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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의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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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9-01-07 04:39 조회4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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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의 건강관리"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는
 최근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려는 시도가 한창이다.
 
 65~74세를
 '준(準)고령인'이라 하고
 75세 이상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내용이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75세를 기준으로 제안한다.
 
 일산 백병원
 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세 이후로
 신체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80세 부터는
 앓는 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며
 "75세 전후로
 신체 상태와 건강 관리법이
 확연히 다르다"고 말했다.
 
 
 *혈압·혈당 관리
 75세 이후 '느슨하게'
 
 65~74세 노인은
 혈압·혈당 목표를
 중장년층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하게 잡는다.
 체중 감량, 운동 역시
 강도 높게 하도록 권장한다.
 
 반면
 75세 이상은
 느슨하게 관리하도록 한다.
 혈당 수치보다는 저혈당 등
 부작용을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다.
 
 미국 당뇨병 학회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당화혈 색소
 (3개월간 혈당 조절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정상 6.5% 이하)를
 
 건강한 노인은 6.5~7.0%
 쇠약한 노인은 8.5% 이하
 매우 쇠약한 노인은 9.0% 이하를
 목표로 삼는다.
 
 분당 서울대 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는
 '집안일·목욕 같은 일상생활을
 혼자서 무리 없이 한다면 건강한 노인,
 
 누군가의 도움이
 약간 필요하면 쇠약한 노인,
 
 혼자서는 불가능하면
 매우 쇠약한 노인으로 구분한다'며
 
 '일상 생활 수행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나이가
 75세 전후'라고 말했다.
 
 비교적 젊고
 건강한 75세 미만 노인은
 
 살을 빼고 과식을 피해야 하지만
 고령이면서 쇠약해진 75세 이상 노인은
 고기 등 단백질을 되도록 많이 먹으면서
 체중이 줄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고혈압도 비슷하다.
 고령 환자의 적절한
 목표 혈압에 대한 결론은
 아직 확실히 나지 않았지만
 진료 현장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목표 혈압을 높게 정하고 있다.
 
 65~74세는
 140/90(㎜Hg)미만,
 75세 이상은
 150/90 또는 160/100 미만으로
 관리하는 식이다.
 
 서울시 보라매 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는
 '고령 환자의 혈압을
 너무 강하게 관리하면
 저혈압 등 부작용으로
 더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콜레스테롤,
 나이 들어선 적절히 높게
 
 이상 지질혈증의 경우
 고령일수록 되려 유병률이 낮다.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보면
 60~69세의 이상지질혈증 환자 비율은
 전체의 37.6%지만,
 70세 이상에선 23.9%다.
 
 섭취하는 음식이 바뀌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입맛이 바뀌고
 치아가 나빠져
 고기 등 기름진 음식을 꺼린다.
 
 75세 이후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진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오히려
 75세 이후엔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의 주요 재료다.
 
 너무 줄어들면
 혈관 벽이 약해져
 뇌졸중·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콜레스테롤은
 호르몬의 주요 재료이기도 하다.
 
 나이 들어 각종 호르몬의
 분비량이 감소한 상태에서
 콜레스테롤 섭취마저 줄어들면
 신체 균형이 더 빠르게 무너진다.
 
 * 나이 들수록
 과체중일 때 치매 위험 낮아져
 
 이러한 이유로 의사들은
 75세 이후 부터는
 고기·과일 등을 충분히
 먹으라고 권장하고 있다.
 
 75세 미만은
 체중이 적을수록,
 75세 이상은
 약간 과체중이어야 사망률이 낮다.
 
 임수 교수는
 ' 75세 이후의 과체중은
 신체 기능 저하로부터
 일종의 완충재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 체질량지수(BMI) 기준
 23~25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체중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도
 75세를 전후로 확연히 다르다.
 
 75세 미만에선 과체중·비만이,
 75세 이후론 저체중이
 치매 위험을 높인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노인 6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60~69세의 경우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정상 체중보다 70% 높았지만
 
 70세 이상에선 오히려 3%,
 
 80세 이상에서는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2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65~74세는 팔·어깨 부상,
 75세 이상 다리·고관절 골절 주의
 
 낙상(落傷)을 입더라도
 65~74세는 손목·팔·어깨처럼
 상체에 부상이 집중된다.
 
 75세 이상은
 다리·고관절 골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어깨 관절 치환술을 받은 노인은
 65~74세가 3만3121명,
 75세 이상이 2만2621명이었다.
 
 반면 고관절치환술은
 65~74세가 5287명,
 75세 이상이 1만3532명이었다.
 
 양윤준 교수는
 '75세 이상은
 근육량이 더 적고
 반응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넘어지면 손을 짚어
 몸을 보호하지 못하고
 엉덩방아를 찧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 나이 들수록
 골다공증이 더욱 심해져
 같은 충격이라도
 골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고 말했다.
 - 옮겨온 글 -
 
 * 건강 관리에 관한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보내기를 주저하다 보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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