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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사는 사람과 마음으로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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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벤허 작성일19-01-08 06:14 조회3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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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사는 사람 마음으로 사는 사람

 

머리라 함은 생각인데 생각 정신 감정 의지 같은 것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혼적인 기능에 속하고, 마음 양심 의식 같은 것은 영적인 면에 속합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머리를 굴려가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마음을 쓰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굴려가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가능한 한 자신은 움직이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을 움직이게 하든지 아니면 환경을 조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쓰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남을 움직이기보다는 자신이 남보다 많이 움직임으로써 살아가는 사람입니다.머리를 굴리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남이 보기에는 똑똑해 보이고 편해 보이며 시간도 많이 있고, 환경도 잘 이용할 수 있는 소위 말하는 많이 배운 사람, 성공한 사람, 출세한 사람처럼 보이고 또 많은 사람들이 나도 저렇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들을 합니다만 그리 좋은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머리를 굴리며 살아가는 사람은 자기 세계 안에서 점점 영적 공간이 좁아지다가 자기에게 파묻혀 질식하며 절망할 수밖에 없는 인생 말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마치 길거리에 버린 냉장고를

즐겁게 빙빙 돌면서 숨박꼭질하려고 그 안으로 기어들어가 나오지 못하고 질식사 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만을  위하여 쌓아놓은 그 모든 것들이 인생 말년에 와서 보니 처음에는 모래알이었는데 늙어보니 모래가 자라 자갈이 되어 가슴 답답함과  불쌍함과 억울함과 또는 나로 인하여 가족들이 고통을 당할 것을 생각하고 스스로 자살하는 것과 비슷하게 되고야 말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머리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임을 꼭 기억하여야만 합니다.

 

대표적인 사람이라면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대통령이 될 것을 굳게 믿고 잔머리 굴려가며 회계를 담당했던 가롯 유다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을 실 것을 말씀하자 은 30냥을 받고 밀고하였고 나중에 회개하지 못하고 크게 후회하면서 자살하였다고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불의의 돈으로 밭을 사고 나중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사도행전1:18)

 

한국에도  머리 굴려 가면서 모아 놓은 재산 때문에 피할 수없는 재앙이 란 부비추렙에 걸려 친족들의 고통과 망신을 당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은 줄 알고 자살한 사례가 있는데 정치하는 사람들 중에 재산 많이 있는 자들이 더러 있음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는데 노무현이  아닌지요 ?


 

물론 정치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있지만 지면 관계상 3시대를 나눠서 보면 이율곡, 이승만 . 박정희 같은 분들은 종교를 떠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머리 보다 마음을 쓰신 위대하신 분들이라고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하는 사람들 대부분 옷만 한복 양복으로 갈아입었지 그 속은 대동소이(大同小異)합니다. 그래서 정치꾼이라고 하는데 사실 꾼이라면 속된 편에 사용되는 단어로서 사기꾼, 협작꾼, 노름꾼. 바람꾼 등등 사회 안에 쓸모없는 자들에게만 부쳐지는 말인데 이모두가 다 머리를 굴려 가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분명할겁니다.

 

그러나 마음으로, 영으로  살아가기만 하면 영적 공간이 넓어져서 비록 가진 것이 없고 배운 것이 없고 몸도 병들고 외모마저 볼품없고 주변 환경이 마치  유라굴라의 태풍이 몰아치듯 엄습해 와도 영혼의 고요함의 기쁨은 성령의 위로임에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나는 해군 특수전 여단에서 Seal/UDT (18/72/해병대 중위 김영빈) 훈련을 받았을 때, 동해안 기사문리 25전진기지 앞바다에서 캄캄한 밤에 태풍을 동반한 파고 7 m의 큰 파도를 헤치면서 앞에 보이는 작은 섬 조도를 돌아도 보았으며, 조류가 강한 백령도 용기원산 해안에 UDT와 수중 기뢰를 매설하면서(76) 하나 같이 느낀 것이, 밖에는 험난한 파도였으나 물속은 고요함을 느낄 수가 있는 것과 같이 우리들의 영혼은 성령 쪽으로 닻을 내려놨기에 환경은 어수선하고 불안하다 해도 마음은 눌리지 않는다는 것이 바로 은혜 위에 은혜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런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6:19) 진리를 알 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8:32)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당시에는 고단하고 또 남이 보기에는 미련해 보입니다만 그러나 자기 생애를 통해서 뿌려놓은 실천의 열매를 거둘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열매를 거둘 때 생을 통하여 참된 보람을 찾게 될 것입니다. 만약 지상에서 거두지 못하면 천국에 가서 거두는데 그 거둠을 성경은 상급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126:5)

 

요즘 뭔가 어렵게 되었습니까? 괜찮습니다. 절대자 하나님을 모르고 생활했던 것을 잘못했다고 고백하시고 엉켰던 문제도 털어 놓으십시오. 그러면 누구 원망이 나오지 않게 될 것이며 반드시 성령님의 크신 위로가 곧바로 피할 길로 나타날 것입니다.(고전10:13)


반면에 요즘 뭔가 잘되어가기에 신바람 납니까? 이럴 때는 자아의식만 커지기 쉬우니 불어오는 신바람타고 자진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해 보면서 자존심 죽이는 겸손의 미끄럼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자기를 십자가에 죽이는 영광스런 고난이기에 마귀들이 달라붙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하든지 마귀들의 놀이터인 대갈통, 즉 머리 굴려가면서 소질을 개발하여 살지 말고 하나님의 전(殿)인 마음으로 성품을 승화시켜 살아가시면 먼 훗날 평온이 깃들 때 참 잘했구나! 라고 흐뭇해하실 날이 반드시 올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보장하면서....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3:23)


벤허지음 "광야의 식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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