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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박근혜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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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true 작성일20-07-09 23:27 조회24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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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옥

박재옥 여사 별세

첫째 부인 김호남 출산 - 전속부관 한병기 전 의원과 결혼
박근혜 조문(옥중휴가 신청) 안 해 - 박지만 회장, 가족들과 빈소지켜 
고(故) 박정희(1917~79) 전 대통령의 맏딸,
박근혜(전 대통령)의 이복언니-박재옥(사진)씨가 7/8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박정희 대통령과 첫째 부인 김호남(1920~90) 여사의 무남독녀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15살 차이.
‘숨겨진 장녀’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했지만, 형제자매 중엔 순탄한 생애를 보낸 편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대구사범학교 시절, 1936년 3살 연하 김호남과 결혼한다.
이듬해 딸 박재옥을 낳았지만, 1950년 이혼했다.
고인은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를 조명한 드라마 ‘제3공화국’(1993)에 증인으로 출연해,
부모의 혼인을 두고 “중매로 하신 거죠. 부모님 강요에 신혼, 결혼 생활은 없었다고 봐야죠”라고
말한 바 있다.
 
부모의 이혼 뒤, 고인은 구미에서 친척 집을 전전하며 초·중학교를 다니다,
서울 사는 사촌 언니 박영옥(김종필 전 총리부인) 집으로 와, 동덕여고를 다녔다.
이를 알게 된 육영수 여사가 집으로 데려와, 아버지, 이복동생들과 함께 살았다.
고인은 생전 월간조선에 남긴 ‘나의 아버지 박정희 어머니 김호남’ 제하 수기에서
 “아버지는 내가 어머니(육영수 여사)와 친하게 지내도록 여러모로 애쓰셨다.
나는 그분에게 ‘어머니’라는 호칭이 쉽사리 나오지 않아 애를 먹었다”고 썼다.    
    

박재옥 씨가 결혼 후 어느 명절날 서울 신당동 집에서 찍은 가족사진. 왼쪽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안고 있는 아이는 근령씨), 박재옥씨, 육영수 여사의 친정어머니, 육 여사의 조카, 한병기씨, 육 여사(앞의 아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 육여사의 여동생. [중앙포토]
 
박재옥 씨가 결혼 후 어느 명절날 서울 신당동 집에서 찍은 가족사진.

왼쪽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안고있는 아이 근령), 박재옥씨, 육영수 여사의 친정어머니,

육 여사의 조카, 한병기씨, 육 여사(앞의 아이 박근혜), 육여사의 여동생. [중앙포토]

  
동덕여대(가정학과)를 다닌 고인은 1958년 박정희 당시 육군 사단장 전속부관- 고 한병기 전 의원과 결혼했다.
바로 분가하면서 청와대 생활은 한 적 없고, 부친 서거 후에도 서너번의 추모식 등을 제외하면
일가 행사에 거의 참석하지 않았다.
2004년 이복동생 박지만씨의 결혼식에는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옥씨 부부는 박정희 대통령 재임 18년 중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지냈다.
한병기씨는 육군 대위로 예편한 뒤, 1962년부터 미국 뉴욕 영사로 부임했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민주공화당)에 당선, 주칠레 대사 겸 에콰도르 대사를 거쳐 1975년 주 유엔대표부 대사,
1977년 주캐나다 대사를 지냈다.
2017년 작고 전까지 설악산 케이블카를 운영하는 설악관광 회장을 지냈다.
 
고인은 수기에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아버지는 늘 나에게 미안한 감정을 갖고 계신 탓에 크게 꾸중하거나 싫은 말씀을 한 적이 없다.
가끔 집에서 마주치면  나에게 ‘미안하다’고 말씀했다.
나는 그때마다 아버지를 쌀쌀맞은 표정으로 대했는데,
그게 아버지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것 같아, 두고두고 후회막심했다”고 돌이켰다.
[출처: 중앙일보] 박정희의 숨겨진 장녀 "아버지는 늘 미안하다고 했다"
* 지나간 그날들 https://youtu.be/Eem0CHRXfB4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추천 2번 눌렀지만! ,,. 마음은 여러 번! ,,. 전처 딸은 육군 대위 '한 병기'와 결혼하고,,.
'육 영수'의 조카의 사위는 강원도 춘천 출신  _ 경제 부총리, 국회의원 지낸 '한 종수'와 결혼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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