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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잘 키웠다고 내 자랑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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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9-07-08 19:24 조회4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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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흔히 듣는다.

내가 어찌어찌 

각고의 노력과 인내로

만난을 돌파하여

거룩한(?) 희생을 바쳐서

내 아들딸을 이렇게 키웠다.

나의 공로가 거창하도다.

나의 수행한 일이 엄청난 험사였다.

나는 오로지 일만 했다.

나 스스로에게 눈물을 흘리고 싶다.

그렇다면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거짓말 하신 것인가?

결코 그럴 수 없으니

사람이 거짓말하는 것이 된다.

선물이면 내게 좋은 것이다.

내게 기쁨을 주는 것이다.

자녀라는 선물.

그 자녀를 키울 때에 고통만 있었는가?

나는 얼마나 즐거워했으며

유일한 낙이 되었으며

싱싱한 보람이 되었으며

나의 에너지를 쉼없이 분출케 하는 힘이 되었던가?

I,m your energy라는 sk의 광고탐을 본 적이 있다.

감동적인 광고였다.

귀여운 딸이 베시시 웃으며 서 있었다.

명품광고.

나의 아들딸이 훌륭히 컸으면 됐다.

나의 공로를 자랑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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