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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의 의미와 분쟁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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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true 작성일20-02-09 02:40 조회4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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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혼인은 결혼의 의미와는 조금 다르다.

혼인이라고 하는 것은 창조주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 그리고 한몸이라는 세가지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간혹 예수님을 신랑이라 칭하고 교회를 신부라고 칭하는데, 이는 성경에서 직간접적으로 설명하시고

계시다. 

위에서 혼인의 사전적 의미와 일반적인 성경접목 방법은 올바르지 않다.

일부일처는 성경의 결혼관이니 하는 것들을 오늘날의 결혼이 일부일처제인 것을 옹호하는 듯하게

해석한 것은 적절치 않다.

일부 다처를 하든, 일처를 하든, 사람관계에서의 결혼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혼인은

신부로써의 교회(공동체)와 예수그리스도라는 신랑의 연합을 의미한다.

이것이 한몸을 이루었을때, 비로서 아들들이라고 칭하신다.

즉 신이 창조하신 사람은 '그리스도와 연합한 사람'으로 한정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 땅의 결혼과 혼인의 의미는 도대체 무엇인가? 

사람들이 주로 말하는 결혼의 의미는 논외로 두겠다.

어차피 그 의미라는 것이 제멋대로 받아들인 것들이므로

사회적이나 스스로의 탐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결혼은 신성한 것이라느니, 행복해지는 것이라느니, 종족번식이라느니,

하는 무식한 결론으로 도달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 혼인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하는 사람들은 내 관심사가 아니다.

어찌하든 상관없다.

이혼을 하든, 결혼을 하든, 행복하든, 무의미하다.

 

성경은 이 혼인이라는 모형을 땅의 것으로 신의 뜻을 표현하고 계신 것이다.

바라시는 뜻이 핵심인데, 혼인의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원래 사람은 신과 떨어져서는 생각할 수 없는 존재이다.

그런데 이 사람이라고 하는 피조물이 그 죄악으로 인해, 신과 따로 떨어지게 되어

분리된 상태로 내버려지게 되는데, 신의 뜻은 그 자녀를 다시 불러들이시려는 것이다.

 

그 과정은 그리스도의 연합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지만,

도데체 어떤식의 연합인지, 신접하는 것인지, 신내림받는 것인지, 우리로서는 알 수 없다.

다만 성경의 증거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내안에, 내가 그리스도안에 있게 되는 연합이라는 형태를

말씀하고 계신다.

 

간혹 이를 성령을 받았다라고 하는 몇몇의 증거로 제시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성령은 무당-신내림받는게 아니다.

우리를 조종하시기 위해, 이 역사를 만드신게 아니다.

분명 그 진리를 깨닫고 자녀를 불러모으시고 계신 것이다.

그리고 이땅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끼리 결혼한다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기는데,

다, '쓰잘데기 없는 짓'이다.

 

스스로도 믿는지 안믿는지도 모르는데, 어찌 다른 타인의 신앙심을 판단하겠는가?

또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의미하는 것이지, 남편 혹은 아내를 잘만나는 것이 아닌 것이다.

혹여 그렇다 한들, 잘만난 남편을 주인으로 섬기고 잘만난 아내로 신의 나라가 완성되겠는가?

죽도록 고생하겠고, 이를 갈게 될 이 결혼을 왜 이 역사안에 끼워 넣으셨을까?

 

나는 이전 포스트에서 '외로움이라는 변증'을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탐심(두 마음)에 대해 말한 것이 있다.

이 두 마음은 오직 '나를 위한 마음'으로 점철되게 되어있는데

결코, 인간은 인간과 연합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단지 그 요구조건을 서로 제시하고, 만족할만한 것을 교환하는 계약일 뿐이다.

이것으로 되었다라고 스스로 만족할 테지만, 어찌 사람이 그런 존재인가.

 분명 죽을때까지 분쟁할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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