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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같은 점과 다른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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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8-04-06 12:52 조회1,0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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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2005년 뉴욕북부 니스카유나에서 목회할 때, 그때그시절 나와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하였던 부하들이 만들어 놓은 해병특수수색대동우회까페 신앙코너방에 컬럼으로 올려놓았던 글들입니다. 사실인즉 이들은 기독교와 거리가 아주 먼 동지들이 90% 이상일 것을 깊이 생각하고 전도하려고 신앙코너방을 만들어 신앙에 글을 넣어 주곤 하였지요 그때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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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같은 점과 다른 점이란?

 

사람들이 이 땅에 살면서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심각하게 생각하는 문제가 있으니 그게 바로 영혼이란 과연 있는 것인가?

만약 영혼이 있다면 어떻게 존재하는가?

바로 여기에서 사후 세계의 존재와 현재 생활의 의미와 가치가 발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 삶의 의미와 가치는 주관적인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객관성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똑같은 환경과 조건이 주어진다 할 찌라도 각 사람은 자기 주관에 의하여 선택함으로서 각자의 인생이 만들어 집니다.

 

앞으로의 몇 번의 글은 누구에게나 동감과 이해가 가리라고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이 글이 꼭 필요한 동지들이 있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쓰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동안 자신 안에 가리어 졌던 혼란된 부분들이 정리되고 밝아지는 어떤 것을 체험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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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의 같은 점은,

 

성경 창세기 27절에 보면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19절에 가서는 짐승도 흙으로 지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동물은 서로 같은 점들이 많이 있기에 의학계에서 먼저 동물에게 실험해 보고 다음 사람에게 약을 투여합니다. 그래서 생물학자들은 사람을 고등동물이라고 부르고. 진화론자들은 인간과 동물을 같은 것으로 봅니다.

 

사실 인간의 육체는 동물과 같이 먹고 자고 배설(성행위)합니다. 외양적으로 좀 복잡할 뿐이지 생리적 원리는 같습니다. 이렇게 동물이 본능에 의하여 사는 것 같이 인간도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주로 본능에 의지하는 것입니다. 배고프면 먹고, 피곤하면 자고, 그리고 부부간에 자녀를 두는 것은 이성이라기보다는 본능적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의학뿐 아니라 심리학, 사회학, 인류학등 기타 많은 분야의 학문에서 인간의 생활기능을 동물과 비교하고 연구하면서 그런 유사점을 많이 발견하고 있는 것이지요.

 

인간이 생각하고 느끼는 지적인 기능이나 감정적 생활이 동물보다 퍽 우수한 것은 사실이지만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타당성이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하면 인간의 과학이 오늘날과 같이 발달하여 우주비행을 한다 할 찌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동물적인 3차원의 연장이지 제 4차원의 영적인 차원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황당한 말이겠지요 ?

 

개나 고양이도 어느 정도 생각하고 기억하고 선택하는 기능이 있으나 인간이 앞선 것은 정도의 차이뿐이요, 인간의 학문과 기술의 근본원리는 인간 속에 있는 동물적인 차원 즉 본능에 지배를 벗어나지 못한 경우가 너무나 많은 것입니다. 이것 또한 어이없는 말이라고 하겠지요.

 

현대과학의 첨단과 유전공학이 인간을 복제한다 할 찌라도 그건 어디까지나 물질적인 차원이요, 새로운 영적차원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은 절대로 아닌 것입니다. 똑같은 사람을 만들었다 할 찌라도 물질적인 겉모양은 같으나 속사람은(마음, 의식, 양심) 절대로 창조 할 수 없고 또 비숫하게 창조 한다 해도 다 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치 붕어빵 찍어내는 것과 같겠지요.

 

사람은 속사람과 겉 사람이 있으나 돼지는 겉 돼지 속 돼지가 없이 그냥 겉에는 털과 비계요 속은 내장과 뼈다귀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사람(마음)은 날로 새롭도다.(고후4:16)”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의와 진리와 거룩함)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3:9-10)”

 

그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3:16)”

 

속 사람은 영혼과 인격의 주체가 되는 참된 자아 , 즉 나 !

겉 사람은 영이 죽은 혼적인 헛된 자아, 즉 나 !

이 세상에는 위에 두 사람 뿐인데 내가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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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람과 동물이 다른 점은,

 

하나님이 인간과 동물을 흙으로 만드시고 사람에게만 코에다가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인간을 만드실 때 동물적인 차원을 넘어서 인간 속에다가 생기(生氣, ruach)를 넣어 주셨기에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고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리고 제일 많이 본다는 성경은 아래와 같이 선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127)

 

사실 인간은 동물과는 분명히 다른 점이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인간을 동물에다 포함시키고 있지만 성경은 분명히 인간을 하나님 편에다가 포함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떠나서 역사적 사실을 보더라도 인간은 분명히 동물과 다릅니다. 짐승은 발전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2.000년 전에 거라사 지방에서 자살한 2천마리의 돼지나 오늘날에 돼지나 조금도 변화내지 진화된 돼지들은 한 마리도 없었으나 인간의 역사는 많이 발전하였는데 그 근원은 종교로부터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만약 짐승들에게 발전이 있었다면 돼지가 발톱에 메니큐나 아니면 귀거리 정도는 했을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말 중에 분수에 맞지 않게 차리고 다니는 사람을 보고 돼지 발톱에 메니큐 발랐구나 또는 봉숭아드렸구나.” 라고 한답니다. 그러나 아직 돼지가 메니규어 발랐다는 그런 뉴스를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원시인 일수록 종교성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그들은 모든 문제를 종교적으로 생각하였으며 종교적인 지도자들이 정치적인 지도자가(족장, 추장) 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종교적인 영감과 직관력을 가지고 후손들의 사회발전에 기본이 되는 사회제도, 종교제도, 가족제도를 발전시켜왔던 것입니다.

 

오늘날 남아 있는 세계의 큰 종교들은 전부가 고대로부터 시작된 것인데 후대로 내려오면서 점차 정리되고 제도화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남아있는 유적들, 애급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영국의 스톤헨지, 강화도에 고인돌, 경주의 석굴암, 불국사 등등 전부가 종교적 유적입니다.

 

음악, 미술, 건축, 문학과 사회제도들도 거의가 제전(祭典), 신전건축, 종교적 행사에서 비롯하였고, 오늘날 세계적으로 실시하는 올림픽 경기도 종교적인 기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류가 동물보다 특별히 다른 점은 종교를 가졌다는 점입니다. 사람을 많이 닮은 아프리카 원숭이가 성황당(城隍堂) 지었다는 뉴스를 아직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원숭이 같이 생긴 식인종들이 성황당 지어 놓고 제사를 지냈던 흔적이나 사진들은 많이 있는 것입니다.

 

* (서낭당의 본딧말이 성황당이며, 주민들이 마을을 수호한다는 귀신들을 섬기는 집을 뜻함)

 

이런 종교성에서부터 모든 문화는 발달했던 것입니다. 인간은 육체적인 능력이나 본능적인 기능은 동물보다 떨어진 점이 많으나, 동물세계를 정복하고 다스리고 잡아먹을 수 있었던 능력은 다름 아닌 종교성에서부터 시작되었던 것이기에 성경은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사람)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와 고기와 공중에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1:28)

 

인간의 모든 우수성은 종교(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부터 근원된 것이며 또한 인간들이 만들어 낸 모든 종교들 중에서도 의식이 높은 종교를 믿는 민족이 의식이 낮은 토속 종교를 믿는 민족보다 앞서게 된 이유를 세계 역사에서 분명히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음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다른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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