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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판 같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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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7-10-13 04:32 조회3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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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 2017-10-11 발행번호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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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kp33/CenO/3437


길 잃은 삶속에 나침판 같은 知

 

 

 

 


말이 앞서는 자는 실천이 소흘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흘하고.
사랑이 헤픈자는 믿음이 소흘하고.
믿음이 헤픈자는 마음이 소흘하고.

욕심이 과한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가난에 주린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 배려에 소흘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자 아첨에 능 하고.
주위에 과민한 자 처세에 소심하고.
침묵이 지나친 자 속내가 음흉하고.
생각이 지나친 자 잔머리에 능하고.

배움을 앞세우는 자 건방이 넘치고.

진실됨을  지나친 자 거짓 속임이 강한 자라.
이래저래 들추고 살펴보면

 사람과 사람 관계에
우리가 헤아리고 삼가할 덕목이 한 두 가지랴.

무릇 사람이란 스스로의 잣대로

오만에 빠져 자만하지 말며
크고 작은 모든 거취를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언행으로

 행동한다면 결국에는
나를 돋보이게 하는 느긋하고 평안한
삶이 양질의 되지 않겠는가?

자고로 넘침은 모자람만 못할지며
지나침은 가만 있음만 못 하고
모른는 게 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벼가 돼고
나서지 않아도 바람으로 이는 숲의 향기처럼
소박하고 조용한 운신으로 있는 듯 없는 듯

제 삶에 충실함이 이 보다

 더한 아름다움일까.
사람의 도리로서 세상 사는 이치로 말이다.

노년에 외롭다고 이친구 저친구 좋아하면서 자주 만나

한잔 엎찌르면서 할소리 못할 소리 해봐 본들

혜어진 후 마음에 남는 것은 쥐뿔도 없고

말에 실수로 인해 줏가가 떨아지고

지갑에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후회하지만

지어먹은 마음 작심3일이라 며칠 지나면

쓰레기 같은 의식이라도 충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세월 자꾸 지내다 보면 마음은 빈 깡통이요

가정은 쪽박 찰 신세를 어찌 막을 수 있단 말인가.

술을 즐기며 수다를 떠는 사람은 가난하게 될것이며

해어진 옷을 입을 것이니라.(잠언서 23:21)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겠으니 죽기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소서

만약 가난하여 남에 것을 훔치고 사기쳐서

하나님의 성호를 욕되게 할까 두렵싸오며.

나를 부자되게도 마옵소서

내가 등따습고 배부르다 보면 마음에 교만이 들어

하나님을 모른다 할 까 두렵사오니

오직 먹고 입을 필요한 양식만을 나에게 내려 주시옵소서.

(잠언서 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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