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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란 존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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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벤허 작성일19-03-01 05:12 조회43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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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란 존재는,

 

사람들은 영혼이라 하면 유령이나 연기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희미한 어떤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영혼이란 그런 막연한 것이 아니고 실재(實在)입니다. 다시 말 하면 바로 나입니다. 나는 나의 생명이며 나의 인격입니다. 사람들이 일생을 살면서 제일 많이 걱정하고 아끼며 관심을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나입니다.

 

그러면 나는 무엇일까요.

대개 사람들은 자기 몸을 가리켜 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내 몸은 어릴 때, 청년 때, 장년 때, 노년 때, 병들 때, 건강할 때, 즉 시간과 환경에 따라 변하기 마련인데 나는 그대로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기를 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래전에 가야산 밑 덕산 저수지에 친척이 살고 있기에 찾아갔습니다. 8순이 되신 친분이 있는 할머니에게 사진을 찍어드리려고 카메라를 대니까 하시는 말씀이 내 비록 몸은 늙었고 이는 빠져 황성옛터가 되었으나 마음만은 낭랑 18세랍니다. 하시면서 배우처럼 포즈를 취하시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배우로서 사진을 많이 찍어보신 분임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 때 그 말씀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몸은 쇠약해 가면서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다는 것을 그때 낭랑 18세 잡수신 할머니에게 배웠답니다.

 

몸에는 짐승과 같은 본능이 있어서 먹고 마시고 자고 배설하는 등에 대하여는 만족해합니다. 그러나 나란 존재는 그런 것으로서 만족될 수가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나가 몸이라고 가정하고 동물과 비교해 본다면, 분명히 동물들은 몸이 있기 때문에 육체의 욕구만 만족시키면 더 이상 바라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돼지는 배만 부르면 잡니다, 이렇게  동물들은 한순간이 나만 편히 쉬고 만족케 할 수가 있는 것이기에 오히려 사람보다 더 나을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육체의 욕구가 만족된 후에도 뒤따라 쉬지 않고 나의 대한 욕망 때문에 더욱 애타게 동분서주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옛날 가난할 때는 의식주 만 해결되면 만족하리라고 단순한 생각을 했었지요, 그러나 기독교를 받아 들인지 백여 년 만에 지금 것 반만년 역사 속에 오늘날처럼 의식주가 풍족한 시대는 없었으나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고 오히려 모든 사람이 더욱 더 큰 욕망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98년 장기 금식을 무사히 마치고 보호식 기간 동안 제주도 해병대 장병들과 포항 해병대 전 장병들에게 말씀을 선포하면서 몇 군대를 돌아보았는데 내가 배가 고파서 그런지는 몰라도 먹자 골목마다 먹고 마시고 자고 싸고(성행위), 지상의 유토피아를 이루고 있으나.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 같이 살벌하게 긴장 되어 눈은 토끼 눈처럼 벌겋게 물들고 얼굴은 힘들이 들어가 누군가에 끌려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쉽게 말 하면 육체()의 욕구는 환경에서 만족이 가능하며 또한 제한된 욕구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즉 먹고 싶으면 일정한 음식을 섭취하면 만족하고, 피곤하면 잠을 자므로 써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혼, 즉 나의 욕구는 환경에서 만족이 불가능한 한없는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평생 뛰어도 그 욕망을 채우지 못하고 결국 부귀영화 공명을 누렸던 사람은 허무함으로 생을 마감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한 맺힌 삶으로 생을 마감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은 환경만으로 만족함으로 써 늘 반복된 생활, 즉 먹고, 마시고, 자고, 배설(성행위)하므로 본능적 욕구를 채우며 살아 왔지만, 사람의 영혼은 무한한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복적인 환경에서 만족을 얻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만이 계속 발전할 수 있게 된 원인인 입니다. 그러나 천사나 마귀는 둘 다 몸이 없기 때문에 발전이 전혀 없고, 짐승은 몸은 있으나 영혼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은 자신을 몸과 행동으로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육체의 욕구에 필요 없는 단순한 자기표현에 필요한 행동들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닭장에 불이나면 닭들은 무리의 법칙에 따라 이리 몰리고 저리 쏠립니다, 그러나 사람이 사는 집에 불이 나면 어떤 사람은 생명을 걸고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 사람을 구출하고, 어떤 사람은 구경하고, 어떤 사람은 불을 쨉니다. 자기선택이지요.

 

직장은 돈을 벌어 의식주를 채우기 위한 것이지만 아무 직장이나 돈을 많이 준다고 취직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표현에 맞는 직업을 선택합니다, 결혼을 하더라도 동물처럼 자기의 성욕만 만족시키는 대상이 아니고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를 선택하여 그 사람과 일생을 같이 지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모든 행동과 욕구는 육체의 욕구가 아니고 영혼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것이지요, 이러므로 정말 사람은 몸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영혼으로 사는 것입니다.

 

개는 아무리 무시를 당하고 업신여겨도 먹을 것만 주면 좋다고 꼬리를 흔듭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면서 무시하거나 멸시 한다면 그 사람은 그것을 그대로 받아드리지 못합니다. 특히 형무소나 포로수용소 같은 데서 이런 현상을 볼 수가 있는 것이지요, 이와 같이 사람의 참다운 삶의 목적은 육신의 욕구를 채우는 것이 아니고 자기실현에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에 나의 주변에는 재벌들, 또는 남이 보기에는 부족함이 없이 건강한 몸, 행복해 보이는 가정, 안정된 직장과 수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지요, 그러나 그들은 자기 안에 허무를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답니다. 그런 현상은 그 사람의 나( 영혼)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욕구를 위하여 집, 직장, 재산, 친구들까지 떠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극단적으로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동물들에게는 있을 수가 없는 일들입니다. 사람에게 제일 가까운 동물인 개가 자살하는 것 보셨는지요.

그러므로 사람만은 몸(육체)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영혼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은 물질()도 필요하지만 영혼의 공급(하나님의 생명)이 더욱 필요한 것입니다. 주님이 직접 말씀 하십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이니라(마태복음 4:4).

 

나와 영혼의 가장 가까운 말이 마음입니다. 마음은 보이지 않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몸은 변하여도 마음은 변하지 않으며 어떠한 환경이나 처지이든지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인격의 중심이 마음이며, 영혼이며, 나임을 깨달으시고 나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훈련시켜서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님만 보이는데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벤허지음 "광야의 식탁" 중에서

댓글목록

살아나리라님의 댓글

살아나리라 작성일

비밀댓글      달았다가      지웠다가....  하다가...    용기를 냅니다..
"영혼은 분명히 있습니다"  감히 댓글 답니다..
자는 중에  제가 제 모습을 본 다든가....  제 "영" 인지 "혼"인지..  여행하고...
"왜"  제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하루종일 내 귀에도 모르는 어느 나라얘기인지...    나도 모르는 탄식소리  내 입에서 계속 나오고......
보통  이런 얘기...  정신세계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정신병원 가야 되는지?  교회가야 되는지?

벤허님의 댓글

벤허 작성일

잘오셨습니다.!
글만을 보고 말씀드릴수가 없군요
님께서의 하루 하루 생활도 모르고
과거에 정신적 충격을 받았던가 ...
아니면 술을 꾸준히 마시는 중이던가 , 즉 중독이던가
등등
자주 만나서 기도하며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를 나누면 좋겠는데...
주변에 , 특히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한 친구중에 진실한 기독교인들이 게시면
그분들의 소개로 교회에 나가시면서 등록먼저 하지말고
말씀을 듣기 위하여 성경공부나 기도모임에 자주나가지 마시고 주 1-2회정도
참석하시면서 조용히 눈감으시고 나를 관찰하시는 시간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면(tv. 핸드폰, 영화)을 자주들어다 보는 시간을 줄여보세요.
이제부터 제가 님을 위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문의하실 마음에 의문은  아래 이메일로 하시기 바랍니다.
youngkim8291@hotmail.com 
진주만에서 김영빈 목사(벤허) 올림

살아나리라님의 댓글

살아나리라 작성일

드릴 말씀은 너무 많지만,  우선  일부 메일로 발송하였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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