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 가는 삼강오륜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는지요 > 휴게실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휴게실 목록

멀어져 가는 삼강오륜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는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ng 작성일19-05-16 03:11 조회193회 댓글0건

본문


 

 

 

삼강오륜은 유교(儒敎)의 도덕사상에서 기본이 되는

 

3가지의 강령(綱領)과 5가지의 인륜(人倫)으로.

 

원래 중국 전한(前漢) 때의 거유(巨儒) 동중서(董仲舒)가

 

공맹(孔孟)의 교리에 입각하여 삼강오상설(三綱五常說)을 논한 데서

 

유래되어 중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오랫동안

 

사회의 기본적 윤리로 존중되어 왔으며,

 

지금도 일상생활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윤리 도덕이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삼강오륜을 논하는 것이냐 하며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늘어 놓느냐-’ 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편 삼강오륜을 알고는 있지만 그것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하냐고

 

반문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또 한편 “그런 필자는 그거 다 지켜가면서 사느냐”며

 

말만  뻔지르르한 위선자 취급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얼마나 각박하고 험해졌습니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사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해 

 

 삼강오륜의 의미를 무색케 할 정도입니다.

 


 

물론 이에 못지 않게 미덕을 베풀며 삼강오륜 그 이상으로

 

사람사이의 도리를 지켜가며 사는 사람들도 많겠지요.

 

우선 그렇지 못한 부분을 살펴본다는 얘깁니다.

 


 

그렇다고 필자가 부정적이고 사회적 병폐만 들춰내

 

이 글의 논점을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삼강오륜을 몰라서 반인륜적인 범행을 저지르겠습니까? “
도덕이, 예절범절이 땅에 떨어진 빌어먹을 세상”이라고 한탄하며

 

반인륜적인 것들을 그냥 인정하시겠습니까?

 


 

그것은 절대로 아닐 것입니다. “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되는 행동을 취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삼강오륜을 “머릿 속에 외우고 다니며

 

이를 실천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결코 도덕 교과서처럼 살아가자는 것이 아닙니다.

 

예로부터 그러한 덕목이 강조되어 왔고 왜 그것이 중요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왜 필요한지를

 

 한번쯤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三 綱 (삼 강)

 

 

 

      父 爲 子 綱 (부 위 자 강)   -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근본이고.
      君 爲 臣 綱 (군 위 신 강)
  -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 근본이고.
      夫 爲 婦 綱 (부 위 부 강)
  -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근본이다.
 

  
 

  五 倫 (오 륜)

 

 

 

      君 臣 有 義 (군 신 유 의)   -  임금과 신하는 의가 있어야 하고.
      父 子 有 親 (부 자 유 친)   -  아버지와 아들은 친함이 있어야 하며.
      夫 婦 有 別 (부 부 유 별)   -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하며.
      長 幼 有 序 (장 유 유 서)  -  어른과 어린이는 차례가 있어야 하고.
      朋 友 有 信 (붕 우 유 신)   -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휴게실 목록

Total 7,595건 5 페이지
휴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475 150만 사상 최대 시위로 中 코너로 몰아 나에게 2019-06-12 162 10
7474 '림'가놈 전단지 앞.뒤. 댓글(1) inf247661 2019-06-11 271 16
7473 문재인 노벨상? 김치국 마신다!' 오슬로 선언'은 쇼! 댓글(1) 나에게 2019-06-11 184 16
7472 최저임금 홍보했던 유황현 씨, "나도 곧 폐업할 예정" 나에게 2019-06-11 178 8
7471 제1부 정복자의 등장 ~ inf247661 2019-06-10 198 8
7470 인도양의 모리셔스 Long 2019-06-10 249 11
7469 천천히 살아가는 지혜 Long 2019-06-10 205 8
7468 “문재인 빨갱이” 발언 실체가 드러났다!!! 나에게 2019-06-10 288 10
7467 사립유치원 자유혁명 나에게 2019-06-10 161 14
7466 절라인민공화국 만세이다 Long 2019-06-10 223 15
7465 과적의 재주꾼들 Long 2019-06-10 169 1
7464 태전이 대전으로 ... Long 2019-06-10 179 8
7463 自由黨 시절 興行했던 할리우드 映畵들! inf247661 2019-06-09 173 4
7462 자유한국당 막말은 제가 대신 사과합니다. 나에게 2019-06-09 181 17
7461 팩치 문재인 댓글(1) 나에게 2019-06-09 187 16
7460 기네스 북에 오른 뚱뗑이들을... Long 2019-06-09 220 9
7459 기쁨은 바로 행복 Long 2019-06-09 154 11
7458 우기는 놈 이길 수 없다 ! Long 2019-06-09 202 25
7457 어느 답답한 사람 이야기 댓글(2) 현우 2019-06-08 288 26
7456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현우 2019-06-08 233 14
7455 100세 김형석 교수의 쓴소리 들어라! 나에게 2019-06-08 237 7
7454 "문재인 하야 왜 안되나?" 이병태교수 폭발! "文도 … 나에게 2019-06-08 198 9
7453 박사님! 노래방 노래 나갑니다~ 방울이 2019-06-08 196 10
7452 주한미군 철수!!! 대한민국 국민만 몰랐다!!! 나에게 2019-06-07 333 17
7451 생수의 강 댓글(1) 벤허 2019-06-07 194 13
7450 가슴에 새겨야 할 명언 Long 2019-06-07 211 17
7449 요때까지 걸으소서 Long 2019-06-07 179 17
7448 [한국은행 자료] 한국, 잔치는 끝났다. 국내/해외 자… 나에게 2019-06-06 235 12
7447 주제별 고사성어 (끝까지 읽어보세요) Long 2019-06-06 236 7
7446 6-70여년전 청개천 모습을... Long 2019-06-06 223 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