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은 왜 할까 ? 모르는 6가지를... > 휴게실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휴게실 목록

하품은 왜 할까 ? 모르는 6가지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ng 작성일19-07-06 03:30 조회459회 댓글0건

본문


  
발행일자 : 2019-07-04 발행번호 : 1
  
 
 


 

 

하품은 왜 할까? 당신이 몰랐던 6가지 

  
 
 
 
 

 
우리는 피곤할 때만 하품을 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산소가
 
 부족해서 하는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왜 하품을
 
 하는지에 대해 수많은 이론이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는 드물다. 10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6가지 핵심 사실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하품은 뇌를 식히는
 
 작용이며 사회적 감정 이입의 결과다.
◆뇌를 식히는 기능을 한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하품의 기능은 뇌를 식히는 데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입을 크게 벌렸다 닫는 동작은 코 옆의 동굴인
 
부비동을 팽창 후 수축시킨다. 이렇게 해서 부비동은 풀무처럼
 
뇌에 공기를 불어넣어 온도를 낮춰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보도다. 이에 따르면 여름보다 겨울에 하품을 많이 한다.
 
여름에는 외부 공기가 따뜻해서 뇌를 냉각시키는 효과가 적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또한 지루하면 더 많이 한다. 1986년
 
시행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그렇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 색채의 패턴을 본 학생들이 30분짜리 록
 
 비디오를 본 그룹에 비해 하품을 많이 했다.
◆전염되는 이유는 감정 이입
실제로 전염된다. 하품 비디오들을 본 사람 중 50%는 하품을
 
 시작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심지어 동물도 그렇다.
 
2004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침팬지, 비비 사이에서도
 
하품은 전염된다. 개는 주인이 하품하는 소리만 들어도
 
하품을 시작할 수 있다. 심지어 생각하거나
 
 읽기만 해도 전염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그렇게 이상한 반응은 아니다. 매릴랜드 대학
 
 심리학과의 보러트 프로빈 교수는 웃음도 전염되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전염 이유는 감정이입에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미국 수면의학회의 대변인인 마이클
 
데커 박사는 "하품은 심리적 현상이라기 보다 사회적
 
현상으로 파악되는 추세"라고 말한다. 우리가 피곤하지
 
 않을 때 하품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일지 모른다.
◆가까운 사이면 전염성이 더 크다
2012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절친끼리 전염성이 가장 높았다.
 
유전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하품을 따라
 
 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데커 교수에 따르면 이는
 
감정이입 이론을 뒷받침해주는 것이다. 가족이나 절친
 
사이에서는 서로 간에 감정적 유대가 더 크기 때문이다.
◆질병의 신호일수도 있다
무슨 심각한 질병의 주요 증상은 아니다. 하지만 과도한
 
 하품은 잠이 심각하게 부족한 증상 이외의 것일 수도 있다.
 
미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이것이
 
미주신경에 영향을 미친 탓일 수 있다. 드문 경우지만
 
뇌의 이상도 과도한 하품으로 나타날 수 잇다.
◆태아도 하품을 한다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르지만 심지어 태아도 하품을 한다.
 
2012년 발표된 4차원 스캔 분석에 따르면 입만 벌리는 것과
 
하품을 하는 동작은 구별된다. 이는 뇌의 발달과 관련이
 
있을 지도 모른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또한 태아가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중이라는 마커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라이브 사이언스가 보도했다.
◆평균 지속시간은 6초
많은 매체가 하품의 지속시간은 약 6초라고 보도했다.
 
이 시간 동안 심장 박동이 크게 빨라진다. 2012년의 한
 
 연구에선 하품을 하기 전과 하는 도중, 한 이후에
 
일어나는 많은 생리적 변화가 하품에서만 일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히 숨을 깊이 쉴 때와는 다른 변화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휴게실 목록

Total 8,024건 5 페이지
휴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904 삭제 게시물 댓글(1) Truism 2019-12-23 255 4
7903 북한 똥별들(70 인)의 도살장-입장 장면! 진리true 2019-12-23 364 10
7902 뻔뻔한 놈 방울이 2019-12-23 331 10
7901 인생과 견생의 차이, 포기란 없다! 진리true 2019-12-23 275 2
7900 누가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는가? 하늘메신저 2019-12-22 254 1
7899 카니 후란시스 : 일요일은 참으세요. 外 inf247661 2019-12-22 281 4
7898 테헤란-로가 생긴 통치자들의 역사! 진리true 2019-12-22 190 4
7897 염소 농장하다 영삼 노숙자 - 66세 인생 진리true 2019-12-22 251 5
7896 조양호 종착역, 왜 미국일까? 진리true 2019-12-21 285 6
7895 임종석/임수경이 사랑한 천국 실체 진리true 2019-12-21 360 5
7894 운동권의 종말은 콩밭메는 곳! 진리true 2019-12-20 218 1
7893 아코디언! 鄕愁어린 演奏曲들. 댓글(2) inf247661 2019-12-19 447 3
7892 박근혜-바보짓과 추미애-반복짓! 진리true 2019-12-19 256 2
7891 중국 수도꼭지-말라카해협 : 미국이 잡고 있다. 진리true 2019-12-19 270 4
7890 포스트-문 : 이낙연과 정세균 운명론 진리true 2019-12-18 272 8
7889 최선희 전임자 한성렬의 처형이유 진리true 2019-12-18 276 12
7888 까마귀의 남하- 왜 수원인가? 진리true 2019-12-18 295 5
7887 알박기 귀재- 12/16 부동산 규제폭탄을 피한 도사 진리true 2019-12-17 179 5
7886 떠나는 자와 김대중 추락모습! 진리true 2019-12-16 368 10
7885 5/18-지팡이 던지기 = 모세의 뱀만들기? 진리true 2019-12-16 209 5
7884 반-기업정부와 부동산 정책에 반대한 박원숭! 진리true 2019-12-16 179 4
7883 '문 재인' & '전 광훈!' 요, 둘 다, Bot… inf247661 2019-12-13 495 16
7882 운명과 숙명 newyorker 2019-12-13 393 16
7881 오도방정과 말춤 취임식 - 박근혜 몰락 예약일(2013… 진리true 2019-12-13 326 5
7880 【'백골 병단' 해체】 후일담(後日談) 일부. inf247661 2019-12-12 353 5
7879 끝까지 보면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 (30분) 댓글(2) newyorker 2019-12-12 402 12
7878 전쟁의 본질(교만과 무지)에 대한 답변 진리true 2019-12-11 332 7
7877 '우연히'와 '우연치않게'의 차이 newyorker 2019-12-10 507 20
7876 경남 마산 초능력 아줌마 댓글(2) inf247661 2019-12-09 746 5
7875 환기가 세균울 잡는다. 댓글(2) newyorker 2019-12-08 432 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