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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안 나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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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yorker 작성일19-06-26 13:15 조회36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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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나이가 70을 넘으니 애들이 조금 걱정이 되나보다.
부모가 없어도 애들이 슬퍼하지 않을 수 있는 나이까지는 오래 살아줘야 할 것 같은데.....
묘지회사에서는 경관 좋은 곳에 묘자리 미리 사 놓으라고 해마다 광고가 날라오고....
애들은 아빠가 많이 걷고 운동 많이 해서 오래 사시라고 스마트 워치 (Smart Watch)란 걸
Father's Day 선물로 보내왔다.

 

38살에 미국에 와 그동안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살아오느라  나이도 계산을 해야
정도였는데 ..... 이제 나는 정말로 나이를 먹은 건가? 
별로 실감이 나지 않는 이유는 아직도 내가 젊다는 증거일 것이다.

 

그러고보니 내 나이 12살에 나이 30이 된 아저씨를 불쌍한 눈으로 바라봤던 기억이 난다.
1960년대는 60살이면 다 살았다고 생각하고 70살 넘으면 장수하는 거라고 생각하던
시절이다. 나는 이제 12살인데 나이 30된 저 아저씨는 벌써 인생의 반을 살았으니
어린 나의 눈에는 그 아저씨가 꽤나 불쌍하게 보였었나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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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가 강원도 춘천서 살다가, 다시 원주로 이사와 지낼 적이던 고1때; 1961.5.16 군사 혁명을 맞았는데요: 아버지가 가게 나갔다가 돌아와서 어머니에게 하는 말이 '박 정희'가 빨갱이래! ,,. 그런데 나이가 45세라는 모양인데,,. 그런 빨갱이가 '장 도영' 육군총장을 내세운 게 이상하지?' 라고 낮은 목소리로 ,, 내가 들어가자 대화가 뚝! ,,. 당시 난 가슴이 암울했는데, ,,. 그런 당시에 '박 정희'가 40대 중반!  당시로는 많은 나이였죠! ,,. 지금이야 어린앱니다, 정말요. 상대적이니깐요. ,,./    이렇게 건강한 이유는 다 영양 섭취, 의학 개선 향상, 제반 생활 여건의 급상승!,,. 진정 고맙게 여겨야죠, '5.16군사혁명 덕분'임을! ,,.  여불비례, 총총.

newyorker님의 댓글

newyorker 작성일

50대 중반부터 매일같이 영양식을 하고 있는 덕분이기도 합니다.
영양식이란 당료, 고혈압, 콜레스트롤을 포함 12가지 약이 포함됩니다. ㅎㅎ
어떤 약은  예방차원에서라도 먹는 것이 좋다고 하다보니 아렇게 많습니다.
물론 멀리는 박정희의.5.16 군사혁명 덕분이기도 하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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