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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落花巖) _ 월북했다가 숙청된 원조 만담가 '신 불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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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0-05-05 11:34 조회77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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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khouse.blog.me/220331106145 : 하늘의 황금 마차{1956년; '손 로원'작사, '나 화랑'작곡; '송 ㅁ;ㄴ도'님 노래/ 겨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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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불비 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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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화암(落花岩)(上) '신 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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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年:노인 !
저 흐르는 물이 白馬江이고, 이 바위가 落花岩이지요 ?

★老人:옳소 !
백제의 꽃같은 궁녀 3천명이 松竹같은 절개를 唐나라 군사들의 손에 꺾이지 않으려고 2.8 청춘
고흔 몸을 모조리 이 바우 우에서 江물로 던진 사실은 그대도 잘 알고 있겠지 ?

아흐~!
그것은 참 너무나 참혹한 사실이었오 ! 또, 거룩한 사적이었오 !
그것은 백제가 망했다하는 그 사실보다도 더욱 큰 일이었단 말요 !

그날은 하늘도 구슬퍼서 흐리고 있었다 ! 江물 소리도 목이 메어서 흘러 내리지를 못했다는구료 !

아아 ~!
그러나 세월은 흐르고 력사도 흘러, 그것도 하마 2000년 전 옛날이 되고 말었구료 !

자~! 젊은 사람 ! 이 바우에 앉어 근방을, 한 번, 둘러 보시기요 !

그 옛날 700년 영화를 자랑하던 부여성 옛 터에는 봄 풀이 욱어진 속에 벌거지들이 집을 짓고 살고,
9중 궁궐이 있든 터에는 봄 볏이 따스한 때, 농부들이 한가히 밭을 갈고 있단 말이야 ! 하,하,하~!

그리고, 뜻 깊은 이 白馬江 사자수(泗자水) 흐르는 물에, 붉은 저녁 노을이 빗길 제 마다,
적막 공산을 피맺혀 울어주는 저, 뻐꾸기,두견새 소리만이 마음있는 나그네의 창자를
절절하게도 끊고 있을 뿐이로구료 ! 하,하,하~!

"國破 산하 在, 국파 山河 재; 城春 초목 深, 성춘 草木 심, ,,, !"

라고 하는 말처럼, 옛 사람의 詩가 있는 것같이, 력사도 바뀌고, 사람도 가고, 사실도 바뀌었으되,
江山만은 옛 날이나 지금이나 조곰도 다름이 없다는 말이거든 ?!!

그러나, 이 바우에 落花岩이란 일컬음만 외롭게, 의롭게, 남아 있으면 무얼하우?!?

신의(信義)와, 정렬(貞烈)이라는 것은 무엇 말라 죽는 것이며 ?!?
절개(節介)라 하는 것은 뉘 집 아해 이름이냔 말이오?!? 어엉~?

자기 한 사람의 리욕(利欲)과 영화(榮華)를 위해서는 !?

아침에 가졌던 信義나 약속(約束)이 점심 때도 못되서 변해져 버리는 것이
이 世上 사람들의 인심이라는구료 !?

그리하여, 때와 경우를 따라서는, 지난 적부터 이적지까지, 南쪽으로 흘러 내려가든 江물이,
오늘은 北쪽으로도 흘를수가 있다는구료 ! 글쎄~! 이런~!? 응? 아아~ !

그리고, 또, 世上은 그새 문명했단 말이야 ! 어으?
소위(所謂), 이른 바 ! 개화(開化)를 했다는구료, 開化~! 흐흥 !

그래서, 요새는 가끔 시집 안 간 處女(처녀) 아해들이 멋대로 애를 배서는, 락태(落胎)를 해서리,
이 뜻 깊은 江물 우에다가 함부로 던지고 가고 !

아, 그리고, 더 나아가, 심지어(甚至於), 어떤 때는 글쎄 !

淋疾 매독(림질 梅毒)을 난 롬들이 력사깊은 江물 우에다 오줌을 깔기고 가 !! 어엉?! 하,하,하!

★락화암(上){씨나리오 作家, 신 불출(申 不出)任 작성}.
======

해방되자, 만담가 '신 불출'님은 고향인 경기도 개성으로 38선을 넘어 들어갔다가 다시는 되돌아오지
못하는 不歸의 客이 되고야 말았다! ,,.

60년대 숙청되었다는 風聞(풍문)만,. 빠드득!

∴ 빨갱이 사깃꾼롬들을 모조리 다 쥑여야 한다! 펄천지 웬쑤롬들이 아니고 므슥이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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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총각 증명서
가수: 장소팔,고춘자
앨범: (196?) 만담걸작선 - 장소팔과 그의 일행
가사: 제공된 가사가 없습니다.[가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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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岩(락화암) 下 로 이어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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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13

: '신 불출'의 낙화암(상)

<pre>

'申 不出'의 '낙화암(上)' 걸작 만담 씨나리오 外

낙화암(落花岩)(上) '신 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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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年:노인 !
저 흐르는 물이 白馬江이고, 이 바위가 落花岩이지요 ?

★老人:옳소 !
백제의 꽃같은 궁녀 3천명이 松竹같은 절개를 唐나라 군사들의 손에 꺾이지 않으려고 2.8 청춘
고흔 몸을 모조리 이 바위 우에서 江물로 던진 사실은 그대도 잘 알고 있겠지 ?

아흐~!
그것은 참 너무나 참혹한 사실이었오 ! 또, 거룩한 사적이었오 !
그것은 백제가 망했다하는 그 사실보다도 더욱 큰 일이었단 말요 !

그날은 하늘도 구슬퍼서 흐리고 있었다 ! 江물 소리도 목이 메어서 흘러 내리지 못했다는구료 !

아아 ~!
그러나 세월은 흐르고 역사도 흘러, 그것도 하마 2000년 전 옛날이 되고야 말었구료 !

자~! 젊은 사람 ! 이 바우에 앉어 근방을, 한 번, 둘러 보시기요 !

그 옛날 700년 영화를 자랑하던 부여성 옛 터에는 봄 풀이 욱어진 속에 벌거지들이 집을 짓고 살고,
9중 궁궐이 있든 터에는 봄 볏이 따스한 때, 농부들이 한가히 밭을 갈고 있단 말이야 !   ,,. 하,하,하~!

그리고, 뜻 깊은 이 白馬江 사자수(泗자水) 흐르는 물에, 붉은 저녁 노을이 빗길 제 마다,
적막 공산을 피맺혀 울어주는 저, 뻐꾸기,두견새 소리만이 마음있는 나그네의 창자를
절절하게도 끊고 있을 뿐이로구료 ! ,,.   하,하,하~!

"國破 산하 在, 국파 山河 재; 城春 초목 深, 성춘 草木 심, ,,, !"

라고 하는 말처럼, 옛 사람의 詩가 있는 것같이, 력사도 바뀌고, 사람도 가고, 사실도 바뀌었으되,
江山만은 옛 날이나 지금이나 조곰도 다름 없다는 말이거든 ?!!

그러나, 이 위우에 落花岩이란 일컬음만 외롭게, 의롭게, 남아 있으면 무얼하우?!?

신의(信義)와, 정렬(貞烈)이라는 것은 무엇 말라 죽는 것이며 ?!?
절개(節介)라 하는 것은 뉘 집 아해 이름이냔 말이오?!?   어엉~?

자기 한 사람의 이욕(利欲)과 영화(榮華)를 위해서는 !?

아침에 가졌던 信義나 약속(約束)이 점심 때도 못되서 변해져 버리는 것이
이 世上 사람들의 인심이라는구료 !?

그리하여, 때와 경우를 따라서는, 지난 적부터 이적지까지, 南쪽으로 흘러 내려가든 江물이,
오늘은 北쪽으로도 흘를수가 있다는구료 ! 글쎄~!  이런~!? 응? 아아~ !

그리고, 또, 世上은 그새 문명했단 말이야 ! 어으?
소위(所謂), 이른 바  개화(開化)를 했다는구료, 開化~! 흐흥 !

그래서, 요새는 가끔 시집 안 간 處女(처녀) 아해들이 멋대로 애를 배서는, 낙태(落胎)를 해서리,
이 뜻 깊은 江물 우에다가 함부로 던지고 가고 !

아, 그리고, 더 나아가, 심지어(甚至於), 어떤 때는 글쎄 !

淋疾 매독(림질 梅毒)을 난 롬들이 역사깊은 江물 우에다 오줌을 깔기고 가 !! 어엉?!    하,하,하!

★락화암(上){씨나리오 作家, 신 불출(申 不出)任 작성}.
======

해방되자, 만담가 '신 불출'님은 고향인 경기도 개성으로 38선을 넘어 들어갔다가 다시는 되돌아오지
못하는 不歸의 客이 되고야 말았다! ,,.

60년대 숙청되었다는 風聞(풍문)만,. 빠드득!

∴ 빨갱이 사깃꾼롬들을 모조리 다 쥑여야 한다! 펄천지 웬쑤롬들이 아니고 므슥이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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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총각 증명서
가수: 장소팔,고춘자
앨범: (196?) 만담걸작선 - 장소팔과 그의 일행
가사: 제공된 가사가 없습니다.[가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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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岩(락화암) 下 로 이어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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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imlogos 로고스 음악방 게시판(2010.1.27}
★http://www.ooooxxxx.com 전민모
♥http://cafe.daum.net/faintree {원로 명가수 '宋 旻道'님 싸이트}
◆http://www.yeslaw.org 사법 개혁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數學박사 '김 명호' 수학敎授{石弓 事件}
♣ http://www.ddanggul.com 북괴 남침 땅굴 폭로 '김 진철' 목사님 싸이트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13 :

'신 불출'의 낙화암(하)

작성자 : inf247661 작성일 : 2016-04-17 조회수 : 576
'신 불출'의 낙화암(하) 걸작 만담 씨나리오










落花岩(락화암) 下

* 靑年 : 노인! 지금, 노인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보니;

만일 옛 사람들의 영혼(靈魂)이 아직까지도,
이 江물 우에 남어 있다고 하면;

아, 그래, 슬퍼서, 슬퍼서 울겠읍니다 그려~!??!


★ 老人 : 아아암믄~! 옳소! 울다 뿐이겠오? 어~?
목 놓아 울께지 ~!!

後(후) 世上사람들의 못나고 드러운 것을 바라보고는 !
또, 탄식해서 슬퍼 통곡(痛哭)할 것이란 말이오 !

그리고, 아울러, 적막(寂寞)해지는 이 江山을 바라 보고는 !
또 다시, 원통(怨痛)해서 피맺혀 울 것이란 말이오 !!!


저, 저, 저런 변이 있나~!? 저것 좀 보시오 ! 응~?!
저 아래 나물 캐러 온 철딱서니없는 아해들이 피리를
꺾어서 노래를 불르는구료~! 저어런 ~! 쯧쯧쯧쯧 !

* 靑年 : 노인! 아니, 先生(선생)님 !
너무 과(過)히 슬퍼하시지 마십시오 ! 예~?!!

이적지까지 선생님께서 염려하시면서 하신 말씀 !
뜻 깊은 그 말쌈을 저도 결단(決斷)코, 決斷코 !
헛되지 아니하게 하겠아옵니다 ~!

노인 어르신네님 ! 제가 詩 한 首를 읊을 터 이야요 !

¹.
사자수 나린 물에, 석양이 빗길 제!
버들꽃 날리는 데, 落花岩이란다 !
철없은 아해들은, 피리만 불건만!
맘있는 나그네의, 창자를 끊누나~!
落花岩, 낙화암 ! 왜 말이 없느뇨?

₂.
7백년 나려오든, 부여성 옛 터에!
봄맞는 푸른 풀은, 옛같이 푸른데 ~!
9중의 빛난 궁궐, 있든 터 어데며?
만승의 귀하신 몸, 가신 곳 몰라라~!
낙화암, 落花岩 ! 왜 말이 없느뇨?

↗↗ 6.25 때 납북되어 숙청당하신 춘원 '이 광수'님의 '낙화암'詩 ↖↖

<끝> {씨나리오 : '신 불출' 작성/음반 발행 : O.K Record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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