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독을 권합니다. > 휴게실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휴게실 목록

탐독을 권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ng 작성일18-10-04 05:09 조회613회 댓글2건

본문


  
발행일자 : 2018-10-02 발행번호 : 2
 

탐독 권합니다 

 


 

 

 
 
 
 
  http://blog.daum.net/oldbenhur/8124808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라.
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 하나라도 마다하지
않고 긍정하는 대장부(大丈夫)가 되어라.


무엇을 구(求)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않는 대수용(大收容)의 대장부가 되어라.

일체(一切)의 경계에 물들거나
집착하지 않는

 

대장부가 되어라. 놓아버린 자는 살고 붙든자는 죽는다,
놓으면 자유요 집착함은 노예다.

 

 

 

 


왜 노예로 살려는가..?
살아가면서 때로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고

설상가상(雪上加霜)인 경우도 있다. 그런다고

 

흔들린다면 끝내는 자유인이 될수 없다.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데 무엇에 집착할 것인가..?

  

 


짐을 내려놓고 쉬어라, 쉼이 곧 수행(修行)이요,
대장부 다운 삶이 아니다.

짐을 내려놓지 않고서는 수고로움을 면할수 없다.
먼 길을 가기도 어렵고 홀가분하게 나아가기도 어렵다.

 

 

자유를 맛 볼 수도 없다.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非正常的)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는 살수 없다.

 

 

 



거문고 줄을 늘 팽팽한 상태로 조여 놓으면
마침내는 늘어져서 제 소리를 잃게 되듯이 쉼을

 

거부한 삶도 마침내는 실패(失敗)로 끝나게 된다.

쉼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것은 삶의 정지가 아니라 삶의 훌륭한 일부분이다.

쉼이 없는 삶을 가정(假定)해 보라.
그것은 삶이 아니라 고역(苦役)일 뿐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선율(旋律)이라도
거기서 쉼표를 없애버린다면 그건
소음(騷音)에 불과하게 된다.

따라서 쉼은그 자체가 멜로디의
한 부분이지 별개(別個)의 것이 아니다.

 

 

 


저 그릇을 보라,

 

그릇은 가운데 빈 공간(空間)이 있음으로써
그릇이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단지 덩어리에 불과하다.

우리가 지친 몸을 쉬는 방(房)도
빈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지 벽을 이용하는게 아니다.
고로 텅 빈 것은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유용한 것임을 알수 있다.
삶의 빈 공간 역시 그러하다.
그래서 쉼은 더욱 소중하다.

 

 

 



붙잡고 있으면 짐 진 자요,

 

내려놓으면 해방된 사람이다.

 


내려놓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자유와 해방을 쫓아내는 사람이요,

스스로 노예(奴隸)이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하필이면 노예로 살 건 뭔가..?"

 

 

 

 

산은 날보고 산 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말없이 물처럼 살라하네.

 

"하는 말이 있다.

산은 거기 우뚝 서 있으면서도 쉰다.
물은 부지런히 흐르고 있으면서도 쉰다.

 


뚜벅뚜벅 걸어가면서도 마음으로
놓고 가는 이는 쉬는 사람이다.

 

 

 


그는 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살찌게 한다.
그는 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한다.
풍요(豊饒)와 자유를 함께 누린다.

쉼이란 놓음이다.
마음이 대상(對象)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마음으로 짓고 마음으로되받는 관념(觀念)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것이다.

 

 

 

 


몸이 벗어나는게 아니고 몸이 쉬는게 아니다.
마음으로 지어 놓고 그 지어놓은 것에 얽매여

 

 

옴치고 뛰지 못하는 마음의 쇠고랑을 끊는 것,
마음으로 벗어나고 마음이 쉬는 것이다.

고로.. 쉼에는 어떤 대상이 없다.
고정된 생각이 없고 고정된 모양이 없다.

 


다만 흐름이 있을 뿐이다.

 

대상과 하나 되는 흐름, 저 물 같은

 

흐름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쉼은 대긍정(大肯定)이다.
오는 인연(因緣) 막지 않는 긍정이요.
가는 인연 잡지 않는 긍정이다.

 

 

 



산이 구름을 탓하지 않고
물이 굴곡을 탓하지 않는 것과 같은

 

그것이 곧 긍정이다.

시비(是非)가 끊어진 자리 마음으로 탓할게 없고

 

마음으로 낯을 가릴게 없는 그런 자리의 쉼이다.

 

 

자유(自由)와 해방(解放) 누구나 내 것이기를

 

바라고 원하는 것 그 길은 쉼에 있다.
물들지 않고 매달리지 않는 쉼에 있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십자가)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의 마음에 쉼을 얻으리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을 가벼움이니라

         (마태복음 11:28-30)

http://blog.daum.net/oldbenhur/8124808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사진 12매, 죄다 않 뜹니다. ,,.  餘不備禮, 悤悤.

휴게실 목록

Total 7,182건 1 페이지
휴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젊음 / 지만원 역 댓글(15) 관리자 2009-11-22 128368 221
7181 허드슨강 위의 도보 다리 (Walkway over th… 새글 newyorker 2019-02-17 62 4
7180 이승만의 건국 秘話 (3-1) 새글 newyorker 2019-02-17 32 6
7179 종이한장으로 쉽게 접을 수 있는 폰 거치대 새글 둥이 2019-02-17 55 1
7178 껍질깐 바나나 종이접기 둥이 2019-02-16 40 4
7177 (펌)한국X들이 남자에게 바라는 최소한의 요구조건 박애플망고 2019-02-16 129 18
7176 멋진 시 한편을.... Long 2019-02-16 132 10
7175 이기적(利己的)인 사람의 성격(性格)과 특징(特徵) 댓글(2) Long 2019-02-15 208 12
7174 湖島(호도) 댓글(2) newyorker 2019-02-14 151 12
7173 쉽고 빠르게 접을 수 있는 장미 둥이 2019-02-14 122 6
7172 선진국을 배워야 산다. Long 2019-02-14 197 29
7171 물이주는 7가지 교훈을 Long 2019-02-14 159 18
7170 가장 큰 정신적 장애자는 , Long 2019-02-14 139 18
7169 * 精神生命의 硏究 요약 댓글(2) 德正中道 2019-02-12 142 1
7168 엠에스 워드 최신판 안에 소리내어 읽기 기능이 있습니다… 댓글(2) 건강공부 2019-02-11 129 4
7167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 - 명설교 댓글(1) 하늘메신저 2019-02-11 234 5
7166 영어 공부용 콘텐츠 만들기 댓글(4) 건강공부 2019-02-11 162 6
7165 병원특실에서 어느 노인의 글 댓글(1) Long 2019-02-11 343 29
7164 댓글(1) Long 2019-02-11 173 15
7163 아내를 위해 입체하트를 접어보십시오 ^^ 둥이 2019-02-10 233 8
7162 휴우 ~ 해서 댜행이다. newyorker 2019-02-09 229 12
7161 재미삼아 보는 꿈이야기 댓글(3) 살아나리라 2019-02-08 270 13
7160 하와이 담배피울려면 ... 댓글(1) Long 2019-02-08 316 20
7159 남산골 한옥마을 둥이 2019-02-08 259 11
7158 이국적인 느낌 가득했던 와우정사 댓글(3) 둥이 2019-02-07 296 13
7157 인류가 배운 3대진리 댓글(1) Long 2019-02-07 350 14
7156 덕과 복 Long 2019-02-07 208 26
7155 서울역 광장에서 Long 2019-02-07 242 15
7154 Today's Quote (오늘의 말씀; 어록) newyorker 2019-02-06 114 14
7153 전통이 살아숨쉬는 왕곡마을 둥이 2019-02-06 194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