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을 쓰고 다니는 조선인을.... > 휴게실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휴게실 목록

갓을 쓰고 다니는 조선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ng 작성일19-01-05 04:45 조회287회 댓글0건

본문


  
발행일자 : 2019-01-03 발행번호 : 3
 
 
 
 
 
.
 
"갓을 쓰고 다니는 조선인"

옛날 선교 초기,
조선에 온 미국인 선교사가 보니
양반들은 모두 머리에 갓을 쓰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하도 신기하여
한 유식한 양반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 머리에 쓴 것이 무엇이요?"

"갓이요."

"아니 갓이라니! 
갓(God)이면 하나님인데
조선 사람들은 머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니까
하나님의 영이 이미 그들에게
임했다는 것 아닌가?"

선교사가 또 물었습니다.

"그러면 이 나라 이름이 무엇이오?"

양반은 한자로 글자를 쓰며 대답했습니다.

"朝鮮(조선)이요!
[아침(조)朝 + 깨끗할(선)鮮] 이렇게 씁니다." 라고
 
대답하며 글자를 써 보였습니다.

그 선교사는 더욱 깜짝 놀라
"깨끗한 아침의 나라,
Morning calm의 나라란 말이 맞는구나." 라고 말하고는
조선의 '朝(조)'자를 풀이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양반은 천천히 글자를 쓰면서 대답했습니다.

"먼저 十(십) 자를 쓰고
그 밑에 낮이라는 뜻의 해 日(일) 자를 쓰고
또 十(십) 자를 쓰고
그 곁에 밤이라는 뜻의 달 月(월) 자를 썼습니다. 이렇게요."

십자가(十)  해일(日) 
십자가(十)  달월(月)

선교사는 놀라서 중얼거렸습니다.

"낮(日)에도 십자가(十) 
밤(月)에도 십자가(十),
하루종일 십자가 라는 뜻이구나."

그리고 또 말했습니다.
"鮮(선)자도 풀이해 주시오."

" 물고기어( 魚) 옆에 양(羊) 자를 씁니다."

선교사가 다시 놀라며 말했습니다.

"물고기는 초대 교회의 상징인 '익투스'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신앙고백이고,
또 羊(양)은 '하나님의 어린 양' 이니 
 
鮮(선)자는 완전히 신앙고백의 글자입니다."

선교사는 감탄하여 말하길
"朝鮮(조선)이라는 나라는
이름부터가 낮이나 밤이나 십자가만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의 구주이신 어린 양' 이라는 신앙
 
고백적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아니한가!
 
조선은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복음의 나라로다."

감탄을 하며 선교사가 또 질문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선 사람을
영어로는 어떻게 쓰나요?"

"Chosen People
(조선 피플)이라고 씁니다."

" 와우! 
선택된(Chosen) 사람들(People), 
조선은 과연 동방의 선민(選民) 입네다!

아닙네다,
그건 어디까지나 글씨 풀이지
지금은 교회와 먹사들이 타락을 해서 그 죗값으로
나라가 없어지고 악마의 집단 북괴한테 적화통일되어
많이 죽고 생고생좀 할것 갔습네다.
마치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국민들이 타락하여
바벨론, 애급, 앗수르 한테 속국이되어 장기간
포로생활을 했던 것과 같이 말입네다.
그래서 절라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를 겁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휴게실 목록

Total 7,078건 1 페이지
휴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젊음 / 지만원 역 댓글(15) 관리자 2009-11-22 128111 217
7077 90세 노인의 인생에서 배운 45가지 교훈 새글 newyorker 2019-01-16 133 7
7076 세계를 바꾼... 새글 Long 2019-01-16 131 7
7075 두고두고 읽어도 좋은 글이기에... 새글 Long 2019-01-16 111 5
7074 까마귀는 어미를 섬길줄 아는 유일한 새 새글 Long 2019-01-16 85 8
7073 화급해진 한국 안보 위기 / 신원식 장군 김철수 2019-01-14 208 17
7072 '광수'라는 용어에 대해 댓글(2) 수메르 2019-01-14 192 6
7071 이정도면 벤허 2019-01-14 230 11
7070 쓰인돌과 버려진 돌 벤허 2019-01-14 160 13
7069 축성여석 Long 2019-01-14 152 19
7068 눈 경치와 명언 모음 Long 2019-01-14 139 12
7067 여자의 몸값을 보니... 댓글(2) Long 2019-01-14 239 9
7066 꺼벙이 남편의 일기 댓글(2) 배달겨레 2019-01-13 211 13
7065 뽀빠이 이상용 건강특강 진실한사람 2019-01-13 142 8
7064 하느님과 예수님의 성씨 (유모어) Long 2019-01-13 160 18
7063 구봉서,배삼룡,이기동의 노래자랑 댓글(1) 니뽀조오 2019-01-12 109 6
7062 조선진혼곡 2 진실한사람 2019-01-12 207 9
7061 구직 댓글(1) 살아나리라 2019-01-11 164 22
7060 의사들이 싫어하는 고구마의 엄청난 효능 10가지 | S… 니뽀조오 2019-01-11 235 17
7059 [오늘의 사진] 2018. 1. 10 니뽀조오 2019-01-11 155 15
7058 환희의 송가( Ode an die Freude( 독일어… 솔향기 2019-01-11 138 8
7057 아름다운 풍경 배롱나무 2019-01-10 219 17
7056 집에서 간단한 업무 알바하실분 구합니다 워라밸 2019-01-10 250 9
7055 노년을 위한 글 Long 2019-01-10 209 20
7054 두분의 노년관 Long 2019-01-10 243 30
7053 사우디 여성의 용기를... 댓글(5) Long 2019-01-10 254 28
7052 세계의 창 Long 2019-01-10 135 9
7051 "어머니 사랑과 교육" 두 가지 동영상 한글말 2019-01-08 176 15
7050 머리로 사는 사람과 마음으로 사는 사람 벤허 2019-01-08 218 13
7049 어린 문수근의 묘기를 보시라꼬 Long 2019-01-07 269 1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