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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大抵) 지옥(地獄)과 부처는 어느 곳에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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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lvudtjs0117 작성일20-07-29 10:53 조회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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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어서(十字御書)

대저(大抵) 지옥(地獄)과 부처는 어느 곳에 있는가 하고 찾아보면·혹(或)은 지하(地下)라고 하는 경문(經文)도 있고·혹은 서방(西方) 등(等)이라 하는 경(經)도 있소이다. 그러나 자세히 찾아보면 우리들의 오척(五尺)의 몸안에 있다고 쓰여 있나이다그렇기도 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아버지를 경멸(輕蔑)하고 어머니를 소홀히 하는 사람은 지옥(地獄)이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있나이다. 


비유(譬喩)컨대 연화(蓮華)의 종자(種子)속에 꽃과 열매가 보이는 것과 같지요. 부처라 함도 우리들의 마음속에 계십니다·비유(譬喩)컨대 돌속에 불이 있고 옥(玉)속에 재보(財寶)가 있는것과 같지요. 우리들 범부(凡夫)는 속눈썹처럼 가까운 것과 허공(虛空)처럼 먼 것은 볼 수가 없듯이, 우리들은 마음속에 부처가 계심을 알지 못하느니라.

단(但) 의심(疑心)이 가는 일은 우리들은 부모(父母)의 정혈(精血)이 변(變)하여 사람이 되었으므로 삼독(三毒)의 근본(根本)이고 음욕(婬欲)의 근원(根源)이므로, 어찌해서 부처가 계실까 하고 의심(疑心)하지만·또 곰곰이 생각해 보면 과연 그렇기도 하리라 생각되나이다. 연꽃은 청정(淸淨)하지만 진흙탕에서 피어났고, 전단(栴檀)은 향기(香氣)로운 것인데 대지(大地)에서 생(生)겼느니라. 벚꽃은 아취(雅趣)가 있지만 나무에서 피어났고, 양귀비(楊貴妃)는 용모가 아름다운데 하녀(下女)의 배에서 태어났느니라, 달은 산(山)에서 떠올라서 산(山)을 비추고, 화(禍)는 입에서 나와서 몸을 망(亡)치며·복(福)은 마음에서 나와서 나를 빛나게 하느니라.


 

 우에노전미망인답서(上野殿未亡人答書)

 대저 정토라 함도 지옥이라 함도 마음 밖에는 없느니라. 오직 우리들의 가슴 속에 있느니라. 이것을 깨달음의 부처라 하고 이에 미혹함을 범부라 하느니라(어서 336)

 

미사와초(三澤抄)
성인(聖人)은 미맹(未萌)을 안다고 하여 삼세중(三世中)에 미래(未來)의 일을 아는 것을 참된 성인(聖人)이라 말하느니라.

대저 불법(佛法)을 배우는 사람은 대지(大地)의 미진(微塵)보다도 많지만 진실(眞實)로 성불(成佛)하는 사람은 조상(爪上)의 흙보다도 적다라고, 대각세존(大覺世尊)께서 열반경(涅槃經)에 확실(確實)하게 설(說)하신 것을, 니치렌(日蓮)이 뵈옵고 어찌하여 그다지도 어려울까 하고 생각하여 보니 과연(果然) 그러하리라고 생각되는 일이 있느니라.불법(佛法)을 배울지라도 혹은 자신(自身)의 마음이 어리석거나, 혹은 설사 지혜(智慧)는 현명(賢明)한 것 같아도 스승에 의(依)해서 자신(自身)의 마음이 구부러진 것을 알지 못하여 불교(佛敎)를 올바르게 배우기가 어려우니라. 설사 명사(明師)와 아울러 실경(實經)을 만나서 정법(正法)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생사(生死)를 벗어나 성불(成佛)하려고 할 때에는, 반드시 그림자가 몸에 따르듯이 비에 구름이 있듯이 삼장사마(三障四魔)라고 하여 일곱가지의 대사(大事)가 출현(出現)하느니라

 

 

미사와초(三澤抄)
그런데 이 법문(法門)이 출현(出現)하면 정법(正法) 상법(像法)의 논사(論師)·인사(人師)가 말씀한 법문(法門)은 모두 해가 뜬 후의 별의 빛이며 장인(匠人)의 솜씨를 보고난 후에 졸렬(拙劣)함을 알게 됨과 같으니라. 이 때에는 정상(正像)의 사당(寺堂)의 불상(佛像)·승(僧) 등(等)의 영험(靈驗)은 다 소실(消失)되고 다만 이 대법(大法)만이 일염부제(一閻浮提)에 유포(流布)하리라고 쓰여 있느니라.

 

 


말법(末法)의 정법(正法)이란


어의 구전(御義口傳. 卷下)   1779P

제오(第五) 정법치국불사왕인민지사(正法治國不邪枉人民之事)


말법(末法)의 정법(正法)이란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이니라, 이 오자(五字)는 일체중생(一切衆生)을 속이지 않는 비법(秘法)이니라. 정법(正法)을 천하일동(天下一同)으로 신앙(信仰)한다면 이 나라는 안온(安穩)할 것이로다, 그러므로 현의(玄義)에 가로되 「만약 이 법(法)에 의(依)하면 즉(卽) 천하태평(天下泰平)」이라고. 이 법(法)이란 법화경(法華經)이니 법화경(法華經)을 신앙(信仰)하면 천하안전(天下安全)하다는 것은 의심(疑心)할 바 없느니라.- 중략-


입정안국론(立正安國論)

곰곰이 미관을 기울여 약간 경문을 펼쳐 보니 세상은 모두 정(正)을 배반하고 사람은 모두 악에 귀하였도다. 그러므로 선신(善神)은 나라를 버리고 다 떠났으며, 성인은 거처를 마다하고 돌아오시지 않느니라. 이로써 마가 오고 귀가 오고 재(災)가 일어나고 난이 일어나니, 말하지 않을 수가 없고 두려워하지 않을 수가 없느니라.-  중략- 

삼재칠난을 근절(根絶)하는 입정안국의 법리를 밝히다 ( 입정안국론 17쪽 )
 

이치노사와입도어서(一谷入道御書)

수원(水源)이 탁(濁)하면 흐름도 맑지 않으며 몸이 굽으면 그림자도 곧지 않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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