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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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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yorker 작성일19-09-18 14:24 조회743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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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운동 겸 구경삼아 맨하탄 24가에 있는 한인회 6층 박물관이란 곳을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가보니 박물관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6층 사무실 벽을 이용하여
가치있어 보이는 사진 몇 점을 전시해 놓았더군요....

Christian님이 알려 주신대로 위안부 소녀상도 신주 모시 듯 잘 전시가 되어있고,... 참 한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무실 직원들에게 작년 코리언 퍼레이드에 소녀상 나온 것을 강력하게
complain 했더니 금년에는 안 나오는 방향으로 해보겠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봄맞이님이
추천해주신 사케도 한 병 사고.......   
별로 볼 거 없지만 사진 몇 장 올렸으니 그냥 구경하세요.  ㅎㅎ

 

한인회2.jpg

           각종 행사가 거행되는 강당.  사무실은 강당 한 편에 붙어있는 구조.

  

한인회.jpg

 

 

1883년 고종의 보빙사절단. 뉴욕서 아서(Chester Alan Arthur) 미국대통령 알현 
이호 교수(목사)의 강연에 의하면 이 사람들의 몸에서 이가 많이 나와 아서 대통령이
매우 불편했다고 합니다. ㅎㅎ    

gojong.jpg

보빙사절단(報聘使)이란 미국의 조선공사 파견에 대한 답례로 가는 사절단의 이름

               

  

gojong2.jpg

                             왼쪽에서 두 번째가 아서(Arthur) 대통령

 

 

gojong3.jpg

              서있는 분이 미국 대통령 아서(Arthur)

 

위안부 소녀상 1.jpg

 

 

위안부-소녀상-2.jpg

 

 

위안부-소녀상-3.jpg

 

 부부가(일본여성 & 미국남편) 운영하는 사케 전문 store. 오로지 사케만 취급. 

sake2.jpg

 

 찾기 힘든 아와모리 (Awamori)  이 상점에서도 두 줄만 진열.

sake.jpg

 

 

 $35.00 정도 가격이면 년말 선물용으로 괜찮을 듯

sake3.jpg

댓글목록

Christian님의 댓글

Christian 작성일

생각한것을 지체없이 행동으로 옮기시는 순발력 멋지십니다.
덕분에 올리신 사진들 잘 감상 했습니다.

뒷편에서 찍으신 징그러운 화상의 그림자 하며
으스스  꿈자리 사나울가 싶습니다. ㅎ
저걸 매일 보는 여 사무원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일지도 궁금 합니다.

newyorker님의 댓글

newyorker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문제인한테 돈이나 받아 먹고 이런 짓 하면 되겠느냐고 했더니 여직원도 웃으며 동의했습니다.
금년 10월 5일에 열리는 Korean Parade에는 이 소녀상은 안 나올 것 같습니다. ㅎㅎ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위안부소녀상도 신주 모시듯..
참으로 한심하네요!
역사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newyorker님의 댓글

newyorker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문제인의 뉴욕 영사관 똘만이들이 회장에게 돈과 압력을 넣어 저 짓을 했을테니까 ....
직원들이야 개인적으로 불평이 있어도 그냥 침묵하는거죠.
보아하니 앞으로 저 걸 처리하는 것도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만져보니 구리 덩어리 같은데...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작성일

와.정말 구입하셨군요,드시는 법은 설명해주셨을거라 생각합니다.위스키 처첨 드시면 되요,
40도 정도 될거에요 .저는  아와모리 삼분에일 정도에 얼음과 물을  채워  마십니 다,
기모노 입은  단소연주 들으시며 편안히  한잔해보시길 바랍니다-,
그전에  반신욕  하고  드시면  마음이 더욱 편해질거예요  ㅅㅅ

newyorker님의 댓글

newyorker 작성일

50세 정도의 일본여성인 주인 아주머니에게 이 사케를 사게 된 연유를 설명했지요.
일본에서 오래 거주하신, 사케를  "제법 마셨봤다"고 하는 한국 분의 추천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봄맞이님으로 부터 이미 마시는 방법을 다 전수받은 터라 그대로 설명해 보았더니 맞다고 해요.
그러면서 물을 섞지 않고 그냥 원셧 하는 방법도 있다고 장난치듯 웃으면서 말하네요. 말하는 투가  "제법 마셔본" 것 같스므니다. ㅎㅎ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세계 방방곡곡 위안부상 호강하네요 ,..정말 조선인에겐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산다는게 사치인것같습니다.

규마니님의 댓글

규마니 댓글의 댓글 작성일

.
1973년(昭和 48年) 일본에서 히트했던 애창곡 눈물의 정조.
なみだの操(나미다노 미사오) / 八代亜紀(야시로 아키) 노래들입니다. 즐감 애청해보십시요!!

☞  http://cafe.daum.net/enkatrot/2ZfL/11?q=%EC%98%A8%EB%82%98%EB%85%B8%20%EB%AF%B8%EC%82%AC%EC%98%A4

☞  http://cfile262.uf.daum.net/media/27110E4D521326D80CBB73 - 우클릭 "바로가기복사" 주소줄에 붙여넣기 즐감 ~
.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엔카 좋아하는데 덕분에 몇곡 잘 감상했어요,감사합니다^^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그런데도 '두가단 발불가단' 이라고 외쳐댔다니.......
대단하죠?????
'대가리(머리)는 잘라도 머리털은 못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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