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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생(貴生)과 섭생(攝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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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9-06-05 12:15 조회20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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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 2019-06-04 발행번호 : 2
  
 

  

 



귀생(貴生)과 섭생(攝生)

대추나무에 대추를 많이 열리게 하려면 염소를
매어 놓는다고 합니다
.


묶여있는 염소는 특성상 잠시도 그냥 있지 않고
고삐를 당기며
나무를 흔들어 괴롭힙니다.

그러면 대추나무가 잔뜩 긴장하면서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도록 하여 자손을 번식시키려는
필사적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도 그냥 편히 두면 급속히
하고 질병과 노화에 취약해집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굽혔다 펴기도 하고
흔들어 주고 문질러
주고 비틀어 주기도 하여야
생기가 더욱 발랄해집니다.


노자는 이러한 논리를 귀생(貴生)과 섭생(攝生)으로
설명했습니다.


'귀생(貴生)'
自身의 生을 너무 貴하게 여기면 오히려
生이 위태롭게 될 수 있고,


'섭생(攝生)'
自身의 生을 억누르면 生이 오히려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


"선섭생자, 이기무사지
(善攝生者, 以基無死地) "
섭생(攝生)을 잘 하는 사람은 죽음의 땅에
들어가지 않는다." 는 말인데.
죽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말이고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정해진 진리니라(성경중에서)
이 진리를 비켜간 사람은 인류 역사상 한명도 없습니다.

늘 내 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 '건강'한
생애로 남보다 오래 산다는 것을

설파한 노자의 지혜가 오늘날에 더욱 돋보입니다.
그러니까

몸을 적당이 소생시키는 방법은 운동이겠죠 !





 

 


댓글목록

newyorker님의 댓글

newyorker 작성일

댓글을 다는 것도 섭생이라 생각됩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생각하는 일도 또한 섭생이고요.

우리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섭생의 인생을 살아야 됩니다.
저만 깨달았는가 했는데 인생 선배 노자가 벌써 깨달아 글을 남겼군요.ㅎㅎ
그런 의미에서 컴 앞에만 앉아있으면 두뇌는 섭생일지 모르지만 몸은 귀생이니...
 빨리 동네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사람이 치매에 걸리지 않을려면... 두뇌가 섭생을 해야 할지니...
하루에 30분간 어학(말공부, 글공부)공부가 최고라 힙니다.
지금부터 EBS 30분간 섭생하러 갑니다.....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Long님의 댓글

Long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으로 좋은 성품을 지니신분이시군요 !
반드시 우리 주님의 크신 축복이 가정 사업 자녀
그리고 건강위에 충만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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