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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과 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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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벤허 작성일19-05-14 05:04 조회28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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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과 소질

 

사람의 성품이란 하나님이 주신 신적인 기능이고, 소질이란 인간이 받은 육신적인 기능입니다.

성품의 개발을 통하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즉, 현실을 초월하고 통일하고 현실에서 자기를 실현하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한편 소질인 육신적인 기능을 통하여 인간은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자신의 필요를 얻으며 이웃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와 수단을 갖습니다.

 

그러므로 성품의 개발 없이 소질만 개발되면 겉으로는 부유하고 여유 있게 보이나 인간다운 자기 현실과 현실 극복이 되지 못하고 욕구의 소용돌이 속에서 순간적인 만족만 추구하다가 귀한 양심이 울부짓으면서 쓰러지는 인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또한 소질의 개발이 없이 성품만 개발되면 자기 영혼 속에서 솟아나는 풍성한 감사와 은혜를 건설적으로 이웃에게 전달할 구체적인 방법을 가지지 못하므로 현실적인 자기실현이 불가능합니다.

 

누가복음16장의 나오는 부자와 나사로,

부자는 세상 적으로 성공은 했으나 속으로 영원한 궁핍 속에 한없는 쾌락에 지친 사람으로 몸이 있을 때 소질만 개발한 사람이요, 거지 나사로는 내적인 성품만 개발하여 영적인 풍성함은 누렸으나 세상에서는 거지 노릇으로 남에게 수치를 보여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부자라고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영성을 개발하지 않은 것이 죄였습니다, 물론 가난한 것도 좋은 것이 못되므로 자신의 소질도 개발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만약 그 이유가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지 못한 결과라면 늦게라도 결심하고 자기 자신을 개발하고 훈련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양심을 속여서 까지 개발한다면 이 세상 떠날 때 지옥 갈 사람은 괜찮겠지만 천국 갈 사람은 인생 후반전 끝날 즈음에 반드시 징계를 받는 고통으로 다시는 그 짓을 못 하게 하시는데 이것을 나는 하나님의 교정심판(矯正)이라고 생각합니다.(고전 11:32. 12:5-13, 6:7-8)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좇나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딤전 5:24-25)

 

각 나라마다 학교와 훈련기관을 두고 소질을 개발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 결과로 인간들의 기술이 발달하고 겉으로는 풍성하고 잘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성품이 개발되지(昇華)못하여 한없는 자기 궁핍에서 이웃과 환경을 착취하려고 함으로써 세계도처에서는 전쟁과 분쟁과 살인이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난하고 무지한 나라가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요, 없는 사람이 강도질 하는 것이 아니라, 소질이 개발되어 구체적인 수단은 있으나 성품이 개발이 안 되어 자기 궁핍을 느끼는 나라와 개인이 자기가 개발한 우수한 기능(수단. 재주, 기술)을 가지고 이웃을 공격하고 착취하는 것이 전쟁이요, 불법인 것입니다.

(24:12)

 

요즘 한국 뉘우스를 보기가 즐겁지 못합니다. 또 무슨 사건이 나올는지... 그러므로 인간 영혼의 개발이 없는 과학의 발달은 더 큰 전쟁, 더 큰 불법을 만들뿐 절대로 평화를 가져오지 못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옛날보다 생활수준이 높아졌는데도 더 많아지는 이혼, 음행, 불의, 추악, 탐욕, 시기, 질투, 살인, 분쟁, 비방, 끼리끼리 수군수군, 믿음의 교만, 믿음의 자랑, 윗사람에게 거역, 등 여러 가지 혼란이 오는 이유는 밖의 궁핍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고 사람 안에 궁핍, 즉 영혼의 황폐화(荒廢化)에서 오는 것입니다.

 

요즘 자기가 아니면 나라 망한다면서 반드시 자기가 되어야 한다면서 침튀겨가면서 얼굴에 힘을 주는 후보자들 성품에 개발 없이 소질 재주 언변 인기 같은 것에만 개발된 자들을 겉보기에 좋다고 뽑는다면 큰일 날것입니다.

 

인간 역사이레 세상의 왕, 지식인. 재벌, 국방들이 가지고 있는 좋다는 것들, 즉 소질 재주 언변 학벌 과학 문화 인기 같은 것들은 인류의 평화를 보장하지 못하고 더욱 긴장 속으로 끌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참된 평화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이 평화의 왕으로 오셔서 개인의 영혼과 사회에 평화를 만들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9:6)

 

나폴레옹이나, 알렉산더와 같이 군마를 타고 개선가를 부르며 입성한 장군이 아니라 당나귀 어미도 아닌 연약한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신 예수 그리스도 ! 바로 그 분만이 여러분과 나의 인생과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21:2-5)

 

그리고 그 분이 평화를 주시면 전쟁의 무기를 쳐서 농기구를 만들 것이며 갑옷을 벗어 불태워서 거름을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없는 자기 궁핍에서 이웃을 착취하려고 자기 소질을 개발했던 그 소질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섬기면서 살 때 참다운 성품과 소질이 양 날개를 치며 푸른 하늘을 가르면서 날으는 독수리 같이 곤비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남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하여 소질을 개발해야 하겠지만 이웃을 사랑하고 선행으로서 악을 이기기 위해선 반드시 성품을 개발해야만 합니다.(12:21)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며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육으로 양육 받으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은 있으나 경건의 연습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세에 약속이 있느니.(딤전4:6-8)

 

여기서 연습이라 함은 한 것을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운동선수들도 반복적으로 움직여서 땀을 냅니다. 그렇게 해야 의식이 축척 됩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 의식이 분산되어서 금메달을 받기는 힘이 듭니다.

 

사업도 이것저것 잘 바꾸는 사람들은 결국 남는 것은 쪽박뿐일 것입니다. 옛 속담에 열 가지 재주 가진 사람이 아침 밥 먹기가 힘이 든다고 하였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신앙생활도 계속 반복적으로 하는 것 이여야 합니다.

 

설교도 들은 설교 또 듣고 들어야 말씀이 의식()으로 쌓여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움직이게 만듭니다. 나는 특수부대 출신입니다. 특수요원들은 몇 가지 핵심적인 훈련만 반복적으로 훈련하여 은밀, 신속, 정확을 만들어 내야만이 특수 전에 성공 할 수가 있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돈 많고 지위 높은 교인들을 의식해서 새로운(놀랄만한)설교를 만들어 보려고 월요일서

부터 토요일까지 콤푸터 앞에서 많은 시간과 고민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마치 웅변대회를 며칠 앞두고 긴장하는 사람 같이 말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면 교인들은 기분이 좋을지 모르겠으나 성도님들은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것이고 목사의 성품은 변하지 않고 소질만 개발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교인들도 새로운 것을 들어 보려고, 이 교회 저 교회로 문전걸식 하면서 비판의 안경들을 쓰고 심각하게 싸돌아다니면서, 마치 형사처럼 말입니다.

 

심지어 교인들이 극장가는 식으로 몇 푼의 입장료 지불하고 관람석에 앉아서 평가한 다음 성도의 교제란 명목 아래 차려준 음식 먹고 자기 기분에 맞는 사람들 끼리끼리 모여서 세상의 말로 서로 나누는 교회도 있고 그렇지 않은 교회도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교인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려다 보니 설교로 다 충당할 수가 없어 할 수 없이 월 행사를 해야 하고 예수 이름을 빙자한 이상야릇한 프로그램으로 한다고 하니, 이런 신앙생활로 구원을 얻을 것으로 착각하지 맙시다. 그래서 주님은 여기에 속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6:7)

 

너희가  내앞서  잘보이려고  모이니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그냥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재물을 가지고 오지마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화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화한다고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으니 너희들이나 잘먹고 잘살아라 .(이사야 1:10-15)

 



 김영빈(벤허) 지음 "광야의 식탁 중에서" 

 

댓글목록

샤론의장미님의 댓글

샤론의장미 작성일

참 좋은 말씀이네요.
어느 목사님 설교 말씀보다도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벤허님, 감사합니다.

살아나리라님의 댓글

살아나리라 작성일

소중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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