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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幾三(요시 이쿠조) - 酔歌(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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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맞이 작성일19-09-24 10:20 조회1,86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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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 떨어지기 시작한 비에

남자는 왜그런지 여자를 그리워하며
홀로, 나 홀로 마시기 시작한 술에
꿈을 띄워 이 가슴에 흘려 잊어버린다
야-렝 소-랑요 도시의 한구석에서
야-렝 소-랑요 오늘 밤도 술을 마셔요 
바람에, 바람이요 포렴을 감아 흔드는 바람이요
멀리 고향에 아버지를 생각해요

홀연히 훌쩍 선술집을 나서니

겨울이 다가옴이 가슴에 불어와 느껴져요
야-렝 소-랑요 비가 진눈깨비로 변하고
야-렝 소-랑요 오늘 밤도 술을 마셔요
둥실둥실 사뿐히 내리기 시작하는 눈에                 

이 손을 대어보며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용서를 빌어 합장하는 오른손과 왼손
술이 흘리게 하였던 남자의 눈물
                  

야-렝 소-랑요 쌓여 가는 눈에   

야-렝 소-랑요 오늘 밤도 술을 

야-렝 소-랑요 쌓여 가는 눈에    

야-렝 소-랑요 오늘 밤도 술을

 

댓글목록

newyorker님의 댓글

newyorker 작성일

비록 선술집이지만 깔끔한 정리 정돈이 인상적이고 (찌그러진 주전자 하나 없이...)
남자는 왜그런지 여자를 그리워하며  ----> 노총각? 아니면 이혼남?
멀리 고향에 아버지를 생각해요 -------> 효자임이 분명한 거 같고..........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용서를 빌어 합장하는 ---------> 어머니는 돌아가신 듯...
내 나이 29살 때(휴전선 전방근무) 상황하고 꼭 닮았스므니다. ㅎㅎ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그러셨군요.당시에 전방근무하셨으면 정말 고생많이 하셨을것같습니다.

규마니님의 댓글

규마니 작성일

.
ヤ-レン  ソ-ランョ  酔歌(すいか, 스이카=취가)/吉 幾三(요시 이쿠조)
酔歌 / 藤 あや子  すいか(스이카) 酔歌 / 후지 아야코  노래로도  즐감 해보세요!!

 ☞  http://cfile256.uf.daum.net/media/2116883F568FD4390ACE13      ; 우클릭 "바로가기 복사" 주소줄에 우클릭  "붙여넣기"  즐감 !!

ヤ-レン  ソ-ランョ  都-の隅で
야-렝 소-랑요 토카이노스미데
야-렝 소-랑요 도시의 한구석에서 ...
.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藤あや子또다른 맛이 있네요 ,그런데 한국 노래방에 酒よ는 있는데 酔歌는 없는것 같아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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