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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이튼 칼리지가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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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9-06-16 22:40 조회24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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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이튼 칼리지'가 주는 교훈!

       
영국의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 '이튼 칼리지'가 있습니다. 이 학교는 600년전에 세워진 학교입니다. 지금까지 총19명의 영국 총리를 배출했습니다. 
 
이 학교는
자신만 아는 엘리트는 원하지 않습니다. 교과목중 제일 중요한 과목으로 체육을 듭니다. 하루에 꼭 한 번 함께 축구를 해야하며 공휴일이면 두번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하고 몰매를 맞아야 합니다. 
 
공부보다
체육을 통해 함께 하는 정신을 강조합니다. 한겨울이면 진흙탕속에서 레슬링을 하기도 하는데 페어플레이 정신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어느해
졸업식 송별사에서 어떤 교장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학교는 자신이 출세를 하거나 자신만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원하지 않습니다. 주변을 위하고 사회나 나라가 어려울때 제일 먼저 달려가 선두에 설 줄 아는 사람을 원합니다."

중략...

그들은
입학할 때부터 자신이 나라를 이끌어갈 사람이라는 독특한 생각을 갖고 있다.' 라고 영국 BBC 방송에서도 방영을 하였습니다.  
 
실제
이학교 학생들은 1,2차  세계대전에서 무려 2,000명이나 죽었습니다. 헨리6세의 동상앞에 그들의 기념비가 있는데 전시중 어떤 때는 전교생의 70%나 참전해 죽기도 했습니다. 
 
공부를
먼저 강조하지 않는 이학교는 놀랍게도 졸업생이 거의 대학에 진학을 합니다. 그 중 1/3은 옥스포드나 케임브리지에 진학합니다. 공부를 강조하지 않고 자긍심과 국가관, 특히 사명감만을 강조하지만 그것이 학생들에게 엄청난 학습유발 효과를 가져다준 것으로 보입니다. 이 학교는 다음 교훈이 전통으로 내려옵니다.

 

1. 남의 약점을 이용하지 마라.
2. 비굴한 사람이 되지 마라.
3. 약자를 깔보지 마라.
4.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라.
5. 잘난체 하지마라.
6. 공적인 일에는 용기있게 나서라. 
 
그리고 이튼 칼리지 학생들이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는 글이 있습니다.

 

'약자를 위해'
'시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이튼 칼리지와 이튼 스쿨의  異同여부를  모르겠으나--게을러서 구글검색을 못했습니다.
아무튼 대단한 학교군요.
그 학교의 정신이...
이튼 스쿨은 영국의 귀족자제들이 주로 다니는 학교라던데,
한국의 귀족.부호 학부모는 틀림없이 이렇게 으르렁거릴 것입니다.
"우리 아들이 어떤 사람인줄 알고,감히 천한 너희  아들 처럼 체육,축구,진흙탕 레슬링을 시키느냐? 우리 아들은 대단한 천재.영제인데 멍청한 너희 아들 처럼
육체를 힘들게 하느냐?우리 아들은 모시적삼입고 고고히 정신세계만을 거니는 제갈공명이나 죽림거사야.너희 자녀들이 천하게 뒹굴며 힘들고 가난하게 사는 것이 내  아들 책임이냐?내 아들과 무슨 상관이냐?다 그들 몫이지..내 아들만 옹야 옹야~"

나의 편익이 궁극적으로는 타인의  희생위에 건설되는 것이라는 것을 도무지 알 길이 없다.
타인이 내 아들의 모시적삼을 생산하지 않으면 내 아들이 제 아무리 제갈공명이라도  모시옷을 못입는다는 사실을 알 길이 없다.

영국의 노블리스 오블리쥬와 한국의 천박한 양반사상...
어째서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일까?
아마도 나 자신,내 가문,내 나라(왕조)에 대한 자긍심의 차이도 큰 몫을 차지하지 않을까?
영국역사와 한국역사를 비교해보면,
한국의 역사는 고등학교에서 배울 때(요즘은 안 배운다는 소문도 있던데...)
점수를 올리기 위하여 그 평가에는 관심을 갖지 않고,
고려청자가 어떻니,이조백자가 어떻니,신사임당이 어쩌고,...자질구레 잡다...이성계가 몇년도에 나라를 도둑질했느냐? 암기.암기..
그러다가 성인이 된 후 새로이 세계사와 한국사를 공부해보면
아무도 없이 혼자 있는 공부방에서 스스로 부끄러워지는 기묘한 심리가 형성됩니다.
심지어 일본역사를  부러워하게 됩니다.
얼마나 자랑할게 없으면 역사교과서에 고려청자가 등장하고 신사임당이 자세히 기록될까?

세계사를 공부해보니 우리나라와 같은 역사를 가진 나라가 딱 한 나라있었으니...
제 평가로는 그 나라가 바로 폴란드입니다.

영국역사와 차이가 크죠.
그러니 자긍심 차이도 클테고,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정신이 천박화하여,이웃을 돌아볼 틈이 없습니다.
너 죽고 나 살자~주의.
자기만의 목숨부지에 전전긍긍.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좌빨들은 또 이렇게 물타기 전법을 시도한다.
"어느 나라나 부끄러운 점과 자랑스러운 점이 있다.영국과 한국도 마찬가지...대동소이,양의 차이"
나의 대답.
"물론 대동소이,양의 차이에 불과하지.그러나 그 조그만 차이가 점점 쌓이고 자라 큰 차이를 만든다"
"궁극적으로는  같은 결과가 된다.세상의 차이는.....그러나  우리는 세상에 살아 있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세상에서 살아갈 동안의 차이가  가지는 의미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땅은 곧 지구이다.
자구의 소유자는 지구의 창조자이다.
땅떼기를 소유한 개인들은 지구의 소유자(창조자)의 뜻을 거역하면 안된다.
자기 것이 아니므로.
지구의 소유자는 자본주의적 경제질서를 처음 부터  정했다.
"열심히 일하고 땅을 일구어  소유하라.그러나 너무 많이 소유하여 이웃이 설 땅이 없고 잠자고 쉴 처소가 없도록 만들지 말라"
"부자가 되는 것은 좋으나 그 재물로 이웃을 노에로 사서  학대하지 말라.그렇게 하면 네 소유를 빼았으리라"
지구 소유자의 뜻을  따라가려는 노력이 ....부족하긴하지만...오늘날의 수정자본주의이다.
고전적 자본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는 오늘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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