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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이름 없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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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18-01-08 07:55 조회46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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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교포 출신 싱어송 라이터 양방언의 곡을 몽골가수 치치크마가 부른 노래 '이름 없는 바람'을 가사와 함께 공유해봅니다.


몽골어로 불러서 그런가 신비로운 느낌도 들고 뭔지 모르게 그 지겨운 영어에 비해 친근한 느낌도 듭니다.배경 영상도 참 아름답고 가수의 목소리도 아주 청아하고 곱습니다. 


특히 배경 영상 초반에 초원에서 말을 달리는 어린이가 나오는데 고개를 돌려서 카메라를 주시하는 얼굴이 마치 어릴적 고향 마을에서 함께 자란 소꿉 친구들 철수, 순이, 영희,,,얼굴들과 오버랩돼서 아주 좋았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배달겨레, 북방 기마 민족의 후예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좋고 가장 활을 잘 쏘는 민족,멀리는 발해, 통일 신라, 고구려, 백제, 단군 조선과 더 거슬러 올라가서 우리 역사일 수 있는 치우 천황이 다스리신 배달국에 이르기까지....... 더불어 좀 넓게는 고주몽의 후손이라는 전설의 칭기즈칸에 이르기까지.......

 

(참고로 현 몽골 사람들도 단군을 그들의 시조로 명확히 인식하고 있음을 몽골 방문시 제가 직접 확인하였고아울러 고 주몽을 그들의 영웅 칭기즈칸의 조상으로 여기고 있음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그 빌어먹을 식민 사관 극복을 통해서 많이 밝히고 바로잡아야 할 우리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의 내용은 제가 가진 의견이고 혹시 짐작하시듯 모 종교와는 무관함을 밝혀 둡니다.) 전에 다른 회원님께서 본인 글에 붙임곡으로 한번 올리신 곡입니다. 


감상해 보십시오.


봄날의 아침이 되면 

파랗게 물드는 나의 숲이여

가을의 쌀쌀함이 다가오면 

강한 햇빛으로 나를 빛내는 산이여


생각의 하늘이여 소원의 끝이여

나의 숲이여 나의 산이여


숲이여 산이여 생각의 하늘이여

소원의 나의 숲이여 나의 산이여 

나의 사랑하는 오로촌


봄이 오는 것은 언제나 저산 너머에서

가을의 바람과 빛도 저산에서 느껴지네

저산은 내 마음속에도 내꿈속에도

언제나 그곳에 있네

 

댓글목록

닛뽀님의 댓글

닛뽀 작성일

시원스런 경치도 함께 잘 보고 듣고 좋와여~~

배달겨레님의 댓글

배달겨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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