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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짐승들의 발악과 살처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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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true 작성일20-03-23 10:16 조회1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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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김정은의 선택 - 전술미사일 시험발사

우한 폐렴(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모든 국가가 방역에 전념 중인 와중에

북한의 행보는 비정상적(발악적)이다.

3/ 2일과 9일 ‘초대형 방사포’를 쏜 데 이어 올해 세 번째 군사적 도발을 감행하는가 하면,

평양에 수백 명이 운집하는 최고인민회 개최를 예고했다.

김여정-담화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좋은 관계를 과시하긴 했지만,

‘미국의 태도 변화없이 대화에 나서지 않겠다’는 데 있다. (트럼프 재선에 맞추는 윈윈-전략)

북한의 청개구리 행보는 코로나19 사태와 아랑곳없이 2019년 말 ‘정면돌파전’을 가겠다는 분석.

중앙일보

북한김정은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 (3/21)

 

중앙일보

 김정은 3/ 21일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 참관

2. 한달 간 군사행보? - 짖는 개는 물지 못한다

2/28일부터 한 달 가까이 동해안 일대와 서부전선을 종횡무진하며 군사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3/2일과 9일 원산과 함경남도에서 ‘초대형 방사포’ 발사를 참관했고,

3/12일 함경남북도를 관할하는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참관)했다.

3/20일엔 서부전선으로 이동해 지역 연합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참관)한 뒤,

3/21일 평북 선천 일대에서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참관했다.

군 당국은 전술유도무기를 2019년 8월 발사한 전술지대지미사일-북한판 ‘에이태큼스(ATACMS)’로

추정하고 있다.
통상 북한이 3월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맞서 동계훈련을 하지만,

군사 행보는 이례적으로 길어졌다는 평가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각국이 군사훈련을 중단·축소하는 것과도 정반대다.

김일기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코로나19 사태로 북한이 경제적 성과를 내기 어렵다보니,

군사력 강화를 통해 내부결속을 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북·미 비핵화 협상 실패 속에 연말 당 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으로 버티겠다는

‘정면돌파전’을 선언했다.

중국/·러시아의 원조에 기대,  미국의 대북 제재를 견디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19 발병으로 북한은 1월 말부터 국경을 봉쇄, 경제적으로 고립돼 있다.

“자력갱생은 주민들을 쥐어짜야 하는데 코로나 사태로 주민들 불만이 커지고 있을 것”

“김은 현재 내부 동요를 가장 두려워할 것

중앙일보

 박정천(광주 남파광수 제 35번, 북한군 총창모장) 마스크착용

이에 내부 결속을 강화하는 군사적 도발을 지속하고, 고위층 간부 처벌을 통해

내부 기강을 다잡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은 이달 초 당 핵심간부인 이만건 (조직지도부장)을 전격 해임하는 등

간부 일벌백계도 이어지고 있다. 

 

3. 김여정 동원담화? - 적반하장의 대미 압박

3/22일 김여정(여동생, 노동당 제1부부장)이 대북적대시 정책 전환을 요구한 기존 입장에서

달라진 게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보낸 친서에서 조미(북미) 두 나라 관계를 추동하기 위한 자신의 구상을 설명하고

코로나19 방역 부문에서 협조할 의향을 표시했다

“두 수뇌들 사이의 친서가 아니라, 두 나라 사이에 역학적·도덕적으로 평형이 유지되고 공정성이 보장돼야

두 나라 간 대화도 생각해볼 수 있을것”,

“두 나라 관계가 좋아질 날을 소원해보지만, 가능할지는 시간에 맡겨두고 지켜보아야 할 것

이라며 북미 대화에 있어 ‘장기전’을 시사했다. (트럼프 재선에 맞추는 윈윈-전략)

중앙일보

2019. 6/23일 트럼프 미 대통령의 친서를 읽는 김정은


임을출 경남대 교수,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보다 공정성과 균형의 보장을 ‘행동’으로 보여달라는 메시지”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 즉 한미군사훈련, 전략무기 한반도 전개, 제재 고수 등이 바뀌지 않는 한

미국과 대화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입장

군사 행보에 대해서,

“김이 2019년 말 전원회의에서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이 철회되지 않는 한, 국가안전(북한정권 존속)을 위해

전술무기개발을 줄기차게 진행해 나가겠다’한 선언을 코로나 사태서도 밀고나가겠다는 것 

 

4. 코로나 심각 - 최고인민회의 군벌 동원쇼!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 회의를 4월 10일 평양에서 열겠다는 것도

코로나 사태와 상관없이 국회 격의 정기회의를 개최하겠다는 의미다.

2019년 선출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은 687명로, 내달 평양 한복판에서 700명 가까운 인원이 모이게 되는 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북한 경제도 휘청이는 만큼,  대내 결속을 강조할 거란 전망이 많다. 

중앙일보

2019. 4/11일 북한 평양 만수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왼쪽)과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오른쪽)

 

5. 김일성-김정일 무덤사이에 사는 자들 : 돼지떼(군벌들)와 함께 몰살당할 운명체

When he arrived at the other side in the region of the Gadarenes,

two demon-possessed men coming from the tombs met him.

They were so violent that no one could pass that way.

they shouted.

"What do you want with us, Son of God?" 

 "Have you come here to torture us before the appointed time?"

Some distance from them a large herd of pigs was feeding.

The demons begged Jesus, "If you drive us out, send us into the herd of pigs."

He said to them, "Go!"

So they came out and went into the pigs, and the whole herd rushed down the steep bank

into the lake and died in the water.(mathew8:28~32) 

 

결론 : 돼지-떼(운명공동체-생명공동체)의 물귀신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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