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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을 좋아하는 꼴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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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9-06-14 20:03 조회2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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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애완견이나 고양이를 개인방송하는 유튜브가 많다.

나도 개나 고양이를 좋아하므로 잠깐씩 본다.귀엽다.

그런데 꼴볼견인 장면도 많다.아주 가관이다.佳관이 아니라 惡관의 반어법이다.

아주 좋아 죽는다.죽고 못살 사이같다.

사람을 그렇게 좋아해 보시지..

어디 그렇게 좋아 죽는 사람이 있을려나?

나의 개인적 신념은 이렇다.

"개 등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람에 대하여 무정하다"

과거에는 동물 좋아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라는 막연한 미신을 갖고 있었다.

철이 들어 세상을 좀 더 자세히 보니 신념이 바꼈다.

왜 좋아하느냐?지극정성으로 돌보느냐?고 물으면 불쌍하잖아요.가련한 동물이잖아요?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로 불쌍.가련할까?

상대가 불쌍하게 평가되기 위해서는 나의 처지를 정확히 평가하고,

상대의 처지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 평가 중 어느 하나라도 잘못되면 측은지심이 터무니 없어진다.

사람은 불쌍하지 않은가?나는 가련한 존재가 아닌가?

상대는 정말로 불쌍한 존재인가?

나의 견해로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생물이다.

개와 고양이는 죽으면 허무로 돌아가므로

죽으면 육체가 지면에 흩어지는 먼지가 되는 사람과 같다.

불쌍히 여길 이유가 없으며 사람과 동격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정말 다방면에 적용시킬 수 있는 명언이다.

너 자신을 알라.

너가 불쌍 가련한 존재임을 알라.

알지 못하므로 모르고,무식하다.

사물에 대한 지식은 죽으면 버리고 갈 것이므로 좀 몰라도 세상살이에 불편할 뿐

심각한 무식은 안 돤다.

그러나 자기 자신에 대한 무식,모름은 정말로 심각한 무지이다.

죽을 때 가져갈 무지이므로.

너 자신을 알라고 누군가 수백번을 말했을지라도 알려하지 않으며,

모름 속에 잠자면서도 안다고 착각하는 실상은 비극 중의 비극이다.

남을 위해 울지말고 너 자신을 위해 울어라고 말해도

눈만 꿈뻑꿈뻑 왜?라고 말하니....말해도 들은 체도 안하며

애완견과 고양이와 뒹굴며 죽고 못 사니...

보는 사람이 어찌 혀를 안 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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