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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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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9-06-08 12:02 조회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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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우리는 수난의 오랜 역사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 역사의 비참한 패자들이 아니라, 도리어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가 왕자입니다. 수난보다 위대한 나의 왕자들, 고통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불행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헤어진다는 그 외로움을, 쫓겨야 한다는 그 방랑을, 굶주려야 한다는 그 갈증을 태어나기 이전부터 알고 있는 사람들!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지배하는 강대국의 사람들은 그것을 모를 것입니다. 땅이 넓은 나라의 사람들, 승리의 영광 속에서 사는 사람들, 풍요 속에서 하품을 하고 사는 나라 사람들은, 한뼘의 땅이 주는 그 평화와 행복을 모를 것입니다. 서로 만나서 위로하고 손을 마주잡는 인정의 아름다움을 모를 것입니다. 고난에서 생겨나는 창조의 기쁨과 하늘과 땅이, 과거와 미래가 서로 포옹하는 융합의 세계를 모를 것입니다.

분리하고 계산하고 성(城)을 뺏는 자들은 언제나 땅위의 것만을 생각하지만 당신들은 하늘의 빛깔 그 영원한 것을 가슴속에 그릴 줄 압니다. 고난의 역사도 결코? 빼앗을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와 노래와 그 "기도" 용기와 자랑을 잃지 마십시오. 미래의 역사와 그 빛은 아파하는 자의 가슴속에서만 태어납니다. 그리고 수난을 참고 견디며, 그것을 넘어설 수 있었던 오랜 슬기와 용기를 가진 자의 눈빛에서만 창조됩니다.

호랑이에게 쫓기던 남매가 하늘의 해와 달이 됩니다. 호랑이는 빛이 될 수 없습니다. 침략만을 꿈꾸는 강대한 나라들은 피만을 남기로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해와 달은 광명입니다.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사다리입니다. 게오르규는 분명 하늘이 역사해온 긴박했던 기적을 보았을 것이다.

그 서막은 19세기 후반부터 시작된다. 李承晩은 1875년 황해도 평산에서 양녕대군의 16대 손으로 태어나 한학을 공부하였으나 여러 차례 과거시험에 낙방하였다. 賣官賣職(매관매직)이 성행하던 과거가 폐지되자 李承晩은 서양의 개방된 문물에 호기심을 갖고 선교사 아펜젤러가 세운 배재학당에 입학하여 영어와 서양문물 특히 독서에 열중하였다. 이미 그 시절에 국제정치에 흥미를 갖고 百姓萬民을 위한 변혁을 위해 신문을 발행하고 만민공동회를 통한 계몽연설회를 갖는등 이십대 약관의 나이에 이미 조선사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조정에서는 이를 위협으로 느껴 이승만을 謀叛(모반) 중죄로 다스려 사형수로 한성감옥에 투옥하게 한다. 투옥중에 李承晩은 절실한 가운데 기독교를 받아 들였으며 선교사들이 차입해준 외국서적을 통해 많은 국제정세와 문물을 접한다. 옥중에서도 우리나라 최초 영한사전의 기틀을 마련 하였고 불후의 명저 "獨立精神 (독립정신)"이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그러던중 한반도 주변 열강의 압력을 해결하기 위해 고종황제는 미국으로의 밀사 파견을 계획하고 참정대신 민영환의 권유로 이승만을 사면, 석방하였다. 당연히 英語를 자유자재로 구사할뿐 아니라 국제정세에도 밝은 이승만이 발탁되었다.

1905년 고종의 밀사자격으로 미국에 파견된 이승만은 어렵사리 美 대통령을 만났으나 고종의 뜻을 제대로 관철시키지 못하였다. 1905-1910년 까지 아이비리그 名門 (명문) 죠지 와싱톤大, 하바드大를 거쳐 프린스턴大學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마쳤다. 동양인 최초로 아이비리그를 거친 수재가 되었다. 특별히 한성 감옥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의 논문을 줄줄히 외울정도로 숙독한 이승만은 너무 많은 것을 알고있는 만학도로 알려져 월반하면서 최단기간내에 국제정치학 박사를 수료하게 되었다.

수학 기간중 특별한 인연을 맻은 사람은 '우드로우 윌슨' 프린스턴 대학 총장이자 이승만의 지도교수였으며 (후일 美대통령, 국제연맹창시자), 하바드 대학 寄宿(기숙) 동문인 덜레스(후일6.25당시 美국무장관)와 맥아더 소령(후일 맥아더 원수)의 장인등을 알게되어, 그야말로 風前火(풍전등화)와 같았던 대한민국을 구하는데 이승만의 人脈(인맥)의 위력이 아낌없이 발휘되었다. 그야말로 기적같은 일이었다. 하늘에서 준 天運을 타고 난 인생이었다.

1910년대는 2년간격으로 이병철, 박정희, 정주영, 그리고 문선명등 4명의 영웅들이 차례로 탄생한다 이들이 전후 40여년간 정치 경제 종교 지도자로서 한국을 세계속에 드러내는 기적을 만들어 낸다 그들의 공과에 대한 인간들의 비판과는 별도로 하늘의 섭리는 그 중심인물들을 통해 역사속에 임재하셨다.

1920년대초 7머리 10개의 뿔달린 옛뱀 즉 큰 용으로 비유된 소련이 탄생되고, 1945년 5월 독일이 항복하자 소련은 戰勝國(전승국)으로서 검은 속내를 들어내 북유럽 지역의 小國家들을 순식간에 소련의 위성국으로 속국화 하였다. 무려 40여 개국이나 되었다. 이에 美대통령 트루만은 소련에 대해 노골적인 적대감을 표시해 1947.3.12 투르만 독트린을 발표(냉전 선포) 소련의 추가적인 터키와 그리스 위성국화 시도에 강력하게 대응한다.

1948년 돌위에 돌하나도 남김없이 망해 유리걸식하던 이스라엘이 독립하고 같은해 7월 24일 이승만은 남한만의 단독정부를 기독교정신에 바탕을 둔 자유민주공화국을 탄생시키기 위한 초대 대통령에 당선된다. 스탈린이 권총을 들이대며 김일성을 압배해 6.25전쟁을 일으킨다. 전쟁이 발발하자 마자 미국의 요구로 유엔안전보장 이사회 가소집(1950.6.25일 뉴욕시간) 되었으며 무슨 이유에서인지 스타린의 지시로 상임이사국 소련대표(말리크)가 불참하게된다. 安保理는 일사천리로 북괴의 남침을 침략행위로 규탄하고 유엔군이 참전키로 의결하였다.

스타린이 북한의 南侵(남침)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는 제스처로 유엔 대사에게 참석하지 말도록 지시한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을 돕는 결과가 됐다. 정말로 기적 같은 일이 일어 난 것이다. 6.25전쟁은 이러한 국제분위기 속에서 북한을 꼭두각시로 만들고 南韓마저 속국화하려는 소련의 야심에 강력한 제동을 걸기위해 신속하게 조치가 취해진것이다.

1950.6.25일 저녁 8시경 대한해협 울산근해에서 1천 톤급 괴선박을 격침시킨다. PC-701 백두산 함은 대한해협 부근에서 북괴군 766 특수부대 게릴라 600여 명을 탑승한 북괴선박을 발견 포격전을 벌려 격침시켰다. 민간복으로 위장된 북괴군 게릴라 600여 명이 부산지역에 침투하여 후방을 교란시켰다면, 낙동강방어 작전이나 후속 유엔軍 증원은 불가능 했을 것이다.

당시 북괴위장선을 격침시킨 백두산艦은 해군장병과 해군 부인회에서 삭바느질과 바자회로 모금한 성금 1만5천 달러와, 이 소식을 듣고 이승만 대통령이 해군 장병들의 뜻을 가상히 여겨 하사하신 나랏돈 4만5천 달러를 합쳐 미국으로부터 첫 구매하여 태평양을 막 건너 온 참이었다. 타이밍 상으로도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당시 해군지도부를 이끌었던 孫元一 제독은 상해임시정부 임정의장(국회의장)을 지내고 독립투쟁과 牧會(목회)를 병행한 先親 손정도 목사였다. 손원일은 중국 上海 상선대학를 수료하고 독일을 비롯한 세계를 항해하며 식견과 견문을 갖춘 청년이었다. 8.15 해방이되자 급거 귀국해 나라가 건국되기도 전에 해군의 모체 해방병단'을 결성(1945.11. 11)하고 뜻있는 젊은이들을 모집하였다. 6.25 혼란기에는 유엔군과 미해군간의 협동작전을 수행하였고 제주 4. 3폭동과 여순반란 사건 진압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국방부장관과 초대 독일대사를 지냈다.

손원일제독은 문무를 겸비한 덕장으로 軍內 최초로 군종 목사 제도를도입하였고, 6.25 혼란기 부산에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을 時 이승만대통령 내외분도 釜山 해군교회에서 장병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곤 하였다.? 이승만 대통령은 특별히 상해 임정원장 손정도 목사의 아들인 손원일 제독을 신뢰하였다. 독실한 기독교 가문의 축복이 나라의 축복이 된 사례이다.

1950.6.25.0400시 전 전선에 걸쳐 남침공격을 감행 단 3일만에 수도 서울을 점령 하였다. 북괴군은 240여대의 탱크를 앞세워 파죽지세로 몰아부쳤다. 대부분의 국군부대는 瓦解 (와해)되어 패잔병처럼 도망치기 바빴다. 그중에서도 "개성-문산-파주" 축선의 백선엽의 1사단과 춘천지구 김종오의 6사단 그리고 강릉지역의 8사단만이 부대 형태를 유지하면서 후퇴작전을 실시해 후일 낙동강 교두보(일명 부산 방어선)를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준비된 지휘관의 판단과 유비무한의 정신이 나라를 구하였다. 후일 백선엽은 육군참모 총장과 장관직을, 6사단장 김종오는 군의 최고 함참의장을 역임했다.

한편 美8군사령관 워커 장군에 의한 낙동강방어 전투. 이미 7월 하순경에 경북 낙동강지역까지 밀고 내려온 북괴군에 맞서 세계 각지에서 지원되는 유엔군이 제대로 배치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북괴군을 저지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 이었다. 워커 장군은 스스로 낙동강전선 에서 죽음을 각오한 사투를 벌렸다. (Stand or Die..! 죽음으로 전선을 사수하라!)

오직 희망을 걸은 것은 제공권을 확보한 美 공군에 의한 지원 폭격이었다. 일본으로부터 날아오기 때문에 체공시간이 길지 않았다. 그때 우리나라의 8-9월은 장마철로 구름이 많고, 공중시계가 좋지 않아 정확한 폭격이 어려웠다. 適我(적아)의 전선이 혼재되어 있어 잘못하면 우군지역에 폭탄을 퍼붓게 되었다. 기적 같이 지원 폭격을 할때마다 쾌청한 하늘이 열리고 북괴군의 진지는 파괴되고 큰 손실을 주었다. 그러던중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의 낭보가 들려왔다. 기진맥진한 북괴군은 북쪽으로 줄행랑을 놓기에 급급했다.

< 인천 상륙작전의 성공 >

해안상륙작전 성공의 열쇄는 신속한 육상 교두보 확보가 관건이다. 仁川港은 밀물과 썰물 간만의 차가 9미터 이상으로 불행하게도 간만의 차가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상륙작전 최악의 해안이다. 仁川 상륙작전의 성공확율은 1/5,000 보다 낮았다. 그러나 불가능한 단점의 허를 찔러 역전으로 돌리자는 맥아더 장군의 설득에 美 합참의 콜린스 대장,육군참모차장 릿지웨이 장군(후일 맥아더장군 후임 보직)등 많은 토론자들이 손들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仁川上陸作戰의 성공은 낙동강전선에 고착되어 고전하는 전황을 단숨에 역전시킨 일대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후일 많은 戰史家들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두고 "동양의 노르만디 작전"이라고 극찬하였다. 그러나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일명 "모세의 기적" 흥남철수 작전이 전개된다.

중공군이 일거에 30만이 넘는 대병력으로 동부전선(알몬드 10군단)과 서부전선(미 8군 워커 장군)사이로 쇄기 박듯 밀려들어 왔다. 인해전술에 속수무책이었다. 배후가 뚫렸다. 동부전선은 장전호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개마고원의 겨울은 영하 40도를 오르내렸다. 미해병 1사단 병력은 전투보다는 추위로 인한 전사자가 더 많았다. 엄청난 손실을 입고 흥남으로 철수하였다. 이에 비해 서부전선 워커장군 부대는 완만한 평야지대로 비교적 적은 손실로 신속히 후퇴할 수 있었다. 수도 서울을 다시 잃게 되었다.(1951. 1. 4후퇴) 동부전선의 미 10군단은 중공군에 의해서 이미 배후가 차단되어 유엔군은 함흥과 흥남지구를 통해 바다로 철수하기로 결정하였다.

1950.12.11-12.24 크리스마스 이브를 마지막으로 軍병력 약 10만명과 피난민 약 9만1천명을 포함 전투장비와 군수물자를 한꺼번에 안전하게 남한지역으로 철수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위대한 기적의 철수작전 이었다. 유럽의 '덩커르크' 철수작전을 능가하였다. 철수작전시 피난민이 한꺼번에 너무 많이 몰려와 당시 10군단장인 알몬드장군과 국군의 1군단장 김백일 장군간의 피난민 처리문제로 깊은 고심끝에 상당한 전투장비와 군수물자를 포기하고 피난민을 구조하기로 결정하였다. 渦中 (와중)에 맹활약을 하게된 미국 유학파 현봉학(해군 현시학 제독의 친동생)이라는 알몬드 장군 통역관이자 민사 보좌관의 활약이 컸음을 밝혀 둔다.

피난민중에는 만삭의 아낙들이 있어 마지막으로 출항한 메르디스 상선에서는 무려 5명의 신생아가 태어나 "김치 One에서 김치 Five"까지 미국 선원들에 의해 이름이 지어졌고 후일 국내 방송에 이들이 출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전쟁중 군군의 귀한 전투장비를 바다에 버려가면서 피난민 저들의 목숨을 구하였으나 개중에는 亂民(난민)의 은인 김백일 장군의 거제도 기념 동상을 철거하라고 목을 매는 배은망덕한 사람들도 있다. 일제치하에서 일본 군사학교를 나왔다는 이유 하나로...

5.16은 또하나의 천우신조였으니 우리 대한민국은 잿더미 속에서 일어나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초석을 쌓은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과 오천년이래 백성들을 가장 잘 살게해 준 근대화의 지도자 박정희의 노력으로 해방 당시 35 달러에서 3만 달러가 넘는 소득 국가로, 2012년 세계 다섯번째 "20-50클럽" 가입국가로, 무역교역액 "1조억$" 을 넘는 일곱번째 국가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 우리민족의 DNA저력은 훌륭한 지도자와 한뜻으로 단결하면 못해 낼 일이 없었다.

한편 성경에 일곱 면류관을 쓴 여인이 그 아이를 하늘로 들어 올리더라 하나님을 부정하는 그 민족이 그 아이를 박해하더라 이 어린아이가 성장하여 일곱머리와 열뿔을 가진 용 즉, 소련을 멸하리라 무엇으로 싸우느냐? 그의 입에서 검으로 치고 철장으로 다스린다. 어린양이 무기가 아닌 입에 있는 성령의 검말씀으로 소련공산주의를 굴복시킨다. 1990년 그렇게 소련 공산당주의는 소멸되고 말았다. 지금세상.천지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기묘묘한 사건들이 인간의 상식과 상상을 뛰어 넘는 일들이. 시시각각으로 일어나고 있다.

월악산 기슭에 달이 호수에 비추고 30년 지나 여왕으로 출현한 해와의 화신인 박근혜대통령이 하늘앞에 제물로? 받쳐진지 3년째 5년내 통일이 이루어 질것이라던 월하스님의 예언대로 트럼프는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는 것을 기화로 소련이 그러 했듯이 중국을 분할시키고자 착수해 1,2차 세계대전이 초기의 불리했던 戰勢를 역전하였듯 승기가 판가름 나는 2019년도 9월이 지나가면 10월달부터는 국내에서도 전세가 역전되어 승기를 잡아 제낄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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