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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부 님롯의 땅) PAPA(P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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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true 작성일20-04-30 18:11 조회4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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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아비 중의 아비)

곧 "모든 아버지들의 아버지"라고 불렀는데,

이 칭호에서 로마 교황의 칭호인 "Papa" 또는 "Pope"라는 말이 나왔다.

신비 종교의 우두머리는 기독교 시대 이전에 벌써 로마에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 


교황이 쓰고 있는 티아라(Tiara: 관)는 시대마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다르게 만들어졌지만,

고대 앗시리아 서판에 그려진 신들이 쓰고 있던 것과 같은 형상이다.

교황이 쓰고 있는 마이터(Mitre: 사교관, 물고기 머리 모양을 한 어두관)은

님롯이 "물고기 신"으로 형상화된 다곤(Dagon: "Dag"란 물고기란 뜻이다.)에게서 유래된 것이다.

다곤 숭배 사상에 대해서는 성경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판 16:21-30, 삼상 5:5,6).

다곤은 옛 기념비에 반인반어의 형상으로 나타나곤 하는데,

고대 바빌론의 칼데아 제사장들도 물고기 모양의 관을 썼다는 기록이 있다.

또 야누스의 열쇠가 베드로의 천국의 열쇠와 연관되고, 우상을 운반하던 종교적인 행렬이 교황의 행렬로 바뀌고,

이집트의 왕 겸 제사장이 사용하던 깃털로 만든 커다란 부채 "파벨룸"(박카스의 신비의 부채로 알려짐)이

교황의 행렬에서도 등장하듯이, 이교의 숭배 의식과 제도가 기독교식으로 둔갑했을 뿐

로마 카톨릭은 이교 숭배와 하나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수백년 전의 이교도의 신인 쥬피터(탐무스의 로마식 이름) 상이 로마에서 발견되었는데,

흉측한 모습을 한 이 거대한 청동 신상에 약간의 수정을 가하여 "성 베드로 상"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우상에게 절하고 입맞추는 것은 바알 숭배의 표시였다(왕상 19:18).

님롯의 신비로운 모형 중의 하나는 금 송아지로 표시되는데,

구약에서도 이런 우상 숭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호 13:2).

이 동상은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에게 최대의 존경을 받아 발이 다 닳아질 정도지만,

실상 이 동상은 이교도의 우상이었던 것이다.

이렇듯 이교와 기독교의 혼합은 너무나도 교활하게 이루어져 갔다. 


콘스탄틴 종교 회의 기간 중에는 3명에서 4명의 교황들이 매일 아침 서로 상대방을 저주하며

저마다 그들의 대적을 "적그리스도, 마귀, 행음자, 신의 원수"라고 불러 대기도 했으며,

교황 레오 4세가 죽은 후에는 남장한 여자가 2년 1개월 4일 동안 교황 행세를 하던 적있었는데,

미사를 집전하다 어린 아이를 해산함으로써, 여자임이 드러나게 되었다.

 

마틴 루터가 카톨릭 교회의 사제로서 로마를 여행하다가, 여자 교황의 동상을 보고 놀란 적이 있었는데,

여자 교황이 아이를 해산한 자리에 바로 이 동상이 세워졌던 것이다.

15세기 말까지도 파페사(Papessa: 여자 교황)를 방지하기 위해서 검사를 해야만 했다.

여자 교황은 "사도 계승설"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바빌론의 이교 전통은 전세계로 전파되어 이집트와 로마에서 그 꽃을 피웠다.

A.D. 633년 토레토에서 열렸던 종교 회의에서는

모든 성직자들이 머리 뒤를 둥글게 체발하여야 한다는 엄격한 규례를 만들었다.

체발이란 사제 서품식에서 사제의 뒷머리를 둥글게 밀거나 깎는 것을 말하는 데,

이것은 태양 신의 상징으로, 태양 신을 숭배하는 이방 종교의 예식이었다.

바커스(Bacchus)의 제사장이나 이집트 오시리스의 제사장도 체발을 했고, 중국이나 로마에서도 행해졌다.

구약은 머리 가를 둥글게 깎는 것을 금하고 있다(레 19:27, 21:5).

이런 사실을 감추기 위해 카톨릭은 둥근 체발을 미사 때 사용하는 둥근 성찬용 빵과 연관시켰다.

또 다른 태양의 상징은 마치 살이 달린 마차 바퀴 모양으로 선들을 가로질러서 둥글게 만든 원이었다.

고대인들은 태양에 대하여 매일 하늘을 가로질러 여행하는 태양 신이 몰고가는 거대한 수레라고 생각했다.

신의 백성들이 바알 숭배를 들여왔을 때에도 태양신에게 바친 수레 곧 "태양의 병거들"을 갖고 있었다.

(왕하 23:4-11).

많은 성당에서 이런 상징들을 붙여 놓고 있는데,

이것은 초기 바빌론의 성전과 이집트의 성전 입구에서 발견되는 것들이다. 


카톨릭 당국에 의하면 "성인"이란 순교자들이거나 "교회"에서 이름난 죽은 사람들로서

교황이 성인으로 선언한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증인(성도?)라고 부르는데,

대부분은 살아 있는 사람들을 지칭하고 있다.

죽은 자들과 접촉하려는 것은 신접하는 것으로서 성경에서 금하고 있는 데도(사 8:19,20),

개신교도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거룩한 공회와"(I believe in ∼ the Holy Universal Church; the communion of saints; ...)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을 믿사옵나이다." 하는 사도신경을 외우고 있다.

 

여기서 성도란 살아 있는 성도들뿐 아니라, 카톨릭이 정한 죽은 성인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들과 함께 도움과 만족과 기도와 다른 선행과 상호 교통을 나눈다는 것이다.

(신카톨릭 백과사전 4권 41p.)

 

신께서는 "성도들(의인들)도 신뢰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다(욥 15:15, 5:1).

이교도들 가운데서 개종한 사람들이 자기들의 옛 신들의 이름을 부르기를 꺼려 하자,

"Venus"(비너스)를 "Vesta"(성 베스타)로,

"브리힛트"(태양 신의 딸)를 "성 브리겟트"로,

"빅토리아"(알페스의 여신)를 "성 빅토이레"로,

"오시리스"를 "성 오누푸리스"로,

"디오니수스"를 "성 디오니수스"로,

"아폴로"를 "성 아폴리나니스"로,

"마스"를 "성 마르틴"으로 부르는 것처럼,

기독교에서 그 신들에 해당하는 비슷한 발음의 다른 이름을 찾게 되었고,

그들을 성인으로 시성하여 공경하였던 것이다(A.D. 313년 밀라노 칙령).

[출처]님롯과 바벨탑|작성자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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