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인의 건강관리 > 휴게실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휴게실 목록

고령인의 건강관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ng 작성일19-08-31 04:21 조회254회 댓글0건

본문

 '고령인' 의 건강 관리
 
최근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는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려는 시도가 한창입니다.
 
일본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65~74세를 '준(準)고령인' 이라 하고

75세 이상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 중인데 전문가들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75세를 기준으로 나눌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일산 백병원의 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세 이후 부터 신체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80세 부터는 앓는 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며 "75세를 전후로

신체 상태와 건강 관리법이 확연히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혈압·혈당 관리
65~74세 노인은 혈압·혈당 목표치를 중•장년층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하게 잡아야 하지만 75세 이후 부터는 좀더 느슨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중 감량, 운동 역시74세 까지는 강도 높게 관리 해아 좋지만

75세 이후로는 느슨하게 관리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당뇨병학회 가이드 라인에서도 당화혈색소
(3개월간 혈당 조절 정도를나타내는 수치, 정상 6.5% 이하) 관리를
 ▲건강한 노인은 6.5~7.0%
 ▲쇠약한 노인은 8.5% 이하
 ▲매우 쇠약한 노인은 9.0% 이하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분당 서울대 병원
내분비내과 임 수 교수는
"집안일·목욕 같은 일상생활을 혼자서 무리 없이 한다면


건강한 노인,
누군가의 도움이 약간 필요하면


쇠약한 노인,
혼자서는 불가능하면 매우 쇠약한 노인으로 구분한다"면서

"일상 생활 수행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나이가
75세 전후"라고 말했습니다.
 
비교적 젊고
건강한 75세 미만 노인은
살을 빼고 과식을 피해야 하지만 75세 이상이면서 쇠약해진 노인은

고기 등 단백질을 되도록 많이 먹으면서 체중이 줄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혈압도 관리도 비슷합니다.
고령 환자의 적절한 목표 혈압에 대한 결론은 아직 확실히 나오지 않았지만
진료 현장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목표 혈압을 중장년 층보다

높게 정하고 있습니다.
 
 65~74세는140/90(㎜Hg) 미만,
 75세 이상은
 150/90 또는 160/100 미만으로 관리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보라매 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는
"고령 환자의 혈압을 너무 강하게 관리하면
저혈압 등 부작용으로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콜레스테롤도 마찬가지로고령일수록 적절히 높게 관리하는 것이 되려

유병률이 낮이 진다고 합니다.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보아도
75세 이후엔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의 주요 재료임으로 너무 줄어들면 혈관 벽이 약해져
뇌졸중·심근경색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 나이 들수록 과체중일 때 치매 위험이 낮아져서 의사들은 75세 이후 부터는
고기(기름제외)·과일 등을 충분히 먹으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75세 미만은 체중이 적을수록,
75세 이상은 약간 과체중이어야 사망률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임 수 교수는

"75세 이후의 과체중은 신체 기능 저하로부터
일종의 완충재 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체질량지수(BMI) 기준
23~25가 적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체중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도
75세를 전후로 확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노인 6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60~69세의 경우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정상 체중보다 70% 높았지만
70세 이상에선 오히려 3%, 80세 이상에서는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2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상의 내용을 보면 75세 이후로는 너무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과 과체중 등에 묶여서 먹고 싶은 것 마시고

싶은 것들을 너무 침흘리지 마시고 맛있고 즐겁게 드시는

것이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아시죠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휴게실 목록

Total 7,882건 5 페이지
휴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762 허준이에 말 Long 2019-09-05 338 20
7761 락카펠라 센터 전망대 (Rockefeller Cente… 댓글(2) newyorker 2019-09-05 225 8
7760 삶의 지혜 Long 2019-09-04 354 17
7759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Long 2019-09-04 318 16
7758 (실화) 스스로를 변호한 역대급 법대생 연쇄살인범 둥이 2019-09-03 335 5
7757 변화를 원한다면 헷갈리지 말아야 할 것 둥이 2019-09-03 231 4
7756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댓글(1) Long 2019-09-03 272 6
7755 자신감과 자존감 Long 2019-09-03 282 6
7754 어린 음악 지휘자 Long 2019-09-03 230 5
7753 '우는만큼 웃는거다' - 동기부여 영상 둥이 2019-09-02 191 1
7752 강간범들은 이 영화를 싫어합니다 둥이 2019-09-02 267 2
7751 동의보감에 기록된 말린대추의 엄청난 효능 둥이 2019-09-02 266 5
7750 인류멸망 이후의 세상을 다룬 영화 둥이 2019-09-02 192 1
7749 아이를 납치한 범인에게 직접 복수하는 부부 둥이 2019-09-02 207 1
7748 대한민국 부동산 폭락론은 현실이 되는가 둥이 2019-09-02 203 2
7747 중국의 우선 10가지 가짜음식을.... 댓글(1) 벤허 2019-09-02 325 13
7746 아래 long님의 사랑의 터치에 나오는 배꼽사진입니다. newyorker 2019-09-02 321 12
7745 세가지 덕목 Long 2019-09-02 278 13
7744 사랑의 터치 Long 2019-09-02 263 11
7743 젊은남자에게 빠진 아내에게 차원이 다른 복수를 보여준 … 둥이 2019-09-01 319 4
7742 사랑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싸이코패스 의사 둥이 2019-09-01 162 0
7741 귀신들린 정신병원에 촬영갔다가 갇혀버린 사람들 둥이 2019-09-01 194 2
7740 신혼부부 집에 수십대의 카메라를 설치한 집주인 둥이 2019-09-01 259 0
7739 아마존으로 2,600억 매출 회사가 되기까지 둥이 2019-09-01 155 0
7738 부자가 되고 싶다면 꼭 봐야할 영상ㅣ그랜트 카돈 둥이 2019-09-01 196 1
7737 주름하나 없는 100살 예쁜 할머니의 비결 둥이 2019-09-01 351 0
7736 29년 동안 꿈을 찾아 헤멘 피터 딘클린지ㅣ동기부여ㅣ한… 둥이 2019-09-01 163 0
7735 타도 미국 외치던 중국에 코스트코가 오픈하자 벌어진 일 둥이 2019-09-01 162 1
7734 먼 미래, 시키면 뭐든지 하는 노예로 만드는 상상도 못… 둥이 2019-09-01 173 0
7733 최근 한국사람들이 일본에 대해 크게 놀라는것 TOP3 둥이 2019-09-01 249 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