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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항기 안에서의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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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8-07-05 04:07 조회66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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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 2018-07-04 발행번호 : 1
 

우리가 본받아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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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본받아야 할 일 

 
 
비행기 안에서 일어난 일 
우리가 당연히 본받아야할 일이
 이국땅미국에서있었던일입니다.

 
 
 우리나라사람도이와같은좋은분들이
 다투어있었으면얼마나좋을까?
 
 
비행기에 올라타서 내 자리를 찾아
 짐을머리짐칸에올려놓고한참을
날아가야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책을갖고오기를잘했지. 읽다가한숨자야겠다.
" 비행기가출발하기직전, 군인들여럿이일렬로
 서서복도를걸어오더니, 주위빈자리에
모두들 앉았습니다. 

 
 
군인들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어디로들가시나?" 바로근처에앉은군인명에게
 물었습니다. "페타와와란곳으로갑니다. 
그곳에서 2주간 특수훈련을 받은 후, 
아프가니스탄 전선에 배치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 시간쯤 날랐을까, 
기내 스피커에서 점심 박스를 하나에 5불씩에 판다는
 안내메시지가들렸습니다.

 
 
 동쪽해안에도착하려면아직한참남았기에, 
시간도 보낼 겸 점심 박스를 하나 사기로 맘먹었습니다.

 
 
돈을 꺼내려고 지갑을 찾는데, 근처에 앉아있던
 군인명이친구에게하는말이들렸습니다. 
"점심박스가 5불이라니너무비싸다.

 
 
 기지에도착할때까지그냥참고가야겠다." 
딴 군인도 동의하면서 점심을 안 사먹겠다고 합니다

 
 
. 주위를돌아보니군인들아무도점심박스를
 사먹겠다는사람이없었습니다. 

 
 
나는 비행기 뒤편으로 걸어가서 승무원 아주머니에게
 50불짜리돈을건네주곤 "저기군인들에게
 모두점심박스를하나씩나누어주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녀는 내 손을 꼭 감싸 잡더니,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습니다.
 "아들도이라크에가서싸웠습니다. 
손님께서는 내 아들에게 점심을 사주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승무원 아주머니는 점심 박스를 열 개 집어 들고, 
군인들이 앉아있는 쪽으로 가서 점심 박스를 한개 한개
 나누어줬습니다. 그리곤자리에오더니
 

 

, "손님은어떤드실래요.
 
 
쇠고기, 아니면 닭고기?"
 아주머니가이러시나, 의아하면서도, 
나는닭고기를먹겠다고말했습니다. 

 
 

                                                

 

그녀는비행기앞쪽으로걸어가더니일등칸에서
 나오는저녁식사쟁반을들고자리로돌아왔습니다.
 
 
 "이것으로손님께감사의뜻을전합니다."

 
 

                                                

 

이렇게점심을먹고화장실을가려고
비행기뒤쪽으로걸어갔습니다.
 어떤남자가저를막았습니다.
 "전에하신일을보았습니다. 
 
 
저도 돕고 싶으니 이것을 받으시지요." 
사람은저에게 25불을쥐어주었습니다. 
아마 윗글의 주인공은 김동길 교수님 같은데 아랫 글이 짤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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