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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즐거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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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9-06-14 20:26 조회26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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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눈의 즐거움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

오감 중에서 시각에 가장 의존적인 것으로 보인다.

미인을 보면 즐겁고 애완견을 보면 예쁘서 즐겁다.

눈의 즐거움은 눈 자체가 주는 것일까?

카메라의 눈은 즐거움을 가지지 않는다.

사람의 눈은 카메라의 렌즈와 다른 역할을 하는 것일까?

내 마음이 우울할 때 같은 미인을 보면 즐거운가? 개나 고양이는 예쁜가?

사람의 눈은 카메라 렌즈와 같는 것일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눈의 즐거움은 내 마음 속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잇다.

내 마음 자체는 시각이 없어서 보지 못한다.

따라서,미인 자체는 아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객체가 되지 못한다.

내 마음은 무엇 때문에 즐거워할까?

내마음은 물질이 아니다.

눈은 썩는 육체이지만..

육체는 눈에 보이고 감지할 수 있으므로 고장나면 즉시 병원에서 치료한다.

내 마음은 비물질이므로 눈에 보이지않아 고장난 줄 잘 모른다.

큰 불편이 없으면 그냥 그대로 살아간다.고장난 채로..

심히 불편하여 신경 정신과를 찾아도 명약을 처방받기 힘들다.

안 보이는 것을 장님이 더듬어 처방하는 꼴이다.

 

눈의 즐거움은 눈 자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속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

내 마음이 고장난 것인지 정상인지 잘 살펴봐야 할 것이다.

미인과 개,고양이는 그 자체로 즐거운 객체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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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yorker님의 댓글

newyorker 작성일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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