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 휴게실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휴게실 목록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ng 작성일19-07-03 12:09 조회696회 댓글1건

본문

소노 아야코의 계로록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저자 소노 아야코는 1931년 생이며, 이 저자는 나이 40세가 되던해 부터

노년에 경계해야 할 것들을 메모형식으로 기록하여 계로록(戒老錄)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일본에서 큰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발췌한 내용을 보면
 
 1.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자신에게 더욱 더 엄격해져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귀찮아도 많이 걷고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2.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다.외로움은 노인에게는

 

 공통의 운명이자 최대의 고통일 것이다.
 
 매일 함께 놀아주거나 말동무를 해 줄 사람을 늘 곁에 둘 수는 없다.


 목표를 설정해서 노후에 즐거움을 주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3.마음에도 없는 말을 거짓으로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

  "됐어"라고 사양하면 젊은 세대는 주지 않는다."

 나도 먹고 싶은데 하나씩 돌아가나?" 라고 말해야 한다.
 
 4.같은 연배끼리 사귀는 것이 노후를 충실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노인에 있어서 정말로 상대가 되어 줄 수 있는 상대는 노인뿐이다.
 
 5.즐거움을 얻고 싶다면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무엇인가를 얻고 싶으면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6.혼자서 즐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나이가 들면 친구도 한사람 한사람 줄어 든다.
 
  아무도 없어도 어느날 낯선 동네를 혼자서 산책할 수 있는 고독에 강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7.돈이면 다라는 생각은 천박한 생각이다.

 

 돈은 노후에 중요하지만 돈이면 다라는 생각은 세상을 너무 황량하고


 냉정하게 만든다.
 
 8.노인들은 어떠한 일에도 감사의 표현을 할 줄 알아야 한다.


  훈훈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중의
 
  하나는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감사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는 인생이란 없다.
 
 9.노인들은 새로운 기계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익혀야 한다
 
 10.노인들은 몸가짐과 차림새를 단정히 해야 한다.


   체력이 떨어지고 건강이 약화되면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자세가 흐트러진다.
 
 11.노인들은 매일 적당한 운동을 일과로 해야 한다.몸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12.여행은 많이 할수록 좋다. 여행지에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어디서 죽든


   마찬가지이다.
 
   고향에서 죽는다해서 무엇이 좋은가?


   자필의 화장 승낙서만 휴대하고 다니면 된다.
 
 13.관혼상제,병문안 등의 외출은 일정 시기부터 결례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부터 기도하는 것이다.
 
 14.재미있는 인생을 보내었으므로,

  

   나는 언제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늘 심리적 결재를 해 둔다.
 
 15.유언장 등은 편안한 마음으로 미리 준비해 둔다.


   사후에 유산을 둘러싸고 남은 가족들이 다투는 것보다 비참한 일은 없다.
 
 16.죽음은 두려운 것이지만 죽는 것은 한 번 뿐인 것이고,


   대부분의 병은 잘 낫지 않는다. 병을 친구로 삼는다.
 
 17.늙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레 받아들인다.

  

   자연스레 주어진 늙음의 모습에 저항할 필요는 없다.
 
 18.혈육 이외에 끝까지 돌봐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19.죽는 날까지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20.행복한 일생도 불행한 일생도 일장춘몽이다.
 
 21.노년의 가장 멋진 일은 사람들과의 화해이다.
 
 우리 친구들 깊이 새겨 실천하셔서 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즐기시길

댓글목록

건강공부님의 댓글

건강공부 작성일

구글 크롬 브라우즈에서, 텍스트 선택 후에 음성으로 잘 들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휴게실 목록

Total 8,263건 9 페이지
휴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023 말에서 떨어지는 운명체 진리true 2020-02-18 446 2
8022 6.25 참전 '에티오피아' 용사님들의 손자들이,,. inf247661 2020-02-18 355 12
8021 사격 국가대표 대 특전사 707출신 여성의 사격 대결… 만세대한민국 2020-02-17 367 7
8020 한기총-기도빨이 안통하는 COVID-19 진리true 2020-02-17 301 2
8019 휴면계좌통합조회…잠자는 돈 찾기 '간단하네' 댓글(1) 고마 2020-02-17 330 3
8018 판빙(옷가게 점원)/리원량(안과 의사)- 유튜버의 시… 진리true 2020-02-16 289 3
8017 '아르고' 영화 사진 설명/ 外 '트로이의 헬렌' 영화… inf247661 2020-02-16 350 3
8016 문화일보 광고; '자유당' 創黨 大會/ 외 칼럼 사설 inf247661 2020-02-15 373 4
8015 사악한 뱀이야기 진리true 2020-02-15 405 4
8014 辯護人 '김 오섭' 辯護士님 '최종 변론문' (再) inf247661 2020-02-14 263 4
8013 박쥐의 수난시대 진리true 2020-02-14 318 5
8012 ‘회춘’ 위해 중국고위층이 하는 행위들 댓글(1) 만세대한민국 2020-02-13 591 16
8011 류백온 우한폐렴 예언? 진리true 2020-02-13 447 2
8010 돈좀 벌었나? 자유부인의 차표한장 (One Way Ti… 진리true 2020-02-12 370 3
8009 '나는 아직도 멈출 수 없읍니다!' inf247661 2020-02-12 375 5
8008 싱가폴도 우한폐렴- 방지마스크 품절 진리true 2020-02-12 278 1
8007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로 돌아가는 우한붕괴 현상 - 시진… 진리true 2020-02-12 333 5
8006 땅바닥에 놓고 파는 우한농산물에 주목 - 공산당 선전… 진리true 2020-02-12 269 2
8005 북한 특권층의 인터넷 해킹 -MONERO(암호화폐) 낚… 진리true 2020-02-12 233 1
8004 인천 차이나타운 몰락! 진리true 2020-02-11 463 14
8003 우한 폐렴균(바이러스 신종성)의 강타- 세균무기 개발목… 진리true 2020-02-11 314 5
8002 새로 생긴 말.. 말풀이. 한글말 2020-02-10 423 27
8001 선관위(選菅委)에 의한 '驚愕할 不正 選擧를 傍觀'한 … inf247661 2020-02-09 334 3
8000 혼인의 의미와 분쟁이유 진리true 2020-02-09 303 2
7999 Rockefeller Center (록펠러센터 동영상 … 댓글(1) newyorker 2020-02-08 290 8
7998 TIROL TIROL TIROL 海眼 2020-02-08 326 5
7997 Erzherzog-Johann-Jodler 海眼 2020-02-08 276 6
7996 Clarinet Polka 海眼 2020-02-08 275 5
7995 일개미가 여왕개미에게 헌신하며 일만 하는 진짜 이유! 만세대한민국 2020-02-08 362 6
7994 구름은 왜 땅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만세대한민국 2020-02-08 304 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