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의식 ! > 휴게실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휴게실 목록

세가지 의식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벤허 작성일18-07-08 04:56 조회307회 댓글2건

본문

03 세 가지 의식

 

자기의식 (self-consciousness)


 아기는 영적으로 백지 상태로 태어납니다.  자기의 영의 눈을 뜨게 하여 영적 작용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부모로부터 받는 사랑에서 시작이 됩니다. 즉 부모로부터 받는  사람의 영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받는 사랑이란 영의 임재를 말하는 것이지요.

  

이 런 인간의 자기의식은 사람이 되는 첫 번째 조건이 됩니다. 사람과 짐승의 차이는 의식으로 결정되어지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런  자기의식은 자신을 의식하고 이웃과 교제하는 능력이며 사랑을 따라 선택하는 능력인데 이것을 양심(conscience)이라고도  합니다.

 

 

그 러나 아기는 점점 성장하면서 사랑의 기대를 다 채우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현실 사회는 매정하고 냉정하며 사랑이 식어졌기  때문이지요. 더군다나 착한사람으로 가장한 많은 악인들이 주변에 함께 살고 있으면서 양심적인 사람의 양심적인 응답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성장하는 사람을 속이고 착취하기 때문입니다.

 

 

어 린 시절에 이렇게 여러 번 당하다 보면 점차 자기의식 안에 상처를 받고 양심의 눈이 멍듭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누군가의 영적  도움을 받지 않으면 양심의 눈이 감기어 짐승 같은 본능대로 자기 방어 내지는 이웃에 대한 공격으로 그 의식이 변하면서 무섭게  성장합니다.

 

 

이 것이 환경의식이며 여기서부터 마귀의 하수인이 되며 많은 범죄자들이 이런 환경의식 속에서 자라났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옛날  중앙정보부 대북 공작 단에 근무할 당시 몇 명의 사형수들과 접견을 하면서 느낀 점들이 바로 어릴 때 자라면서 양심에 눈이 멍든  그들의 대표가 바로 지존파, 막가파요 또 어제 체포된 김길태같은 족속들이 여기에 해당이 된다고 봅니다.

 

 

마귀의식


 이런 마귀 의식은 인간관계를 무시하고 본능적인 욕구만 추구하려 드는데, 이런 환경의식은 영적 성장이 있을 수 없으며 자신도 욕망을 위한 수단으로 객체화함으로써 자기의식의 기능, 즉 양심이 완전 마비상태에 이르고 맙니다.

 

 

마 비된 양심을 가진 사람은 자기 성장과 이웃의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자기 상실에서 오는 궁핍을 환경에서 채우려고 달려들기 때문에  이웃을 착취하며 자기 자신을 속여 가면서 귀한인생을 더럽게 소모 시킵니다.이런 상태를 자기 자신의 파멸 속에서 전혀 모든 선택이  불가능 할 때까지 운명적으로 자기 파괴는 계속되어지는 것입니다.

 

 

1963년 10월 19일 새벽 2시 강원도 인제군 남면 어촌 리에서 육군중령 이덕주 일가족 6명을 도끼로 몰살시킨 살인마 고재봉! 당시에 일본 별명은 도끼로 이마까라 상이라고 하였는데 이 엄청난 사건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는 살아온 과거가 바로 그랬었기에 수의번호 5000번을 달고 서대문 교도소 생활 중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입고 변신하여 기독교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약 1,800여명의 죄수들을 전도하였고 군법에 의해 총살형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갔습니다.


 

검찰관이 피고인 고 재봉 마지막 할 말이 없는가. 묻자 고재봉은 잠시 침묵을 지키고 있다가 입을 엽니다. 검찰관님 부탁이 있습니다. 나의 손을 풀어주시고 눈을 가리지 마십시오. 내가 찬송을 다 부른 다음에 방아쇠를 당겨 주십시오. 이렇게 침착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마지막 말한 후 그는 소리 높여 찬송을 부르면서 눈가에는 뜨거운 눈물이 흐르며 두 손을 높이 들고 환희에 넘치는 찬송을 불렀다고 합니다.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아멘

 

 

4절까지 찬송이 끝나자마자 헌병 집행관이 쏴!란 명령이 떨어졌는데도 이런 신비스런 장면을 목격한 헌병들의 정신이 혼미한 상태이기에 일제히 쏘지 못하고 헌병 6명이 약속이나 한 듯 탕 탕 탕 탕 탕 탕 탕! 마치 기관총 쏘듯 순서대로 발사하였다고 합니다.

 

 

죽음이란 총구 앞에 조금도 두렵고 무서움 없이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높이 들고 빛나는 기쁜 얼굴로 찬송을 부르는 위대한 능력 앞에 헌병들은 넋을 잃고 있었기에 쏴! 소리를 제때에 못 들었다는 당시에 증언을….

 

 

살인마 고재봉은 이 세상의 모든 근심을 다 털어 버리고 오직 사랑만으로 뭉친 영혼의 알맹이만 가지고 천군 천사호위아래 하늘나라로 올라 간 것입니다. 그간 남긴 마지막 한마디,

 

내가 일찍 예수를 믿었더라면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을 텐데….

 

 

고 재봉은 자랄 때부터 누구에 도움, 즉 사랑을 전혀 받지 못한 삶을 살아오면서 군 생활 당시도 배가 너무나 고파서 야밤에  주계(식당)에 몰래 들어가 음식을 먹은 죄로 인해 2개월 살고 나왔으나 전과자란 낙인이 그를 따라 다녔으며 보충대 대기 할 당시  대대장 전령 실에서 구두 닦고 잡일을 보던 중 애인이 면회 왔는데 수감생활 때문에 보급품을 제대로 지급 받지 못한 관계로 추한  자기를 보일 수가 없어서 대대장 군화를 잠깐 신고나간 것이 화근이 되어 대대장이 그를 두 번째의 절도죄로 헌병대에 입건 시켰던  것입니다.

 

 

결 국 실형 6개월간 수감 생활을 하면서 기구한 자기의 운명을 포기하고 원한에 서린 한을 앉고 출옥 한 후 대대장을 죽이려고 청개 천  고물상에서 도끼를 사서 가방에 숨기고 인제 가는 시외버스를 탔던 것입니다. 부대 앞 볏단 속에서 삼립 빵과 우유를 먹어가면서  3일간 잠복하였다가 새벽 2시를 기해 관사로 들어가 잠자고 있는 일가족 6명을 잔인하게 살해 하고보니 원한에 서렸던 대대장이  아니라 일주 전에 새로 부임 온 이덕주 중령임을 확인하고 심장을 찌르는 아픔을 앉고 자기를 이렇게 만든 옛 대대장을 찾아 혈안의  도피생활을 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가족이라고는 구로동 공업단지에서 직공으로 일하고 있는 여동생 하나뿐, 그를 만나던 중에 잠복하고 있는 형사들에 의해  체포되어 결국 총살형으로 삶을 마감하였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무서운 죄인인 고 재봉이도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강권적인 개입으로  인해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아 짧은 생애를 살다가 세상을 떠났던 것이지요.

 

 

이 와 같이 성령은 인간이 완전히 마귀가 되지 못하도록 지켜주시기 때문에 일단은 숨 쉬고 살아 있는 사람은 희망이 있으며, 아직 그런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은 아무튼 오래 살고 보아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귀한 은혜의 기회가 올 때까지 말입니다.

 

 

그 러므로 살아있다 하나 자신의 죽은 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영을 받는 것, 즉 믿음이나 믿음으로 살려주는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 속에는 “아들의 영”이 오시어서 비로소 하나님의 의식을 주시는 것입니다.


                                        고재봉 성도


 

하나님의 의식


하나님의 의식은 인간을 자기되게 하는 의식입 니다. 사람은 혼자서 자기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과의 만남과 말로서 의식을 주고받으면서 사랑과 인정으로 사람됨을 만드는  것입니다. 물고기가 물고기 노릇하려면 수온이 맞는 물속에 있어야 제구실 합니다. 신 의식이란 자기가 신이 되었다는 의식이 아니고  위로부터 보장 받는 자기의식입니다.

 

 

사 도바울은 자가가 자기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렇게 된 그 양심이 살아서 신적 성품을 이루기 위하여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되는데 이것을 성도들이 누리는 자기 안에 자유와 평안입니다. 더 쉽게 말한다면 닥쳐온 환경은 죽을 정도로  괴로울지라도 자기 마음속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오는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성도님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마 11:28)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베푼 주님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그들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주님의 은혜로다. (고전 15:10)



"광야의 식탁"<신앙컬럼> 김영빈(벤허)지음 중에서

http://blog.daum.net/oldbenhur/8124702

        

댓글목록

살아나리라님의 댓글

살아나리라 작성일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살아나리라님의 댓글

살아나리라 작성일

롱... 현우..., 성령...  시스템... 뉴요커...  등등  영혼에  감응 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가끔...  지게에도  쓴  소리...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영혼도 물론이지만,,,    육신의 강건함 유지하시어..    여러 하나님의 자녀들  영욱간의  양식 되는 좋은 말씀...
많이 올려 주시길....    나의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께서..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생략"  이 글 읽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 하시길...
"히브리서  6장  4절"의    그 빛이  이 글 앍는 모든 이들애개  임하시기를......

휴게실 목록

Total 6,527건 1 페이지
휴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젊음 / 지만원 역 댓글(15) 관리자 2009-11-22 126602 202
6526 뉴욕 - 가장 멋있게 보이는 Brooklyn Bridg… 새글 newyorker 2018-07-18 13 0
6525 트럼프는... Long 2018-07-17 240 30
6524 나보다 훨씬 못되 처먹은 놈 좀 보소 ! Long 2018-07-17 284 48
6523 초복을 마지하여 견공의 항변 Long 2018-07-17 200 28
6522 '정 봉욱(鄭 鳳旭)' 장군님 별세하심. ,,. inf247661 2018-07-15 181 12
6521 작고 사소한 행복 Long 2018-07-14 318 31
6520 나이가 많고 지위가 높음을 개이치 말고.... Long 2018-07-14 240 18
6519 양심적 병역 거부와 비양심적 병역 기피 댓글(1) Long 2018-07-14 149 15
6518 성씨(姓氏, Family Name}. ,,. inf247661 2018-07-13 263 7
6517 숨은 그림 찾아내기. inf247661 2018-07-13 199 6
6516 노인을 위한 글 ! Long 2018-07-13 263 23
6515 피아노 연주곡의 끝판왕! 조지 윈스턴 - 캐논변주곡 system 2018-07-12 131 15
6514 환상의 색소폰연주 "이메" (1) / 장녹수, 남자라는… 댓글(1) system 2018-07-12 221 8
6513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니라 ! Long 2018-07-12 225 16
6512 사람속에 있는 영이란 ? 댓글(2) 벤허 2018-07-12 226 16
6511 딱 ! 아는 것 만큼 살다가 갑니다. Long 2018-07-12 236 26
6510 여러분의 실제 나이는? newyorker 2018-07-11 293 20
6509 제가 즐겨듣는 캐논 변주곡 입니다. 댓글(1) system 2018-07-10 217 16
6508 요새 듣는 음악 댓글(3) 지만원 2018-07-10 406 21
6507 나는 현대인이 아닌지 ? Long 2018-07-10 214 15
6506 훌륭한 의사 4 분 Long 2018-07-09 371 34
6505 어머님 ! Long 2018-07-09 285 18
6504 옛적 한국의 ... Long 2018-07-09 255 15
6503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현우 2018-07-09 256 15
열람중 세가지 의식 ! 댓글(2) 벤허 2018-07-08 308 22
6501 아름다운 섬들을 관광하시라고.... Long 2018-07-07 279 4
6500 6.25 때 국민학교 다니셨던 분들 보관 하셔서 가끔 … Long 2018-07-07 387 19
6499 과일과 채소 댓글(1) Long 2018-07-07 250 26
6498 Fourth of July fireworks from … 海眼 2018-07-06 181 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