭 남겨 달라고 하지 않은 것들은 노인이라는소리를 들을 즈음부터는, 조금씩 처분하는 마음 자세로 죽음을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재산도 마찬가지다.
아무 생각 없이 남긴 재산은 종종 유족들을 번거롭고 힘들게 한다.
더이상 나의 판단력이 흐려지기 전에, 확실하게 정리해 두자. 구심점 없어지는 그날, 혈육간의 분쟁이 발생치 않도록 하는 현명한 조치이기도 하다.

20. 친구가 먼저 죽더라도 태연할 것.
친구가 먼저 세상을 뜨는 일은, (남편이나 아내가 먼저 떠나는 것도 같다.) 늘~ 사전에 마음속으로 예상하고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막상 닥친 운명에 대해 마음의 각오가 서게 된다.
‘드디어 헤어지게 되는 구나.’라고 한탄하기보다...
‘몇 십 년 동안 즐겁게 지내주어 고마웠어’라고 감사해 하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곧 내차례가 올것이니까...


21. 허둥대거나 서두르지 않고 뛰지 않는다.
노인의 갖가지 심신의 사고는 서두르는데서 일어난다. 이만큼 살아왔는데, 여기서 무얼 더 서두를게 있겠는가?
노인이란
한 걸음 한걸음 걸어 나가면서, 인생을 음미할 수 있는 나이다.
그런 의미에서는 나이가 들면 누구나 '예술가'다. 노인이 되어 시를 쓰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그런 연유 때문이다.
서두를 필요가 없다. 무엇이든 느긋하게 하고, 느릴수록 좋다.

22. 매일 적당한 운동을 일과로 할 것.
나이가 들면 신체의 각 부위가 퇴화되는 현상이, 노년의 서글픔이다. 신체의 퇴화를 저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항상 몸을 단련하는 것이다. 평소에 가구나 구두, 기계류를 닦고 조이며 손질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처럼,,,.
하루 세 번 식사를 하듯,
매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알맞은 운동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은 절대 금물이다. 자고로, 세월을 이기는 천하장사는 없다.


23. 여행은 많이 할수록 좋다.
여행지에서 죽어도 좋다. 여행만큼 생활에 활력을 주는 것도 없다. 낮선 땅에서 낮선 사람들을 만나고, 낮선 음식을 먹는 것은 언제나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노년의 건조한 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여행은 많이 할수록 좋다.

외국에서 여행을 하다 죽더라도, 자필의 화장 승낙서를 휴대하고 다니면, 어느 나라에서 이건 화장하여 유골로 만들어주고.. 항공회사가 저렴한 가격으로 고국으로 운송해 준다. 여행지에서 죽더라도 별 문제가 없다.

24. 관혼상제, 병문안 등의 외출은 일정시기 부터는 결례(缺禮)할 것~!
절대 흠이 되는일이 아니다.
관혼상제, 병 문안 삼가해라. 필요하면 편지로 봉투로 전해라. 어느덧 누워서 절받을 군번이 아니던가~

평소에는 하지 않던 정장차림의 외출은 절제해라. 정장은 노인에게 심리적으로 많은 부담을 주게 되고, 그로 인해 자칫 병을 얻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죽은 사람,
결혼하는 사람, 병든 사람을 위해 마음으로 기원하는 것이다.
가지 않아도 사랑하는 사람과는 어디에 있던지 서로 마음이 통하는 법이다.

25. 제시간에 자고 (10) 제시간에(5) 일어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젊은이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활동할 시간이 많겠지만,  TV에 정신 뺏기고 멍하니 시간 늦게 자는 것도 꿈자리 사나워지니 간단하게 보고 자는 습관을 기르자

얼굴은 영혼의 반영이며 마음의 초상화다.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잠언 20:27>"

기쁜 마음을 가지면 얼굴 표정이 저절로 밝아지고,
어두운 마음을 가지면 얼굴 표정이 저절로 어두워진다

행복한 마음은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고,
추잡한 마음은 더러운 얼굴을 만든다.

다쓰러져간 초갓집이라도 호롱불만
켜놓으면 창오지 밖으로 훤하듯이
비록 몸은 늙었지만 마음만을 낡지 말아야 한다.
" 여호와는 마음의 등불이니라 "
인간의 표정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미소짓는 표정이다. 미소는 얼굴에 피는 아름다운 꽃이다. 죽는 그날까지 미소 짓는 습관을 배워 익히고 실천하도록 합시다.(끝)

출처 : 카톡으로 받은글
편집 :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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